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0회

    “사람이 떨어졌다!” 기준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정신없이 내달렸다. “어디야, 어디?” “피트니스센터 2층입니다!” 개관을 불과 일주일 앞둔 날,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내에 러닝머신을 배치하던 중 열어놓은 창문으로 몸을 내놓은 채 무리하게 기계를 밀어보려다 발을 헛디딘 것이다. 바쁜 마음에 저지른 사소한 실수였다.? 피트니스센터 건물 앞에 벌써 많은 직원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루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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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월19일 The AsiaN

    2012년 3월19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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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각국 정상 ‘북핵 문제’ 협의 전망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일문일답 3월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는 2010년 G20정상회의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전세계 53개국, 4개 국제기구 대표 등 58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핵테러 대응, 핵 물질 및 시설 방호, 핵물질 불법거래 방지 등 현안을 논의한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Q&A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보자. Q. 핵안보정상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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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천 속 아랍식당 ‘아라베스크’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식당이 있는 곳이라면 단연 서울의 이태원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태원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동인천 역 앞에 자리 잡은 아랍식당 ‘아라베스크’는 저녁이면 아랍사람들로 북적인다. 근처에 자동차 관련 무역상들이 1~2개월 장기 숙박하기 때문인데 이들이 아라베스크의 단골이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떨어진 엘비드(Irbid)가 고향인 피라스 알코파히(Fi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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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월18일 The AsiaN

    2012년 3월18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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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다문화정책 ‘콘트롤타워’ 필요하다”

    <인터뷰> 김봉구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장 “2020년 이주외국인 500만 시대를 준비해야” 이주외국인 140만 시대.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국회에서 다문화 포럼이 조직됐고, 다문화 관련 예산도 크게 증가했다. 2006년 12억원에서 2011년 1162억원으로 6년 만에 100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시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1곳에서 200곳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문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 중반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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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월16일 The AsiaN

    2012년 3월16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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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랍권 국가들의 주말은 ‘금요일’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주말, 바로 토요일과 일요일이다. 하지만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일요일을 기다릴까? 쿠웨이트를 비롯한 아랍권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이 ‘빨간 날’ 즉 주말이다. 일요일은 우리와 달리 평일에 속한다. 지난 14일 쿠웨이트 대사관에서 무팁 알-무토테 주한쿠웨이트 대사를 만난 아시아엔이 쿠웨이트 제작 ‘아랍 달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랍권이 다 그렇듯 글을 읽는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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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월15일 The AsiaN

    2012년 3월15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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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9회

    ③ 매트릭스 “변전실 직원 한 명이 퇴사한 것 같습니다. 벌써 일주일 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준이 강 전무에게 보고했다. “이유가 뭔가?” “일을 감당하기 힘들었나 봅니다.” 이어지는 야근과 타 부서와의 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던 직원이었다. 그는 작업장을 ‘일 지옥’이라고 말한 뒤 모습을 감추었다. “변전실 업무에는 얼마나 차질이 생길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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