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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박경만 ‘두루미의 땅’ 출판기념회 겸 DMZ 사진전

    <두루미의 땅> 출판기념회 18일 저녁 일산 한양문고 주엽점  한겨레 기자 출신의 박경만 작가가 2018년 사진에세이 <바람의 애드리브>에 이어 5년 만에 새 책을 냈다. 책 제목은 <두루미의 땅, DMZ를 걷다>(사월의책). 책에는 지난 15년간 서해 백령도에서 동쪽끝 강원도 고성까지 500km의 국경선을 따라 걸으면서 기록한 DMZ 접경지역의 문물, 사람, 생태, 역사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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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예술가의 시대적 책임

    곧은 나무가 먼저 도끼에 찍히고, 물맛 좋은 우물이 먼저 마른다 예술 인생에서는 대학 시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일류대학이면 어떻고, 삼류대학이면 또 어떤가?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예술 학습환경이 충실하게 이어질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다. 더 나아가 소리 세계의 재능과 이론적인 미학과 철학 등을 키워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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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②] 비염·결막염·천식 등 연중 나타날 수도

    알레르기내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눈에 보이는 꽃가루들은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입자는 직경이 10-3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머리카락 굵기(50-70마이크로미터)보다 작다. 솜털처럼 하얗게 날리는 것은 버드나무와 수양버들에서 날리는 솜털 달린 씨앗이므로 알레르기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노란색의 송홧가루는 소나무 수꽃에서 암꽃으로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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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①] 여성·다양성·세대조화·통합···핵심 화두 어떻게 풀까?

    16일(현지 시간) 저녁 76회 칸영화제가 12일 간의 대장정을 내딛었다. 개막작은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마이웬의 여섯 번째 장편 <잔 뒤 바리>였다. (엠마뉘엘 베르코에게 2015년 칸 여우주연상을 안긴 그녀의 전작 <몽 루아>는 국내에서도 왓챠 등에서 볼 수 있다.) 영화는 고작 5세에 즉위 사망할 때까지 10여 년의 섭정을 포함 재위 기간만 59년(1715~74)에 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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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2023 경복 Festival’ 개최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12일 이틀간 남양주캠퍼스에서 ‘2023 경복 Festival’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동아리 및 학과 행사를 통해 학업과 일상 속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및 다양한 대학문화를 공유하고 경복대만의 축제문화 조성과 자부심을 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중앙광장과 야외음악당에서 동아리 댄스공연 및 다문화교류행사, 학과별 자랑거리 소개 및 참여 프로그램, 푸드트럭 먹거리행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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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너의 거울이 되어 줄게’···브라운대 유학생의 ‘마음 치유기’

    필자에게 <너의 거울이 되어 줄게>(김정근 저, 다우출판, 2023년 4월 21일 초판인쇄)가 도착한 것은 지난 5월 3일이었다. 제목과 머리말, 추천글 정도만 훑어보고 ‘이 책은 반드시 끝까지 읽으리라’ 하고 일단 책장을 덮었다. 그리고 열흘 지난 5월 13일 고려인마을이 있는 경기도 화성 병점과 발안을 오가는 전철에서 #1.‘설렘보다 깊은 어둠’에서 #10.‘경계선이 우리를 배신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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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국내외 참전 용사 보금자리 지원

    2012년부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참전 용사 총 10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100여 가구의 주택 임대료 지원 예정 효성은 16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다른 참여 기업의 후원금과 함께 참전 유공자 총 1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100여 명의 임대주택 거주를 지원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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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예산 황새마을의 ‘생명의 신비’

    지난 13일 토요일 집안 일로 보령에 갔다가 귀로에 예산 황새마을을 잠시 들렸다. 그날이 ‘세계 철새의 날’이라 황새가 잘 있나 보는 것이 예의라 생각해서… 올해도 번식에 성공, 자식 부양이 한창이다. 서산에서는 철새 황새가 예산황새복원센터에서 방사한 녀석과 눈이 맞아 둥지를 트고 새끼들을 부양하고 있다. 고 김수일 박사가 시작한 황새복원사업이 이제 본궤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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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의 회화속 여성⑫] 프랑스 르네상스 이끈 마르그리트 왕비

    잔 달브레(Jeanne d’Albret)로 알려진, 프랑스 국왕 앙리 4세(Henry IV)의 어머니 조안나 알브레테코아(Joana Albretekoa), 즉 조안나 3세(Jeanne III)는 1555년부터 1572년까지 나바르 (Navarre) 왕국의 국왕이자 왕비였다. 그녀가 개신교의 지도자이자 중요한 인물이 되었던 직접적인 계기는 그녀의 어머니이자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Francis I of France)의 누나 마르그리트 당굴렘(Marguerite d’Angoul?me, 1492~1549), 즉 나바르의 마르그리트(Marguerit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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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SSG 한유섬 선수의 ‘효율 이전에 노력의 축적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모처럼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아내가 “여보~ 혹시 한유섬 선수 기사 읽어 보았어요?” 하는 것이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정신 없이 전국을 또다시 뛰어 다니다보니 아내가 이야기 한 한유섬 기사를 보지 못했다. 아내가 찾아서 기사를 보여 주어 편안하게 쇼파에 앉아 한유섬 선수가 쓴 글을 천천히 다 읽어보았다. 한유섬 선수가 어린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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