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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베이징, 스모그 “앞이 안 보여”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중동부 지역에서 다시 심각한 스모그 현상이 발생했다. 24일 베이징시 환경보호감측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24시간 평균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심각한 오염 수준을 보였다. 둥쓰(東四) 181㎍/㎥, 둥쓰환(東四環) 206㎍/㎥ 등 시내 주요 관측 지점의 PM 2.5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인 25㎍/㎥의 10배 가까이 치솟았다. 다만 밤사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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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 알파고 기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터키서 ‘한국인’으로 불러”
아시아엔(The AsiaN) 칼럼니스트인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시나씨 한국특파원이 20일 연합뉴스 보도채널 ‘뉴스와이(뉴스Y)’에서 방송하는 ‘무지개Y’에 출연해 한국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알파고 기자는 “9·11테러 이후 무슬림이 외국에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라며 “처음에는 편견을 갖고 있다가도 무슬림이 모두 테러리스트는 아니며 똑같은?인간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편견을 깨트리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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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한국의 김좌진 장군 피살돼
2010 – 일본교직원조합 “관동대학살 피해 조선인 6600명” 2010년 1월24일 일본 야마가타(山形)현에서 열린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의 교육연구 전국집회에서 한 해 전인 2009년 “1923년 일본 간토(關東)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 당시 조선인들에게 자행된 학살(관동대학살)의 피해자는 6600명”이라고 가르친 사례가 공개됐다. 일교조는 매년 전국집회를 열어 직전년도 교육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날 사회과 교육분야 분과회의 보고자는 “중학교에서 ‘인권의식을 높인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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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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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안부 할머니 모두 돌아가신 후 일본은 사죄할 것인가
위안부 할머니?236명 중 58명만 생존 위안부 수요집회. 22년간 이어오며 기네스북에 최장 집회로 기록을 남겼다. 씁쓸한 기록이면서 반드시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의 기록이기도 하다. 23일 1058차 수요집회에는 춥고 비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그 좁은 공간에 1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멀리 삼천포에서 올라온 고등학생, 일본 관광객, 아빠손을 잡고 온 유치원생, 점심 거르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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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서안, ‘물의 도시’ 건설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23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2020년 서안, ‘城水在中,水在城中생태형 물의 도시’로 재탄생 1.21(월) 서안시 15기 인민대표 3차 회의에서 『八水潤서안 규획』편성, 금년부터 전면 가동할 계획임. 董軍서안시 시장은 2012년 85㎞ 渭河제방 종합정비 등 수리공정을 마쳤고, 2013년부터 “八水潤서안” 규획을 추진함에 따라, 서안의 ‘水’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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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갈라타나사이 대학’ 역사적 명소에 ‘화재’
22일 이스탄불의 갈라타나사이 대학 내에 위치한 역사적 건물이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목조인 이 건물은 여러 가지로 유서 있는 맨션으로 지금은 대학 건물이 돼 있으며 사고 당시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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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이로대 교수 “이집트는 지금 ‘민주화’ 이행 중”
이집트에서 2년 전 발발한 시민혁명이 완성되기까지는 최소 3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정치학자의 분석이 제기됐다. 이집트 최고 명문 카이로대학의 아말 하마다(45) 정치학과 교수는 22일(현지시간) 카이로대에서 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집트의 정치적 불안정이 해소되기까지는 3~5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화 과정은 넓은 범위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라며 “하원 선거와 지방 선거를 치러 새로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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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코카인 밀반입’ 英 여성 사형선고
인도네시아 법원은 22일 여행용 가방에 25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발리섬으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영국 50대 여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덴파사르 지방법원 재판부는 이날 영국인 린제이 쥰 샌디포드(56)는 관광지인 발리 이미지를 해치고 정부 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약화시켰다며 그녀에 대한 형량을 줄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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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년 유엔서 미술전 연 ‘데니스한’의 달력
1977년 4월23일생으로 36살인 그는 한 살 반 때 뇌막염을 앓아 지적수준은 4~5살에 불과하다. 설거지도 하고, 물걸레 청소도 잘 한다. 무엇보다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 지난해 초 유엔본부에서 장애인으로 처음으로 미술전을 연 데니스한 이야기다. 지난 가을엔 서울 꿈의숲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그림은 12장짜리 2013년 달력으로 꾸며졌다. ‘한발로 말타기’ ‘아크로바틱 개구리댄스’ ‘공중 아크로바틱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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