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박영준 칼럼] 경기북부·강원도 ‘낙석’,?지역사회와 함께 국방혁신 모범 되길

    우리 군의 화력 분야를 이끈 예비역 장성 한 분을 자주 뵙는다. 미국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많은 도전과 자극을 던져주신다. 하루는 미군 대령의 보수교육에 관하여 들을 수 있었다. 이 교육에는 군사교육이 일절 없다고 한다. 경제경영,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에 관한 식견을 넓히는 교육이 주를 이룬다. 군사 분야 전문가들이 국방을 혁신할 능력을 함양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했다. 기병, 화약, 철갑선, 잠수함, 전차, 전투기, 원자탄, 레이더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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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캄보디아에 야구가 활짝 필 그날까지

    캄보디아 야구협회(CBSF) 협회장 다라(Dara)씨와 미국인 앤드류(Andrew) 감독은 지난 2월말 열린 라오스국제대회와 5월초 태국대회에서 만났다. 두사람과 야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캄보디아에 가서 야구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캄보디아 야구와의 인연은 라오스에서 야구를 시작하고부터 다. 언젠가 캄보디아로 건너가 야구를 전파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낯설지 않았다. 거기다가 KBO 허구연 총재께서 캄보디아에 야구장을 건설했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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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올 여름 독감 얼마나, 왜 늘었나?

    올해 국내에서는 독감 유행이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16일 발령된 유행주의보 후 현재까지, 10개월 넘게 유지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8주차인 지난 7월 9-15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 기관 196곳을 찾은 외래 환자 중 독감 증상을 보인 의사환자(suspected case)는 1000명당 16.9명이었다. 이번 절기의 독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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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체리의 시선] 인도네시아 아가씨들과 ‘살라크’

    동남아에는 10개의 독특한 나라들이 있다. 그 중에서 국토 면적이나 인구 규모로 최고의 강국, 미래에 한국을 능가할 나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는 실제로 없는 게 없고 너무도 풍요로운 나라다. 한국보다 GDP는 낮다. 인니 바하사어를 쓰는 아가씨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말레이 바하사어를 쓰는 말레이시아, 인니 바하사어를 사용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언어만 들어도 금방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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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결따라 물따라

    결따라 물따라 그렁성 저렁성 어울렁 더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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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선규의 시선] 라다크~카슈미르 연결 ‘조질라패스’를 넘으며

    ‘해발 3530m’ 라다크와 카슈미르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고갯길 ‘조질라패스’를 넘고 있습니다. 현지 유목민과 양떼 그리고 빙하… 분쟁지역답게 곳곳에 감도는 긴장감에도 너무도 아름다운 풍광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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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이고 있나?

    34년째, 대한민국의 권력지도 조사·분석 <시사저널> 보도 문재인·김건희 존재감·영향력 커져, BTS·손흥민 ‘월클’ 천공, 대통령에 영향 큰 3위, 이래 갖고야 나라가 어디로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이나? 2023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에너지의 흐름, 달리 말하면, 민심이 가리키는 풍향계의 향방이다. ‘한국을 움직인다’는 말은 민심이 반응한다는 거다. 민심의 흐름과 시대정신이 가리키는 파워맨들은? 시사저널은 창간 이후 34년째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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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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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서의 역사는 연면한 해방의 기록이다. 천지창조는 혼돈의 카오스를 깨뜨리는 해방의 코스모스였고,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은 권력의 억압과 착취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또 뭇 예언자들의 선포는 우상으로부터 영혼의 자유를 외친 해방의 목소리에 다름 아니었다. 사도 바울의 생애는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그 거대한 두 산맥에서 정신의 자유를 찾아가는 해방의 긴 여정이었다. 요한계시록의 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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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짧은 만남, 긴 여운

      30년 고교 선배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었다. 월급쟁이였던 그는 약간의 돈만 있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밥을 사면서 그들의 철학을 들어보면 참 좋겠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사람들이란 우연히 만나거나 평범해도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을 말하는 것 같았다. 외국을 보면 많은 돈을 내고 식사 한끼 같이 하면서 저명인사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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