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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사진기를 걸고 다니는 태국 국왕 ‘푸미폰’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태국대사관(대사 낏띠퐁 나 라넝) 주관으로 푸 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회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다른 나라에서까지 국왕 생일을 기념하고 알리는 일은 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는 간혹 있는 일이지만, 태국 국왕에 대한 존경은 좀 더 특별하다. 태국에서 국왕은 신 같은 존재다. 태국의 관공서는 물론이고 길거리에서도 국왕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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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상하이-시안, 21일 ‘고속철’ 개통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국가발전개혁위 張曉强부주임, 국제 항무구 시찰 張曉强국가발전개혁위 부주임은 12.6(목) 오전 董軍시안시 시장의 수행으로 시안 국제 항무구(내륙항)를 방문하여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멀티형 현대물류시스템 등에 대해 청취함. 張부주임은 국제항무구를 통해 내륙항 건설을 촉진하고, 내륙지역 개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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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유혈충돌’로 사망자 속출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위대가 사살된 무슬림형제단 단원의 관을 병원 밖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신화사/Ibrahim Khamsawy>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5일 무르시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파들의 유혈충돌로 5명의 무슬림형제단원이 사망했으며?150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화사/Ibrahim Khamsa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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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중국인 노동자 ‘고공농성’

    한 중국인 노동자가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10층 높이의 크레인 위에 올라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생했던 중국인 버스기사 집단파업에 뒤이어 일어난 것이다. 당시 중국인 버스기사 171명은 말레이시아 출신 기사들보다 약 25%나 임금을 적게 받는다며 파업을 벌여 5명은 기소당하고 29명은 본국으로 송환됐다. 26년만에 발생한 이번 집단 파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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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1주기 앞둔 北 ‘김정일 요트 수송작전’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주기(17일)를 앞두고 이색적인 요트 수송작전이 벌어졌다. 김정일이 생전 애호하던 호화 요트를 동해 원산항에서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까지 옮기는 대대적인 수송작전이 펼쳐진 것이다. 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김정일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그가 생전 즐겨 사용하던 물품을 금수산궁전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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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가수 ‘저우제룬’, “강남스타일 따라하지 말자”

    중국어권 톱스타인 타이완의 가수 겸 영화배우 저우제룬(34·周杰倫)이 가수 싸이(35)의 ‘강남스타일’과 한류를 거부했다.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저우제룬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닷컴’ 10주년 기념 시상식 ‘바이두 10년 성전’에서 수상하며 한류를 좇지말자고 말했다. 수상 소감을 통해 “‘강남스타일’이 꽤 웃기지만 중국 음악이 훨씬 훌륭하다”면서 “더 이상 한류를 추종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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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雪, 지하철로 사람은 몰리고…

    大雪, 밖엔 눈 내리고 4호선 지하철엔 더운 숨소리 가득? 7일 절기상으로 ‘대설’,?출근길 4호선 당고개행 지하철 안은?만원입니다.?이틀전 내린?눈이?녹기도 전에 또 눈이 내린 까닭입니다. 버스, 자가용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지하철로 몰렸습니다. 영하 10도로 내려간?날씨 때문에?모두들 중무장한 상태.?촘촘히 붙어 서 가는 직장인들은 말 그대로 ‘죽을맛’ 입니다.?땀이 흐르고?더운?숨소리가 지하철 내부를 덮습니다. 작은 실랑이도 벌어집니다.?노약자석에서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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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추! 이 기사] 검찰 환골탈태 절실…차기정부 ‘민간인 사찰’ 규명해야

    민간인을 사찰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하 지원관실) 직원들의 입을 막기 위해 뿌린 돈의 일부가 이현동 국세청장에게서 나왔고, 이런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이 청장을 서면조사하고도 재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겨레신문은 단독으로 12월 6일자 1면에 실었다. 또 10면과 11면에는 한겨레신문이 입수한 민간인사찰 재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청와대의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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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미친 여자

    미친 여자 1 난 미친 여자입니다 당신 남자들은 지혜로우나 난 지혜의 천국을 박차고 뛰쳐나온 미친 여자입니다 당신 남자들은 지혜로 충만하여 한 여름의 녹음을 만끽하지만 난 지혜롭지 못하여 한 겨울 들판에 서서 한파에 맞섭니다 2 난 사랑에 빠지면 사랑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들처럼 내 몸뚱이는 농락당합니다 난 예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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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남아시아 분쟁의 새 변수 ‘기후변화’

    미국진보센터, “기후변화로 삶터 잃은 난민들이 새 분쟁 불씨” 수십년 지속돼온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분쟁 등으로 가뜩이나 지구촌 화약고 중 하나로 지목돼온 남아시아(서아시아) 지역이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 문제로 또 다른 분쟁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가령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홍수 등 잦은 자연재해로 국토 면적이 갈수록 축소, 생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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