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12월18일] 스리랑카 대통령 눈 앗아간 폭탄테러

    2010년 쟈스민 혁명 쟈스민은 튀니지의 국화(國花)다. 2010년 12월18일 시작된 튀니지 시민혁명을 ‘쟈스민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혁명은 중동 민주화 운동으로 번졌다. 북 아프리카와 중동 민주화 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독한 물가상승과 독재정권들. 튀니지의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이집트의 무바라크, 리비아의 카다피,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등이 그들이다. 중동 민주화 운동은 2011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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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아랍권 협력 강화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15-1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寶鷄市티타늄상품박람회?글로벌 구매회 개최 寶鷄市정부와 상무부 국제전자비즈니스센터, 國際商報社가 공동 주최하는 “寶鷄티타늄상품박람회?글로벌 구매회” 가 12.12(수)-13(목) 寶鷄市에서 개최되어 한국, 미국, 독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16개 국의 구매업체 및 중국 내 40여개 구매업체가 참석함. 동 박람회에서는 寶?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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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④

    난양공학 학생들의 우상이던 ‘차이위안페이(蔡元培)’ 난양공학(현 상해 교통대학)은 청조에 헌신할 양무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성쉬안화이(盛宣懷, 1844~1916)가 광서제에게 주청하여 전보국, 상공국 등의 잉여자금으로 창설한 학교였다. 1901년 차이위안페이는 이 학교의 특별반 주임으로 초빙돼 이 반 교육을 담당했다. 특별반 학생들은 고문에 능통한 수재 또는 거인출신으로서, 졸업 후 외교 등 각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당대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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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서열 3위 ‘장더장’ 부총리, 김일성대 유학한 북한통

    “연변대학 조선어과 조선어 전공,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과 졸업”, “지린성(吉林省), 저장성(浙江省), 광둥성(??省) 서기를 거쳐 충칭시(重?市) 당서기로 임명” 관영 신화(新?)통신이 지난 11월 15일 소개한 ‘서열 3위’ 장더장(?德江) 국무원 부총리의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3월 보시라이(薄熙??60) 전 충칭시(重?市) 당서기를 해임한 후, 후임으로 장더장 국무원 부총리를 임명했다. 장 부총리에게 보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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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2월17일 The AsiaN

    2012년 12월17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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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독서광 이석연의 ‘책, 인생을 사로잡다’

    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자칭한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책벌레다. 그는 독서에 대해 “이렇게 맛있고 놀랍고 기쁠 수 있는 일이 또? 있나”하고 토해낸다. 지방대 출신으로 사법시험과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인권변호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다 법제처장을 지낸 그가 최근 낸 <책, 인생을 사로잡다>(까만양출판사) 표지엔 붉은 색과 먹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이제 읽는 자가 지배한다!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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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혼란의 ‘국민투표’…반정부 세력 “재투표 요구”

    이집트의 반정부 세력들은 15일 1차로 실시된 이집트의 제헌 국민투표가 온갖 부정으로 얼룩졌다며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어 이집트의 정정의 불안은 국민투표로도 종식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슬람주의자인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 측이 제정한 이슬람주의적 헌법을 두고 자유주의자들과 기독교도들이 그 정당성을 부정함으로써 비롯된 이집트의 정치적 혼란은 우여곡절끝에 투표로써 매듭지으려 했다. 그러나 투표가 실시되자 투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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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자민당 압승, 아베 신조 총리 재집권…’우경화’ 전망

    16일 치러진 일본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 3년3개월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 기간 일본을 통치한 자민당이 재집권하면 일본 정부는 보다 우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족주의 색채가 짙은 아베 신조(安倍晉三·58) 자민당 총재가 26일 2006년~2007년에 이어 다시 총리에 오르게 된다. 아베 총재는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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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2월17일] 튀니지 시민혁명 불 댕긴 부아지지의 분신자살

    2010년 튀니지 청년 부아지지 분신자살 2010년 12월17일 토요일 13시2분, 튀니지의 시디 보우지드(Sidi Bouzid)에서 26세의 청과물 노점상인 모하메드 부아지지(Mohamed Bouazizi)가 분신자살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이 도시에서 독재자 벤 알리의 대형 초상화가 불타면서 튀니지 봉기가 시작됐다. 이렇게 시작된 ‘튀니지 시민혁명’의 열기로 이듬해인 2011년 1월14일 벤 알 리가 퇴진한다. 튀니지 주류 언론들은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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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나는 스승으로서 잘 하고 있는 걸까?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오늘 종강을 했다. 매 학기 종강 무렵에는 스승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의심스러워진다. 랑시에르의 이 책은(번역의 문제인지 문체가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나의 수업을 여러모로 되돌아보게 한다. 책 중반부에 기술된 화가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p. 34~35 학생을 해방한다면, 다시 말해 학생이 그의 고유한 지능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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