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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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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서의 역사는 연면한 해방의 기록이다. 천지창조는 혼돈의 카오스를 깨뜨리는 해방의 코스모스였고,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은 권력의 억압과 착취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또 뭇 예언자들의 선포는 우상으로부터 영혼의 자유를 외친 해방의 목소리에 다름 아니었다. 사도 바울의 생애는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그 거대한 두 산맥에서 정신의 자유를 찾아가는 해방의 긴 여정이었다. 요한계시록의 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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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짧은 만남, 긴 여운
30년 고교 선배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었다. 월급쟁이였던 그는 약간의 돈만 있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밥을 사면서 그들의 철학을 들어보면 참 좋겠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사람들이란 우연히 만나거나 평범해도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을 말하는 것 같았다. 외국을 보면 많은 돈을 내고 식사 한끼 같이 하면서 저명인사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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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일원의 시선] 따로 똑같이…”요셉 형제, 외롭더라도 의로움 잃지 않길”
요셉 형제, 생일 축하한다. 요셉은 광복절날 받은 큰놈 세례명이다. 형제는 의로운 사이일까? 외로운 사이일까? 역사가 말한 것처럼, 권력이라는 지독한 인간 본성을 앞에 두고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을 벌인 것도 사실이다. 막장 드라마 단골 주제도 재벌가의 형제 다툼인 것을 보면 이 또한 만만찮은 사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만큼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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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의전화 ‘생명사랑 밤길걷기’ 9월 9~10일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9월 9~10일 한국생명의전화와 KBS 공동 주최로 여의도공원과 한강, 남산, 광화문, 살곶이체육공원 등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행사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했으나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첫 대회 후 지금까지 32만여명이 참여해 생명을 밝히는 걸음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하루 36.6명이 자살하는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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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 합의…”북중러 독재자 3인 반응 궁금하다”
한미일, 글로벌 경제 32% 강력한 블록 출범 안보위협 공동대응, 공급망·첨단기술 협력 한·미·일 3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역사적 합의를 했다. 정상회의에서 북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벌어지는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한다. 공급망과 첨단기술 분야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3국 협의체들을 신설,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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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체리의 시선] “아리가토”…일본 아가씨와 5천엔
상큼발랄한 처녀들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 단순히 길을 모르는 게 아닌 걸 경험으로 안다. 지갑을 잃어버렸거나 어떤 일로 멘붕 상태일 때 나타나는 미묘한 긴장상태였다. 순찰 도는 이에게 뮌가 번역기를 돌리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일본 아가씨들은 한국어를 모르고 한국인은 일어를 몰랐다. 서로 영어도 먹통이었다. 카드 분실 같은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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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토요화제] 류춘수 설계 정선 ‘파크로쉬’ 체험기
쉼·편안함 추구 자연친화 명품호텔, 요가명상 테라피 가리왕산 알파인스키장 보이게 날개 한쪽 슬라이딩 시·공 맞춤형, 한국적 감수성 살린 상암동월드컵경기장 ‘등산(登山) 아닌 입산(入山)’ 오르는 게 아니라, 산에 들어가는 거다. 정복하는 게 아니라, 산에 맞추는 거다. ‘수시중처’(隋時中處) 건축가 류춘수의 건축 철학이다. 설계할 때마다 늘 되뇌곤 한다. 시공에 맞춤하게 설계하려는 거다. 사람과 사물의 동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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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3 여름영화 대해부③] ‘더 문’, 절반의 실패, 절반의 성공
‘밀수’에서 ‘달짝지근해 7510’까지 이미 말했듯 <밀수>부터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르는 올해의 네 텐트폴 영화 중, 가장 큰 (순)제작비가 투하된 것은 약 280억원의 <더 문>이다. 2029년, 대한민국 최초로 떠난 달 탐사에서 동료였던 두 선배는 일찌감치 저 세상 사람들이 되고 홀로 살아남은 막내 대원 황선우(도경수/디오 분)와, 그를 무사 귀환시키기 위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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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남보건대 김종완 총장, 마약 근절 릴레이 동참
동남보건대학교 김종완 총장은 8월 17일(목) 오후 2시 총장실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투약하는 순간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이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담아 경찰청 및 관계 부처에서 공동으로 시작한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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