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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스마트건설, 국난극복의 산업유전자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약을
배우 전지현(직녀)과 차태현(견우)이 주연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영화 속의 명대사가 머릿속에 선하게 남아있다.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우연이 아닌 필연일지 모른다. 영화는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의 연속이다. 그러나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와 말미의 여운 때문인지 직녀의 독백은 잊을 수가 없다. 지난 7월 2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스마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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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 여름 연주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1일(화), 8월 2일(수)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 여름 연주회’를 개최한다. 201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 세종문화회관의 협력으로 창단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작은 열정의 씨앗들이 모여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대표 학생 오케스트라로 성장해왔으며 서울시교육청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 모여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연주자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 관내 초·중·고 학생 8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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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고려인마을①] ‘블라디보스토크’의 조명희를 ‘진천’에서 만나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0년 8월 19일 주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러시아 연해주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시 악사콥스카야 공원(옛 극동기술대학교) 내에 ‘조명희 재소한인 작가를 기억하며’라는 이름의 조명희 문학비를 설명하는 석물을 설치했다. 조명희 선생 문학비는 ‘작가모임’이라는 단체가 2006년 세웠는데, 14년 만에 한국정부가 ‘설명석’을 설치한 것이다. 충북 진천 출생인 포석(抱石) 조명희(1894∼1938)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 카프) 작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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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중의 아침편지] 유엔 참전영웅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73년 만에 고국 품에 돌아온 ‘고 최일락 일병 등 6.25 참전 용사 유해’를 향해 허리 숙여 예를 표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과 풍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 의 고귀한 희생의 소중한 결실입니다. 그리고 27일은 ‘정전(停戰)협정 70주년’으로 민족전체가 겪어야 했던 비극과 참상이, ‘유성룡의 징비록’과 ‘백선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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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 평창영화제] 성인용 동화 ‘프릭스 아웃’
프릭스 아웃 Freaks Out Italy, Belgium | 2021 | 141min | Fiction | color | ⑮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엑스맨>의 돌연변이 캐릭터들을 닮은 초능력자 곡예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모험 영화인 <프릭스 아웃>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이 보여주는 나치 시대를 향한 촌철살인의 유머 섞인 복수극과 판타지가 결합한 작품이다. 시종일관 눈길을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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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멘토들···에노스·요게벳·모세·사무엘·다윗·엘리사 그리고 바울
가인의 후예들이 만든 어둠의 문화를 빛의 문화로 회복할 주인공이 됩시다.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주지 아니하며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가인의 후예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앞에서 떠나 사탄의 문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가인은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 방랑하다가 남이 죽일까봐 성을 쌓고 정착하지만 자기도취에 빠져 하나님 흉내를 내고 그의 후예 라멕은 상처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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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희봉 저 ‘HRD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김희봉 박사의 신간인 <HRD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플랜비 디자인 펴냄)는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이론서 등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업에서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느낌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HRD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 분야를 선택하려는 이들과 현업에서 HRD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 그리고 앞으로 HRD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HRD 현장에서의 관찰에 기반한 관점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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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우근 칼럼]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선교사의 천국
산상수훈(?山上垂訓 마태복음 5~7장)의 여덟 가지 복된 삶을 마치 그대로 살아낸 듯한 분이 있다. 재물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의사이면서도 그것들을 좇지 않고 스스로 가난한 삶의 자리를 펴서, 병들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사랑의 나눔을 베푼 분,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애통하며 ‘인생의 가운데 토막’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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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요화제] 천판묘련,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황홀경
연꽃은 핀다. 피우는 걸 봤다. 꽃잎을 오므린 천판묘련(千板妙蓮) 일천, 꽃이파리 판, 묘할 묘를 쓰는 연꽃이다. 절로 피어난 건 아니로되, 그 자태는 황홀하다. 신비롭고 단아한 형상 자체가 눈을 붙든다. 아라홍련, 가람백련, 가시연, 수련들을 무수하게 보았건만···. 함안의 연꽃테마파크, 연지에서다. 천판묘련의 색채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겉잎으로 갈수록 진한 분홍빛이다. 선홍빛의 맑은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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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탈주범 신창원 변호 때 그가 이런 말을 했다”
마음이란 뭘까? 어떤 유행가는 내 마음 나도 모른다고 한다. 어떤 작가는 이 마음이 저 마음을 때리고 저 마음이 이 마음을 친다고 표현했다. 마음은 그 깊이와 넓이를 모르는 우주라고도 한다. 마음은 느끼는 것이지 설명되어지는 게 아니라고 한다. 나는 재미삼아 인공지능 ‘챗봇’에게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챗봇은 “마음은 두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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