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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남양주 다문화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7월 14일~22일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미디어아트센터에서 남양주시 거주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미디어 올바로 알고 100% 활용하기’란 주제로 남양주시가족센터 내 다문화 청소년(초5~중3)에게 대학자원을 활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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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영훈 칼럼] “‘새만금 잼버리 참사’ 공동위원장 행안·문체·여가부 장관 경질을”
전광석화로…YS DJ는 민초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오만하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더 악랄한 빌런(Villain)의 존재 탓이다. 시쳇말로 그 악당이 있는 한 괜찮다는 거다. 의도했든 아니든, 참으로 ‘적대적 공생’이다. 검은 돈 카르텔에 묶인 그 당이 결국 쪼개지면 용산이나 웰빙 국힘이 구체적인 도상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다. 과문한 탓에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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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거지 근성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라는 짧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공짜에 익숙한 사람들을 얘기한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서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를 살펴보았다. 어린시절부터 평생 틀어박혀 있는 것 같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 부잣집 아이를 사귀어 얻어먹으면 그냥 좋았다. 그들의 놀이에 참여하면 재미있었다. 갚을 줄을 몰랐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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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SGI, 집중호우 피해 구호 성금 재해구호협회에 기탁
한국SGI(이사장 김인수)는 9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 힘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한국SGI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성금은 침수 주택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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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BTS, 잼버리 국격 회복의 대역전 무대 서라”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파면 팔수록 부실 투성이다. 일국의 장관 3명이 조직위의 공동위원장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다 모인 건 단 한차례였을 뿐이다. 잼버리대회 개막 한달 보름 전 6월 16일이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포함한 조직위 공동위원장 5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온열 질환자를 위한 야전침대와 비상상황을 대비한 예산 35억원 증액이 안건이었다. 여가부측은 “꼭 필요하냐? 국비를 함부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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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라파엘 생명과나눔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재)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3학기 과정이 9월 4일 개강한다. 인생 2막의 봉사 삶을 꿈꾸는 시니어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이번 재교육 과정에는 주요 의대 전·현직 교수 등의 강사진이 의료·교양 등 전과정 무료로 진행한다. 2019년 출범해 올해 4년째를 맞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아카데미’는 수강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봉사자로 활동하거나, 해당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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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경찰’ 의혹수사, 형법상 간첩죄 적용 법원 반대로 못해
‘중국 비밀경찰’ 의혹 수사에 필요한 형법상 간첩죄 개정이 법원 반대에 가로막혔다. 한강변 중식당에서 중국 비밀경찰이 재한중국인 영사 업무를 했다는 의혹은 충격이었다. 국정원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성과 없이 종결됐다. 형법상 간첩죄 조항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 모처럼 여야 합의하듯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법원행정처 반대로 발목이 잡혔다. 지금도 소위에서 발이 묶여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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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영훈 칼럼] 국격 맞게 인품과 실력 겸비한 대법원장을
사법부 바로 서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실정 중 최악이 ‘3권분립 허물기’라고 질타한 바 있다. 이른바 사법부를 비롯, 각계에서 ‘주류의 교체’, 문 대통령 집권기 때 관철에 성공했다. 지방법원장 중 꼴찌를 수장으로, ‘사법의 정치화’를 부른 부작용은 참 크고도 깊었다. 김명수 대법원의 잘못은 퇴임 후 백서를 써야 한다. 스스로도 거짓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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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날씨] 오늘 입추 37도 폭염…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
[아시아엔=연합뉴스]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인 8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고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께 경상권 동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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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화] ‘9번째 날’…나치시대 “양심과 신앙 어떻게 지켜낼까?”
‘ 나치 시대, 유럽 신부들의 고난과 박해를 그린 수작 “과연 양심과 신앙, 종교는 무엇?” 날 선 질문을 던져 생지옥 다하우에서 휴가를 받았다. 나치 치하 룩셈부르크가 배경이다. 다하우에서 끔찍한 날을 보낸 장 베르나드 신부의 실화를 기초로 했다. 신부 바라크 2호 487을 영화한 작품. 두 주인공의 열연이 영화의 백미다. 앙리 크레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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