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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탕? 여긴 400년 된 ‘터키식 목욕탕’
11일?팔레스타인 서안?나블루스(Nablus)에 위치한?터키식 전통 목욕탕?하맘 알셰파(Hamam Alshefa)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목욕을 하고 있다. 이 목욕탕은 오스만 제국이 통치하던?400년 전에 지어졌다. 하루 24시간 개방하며,?날짜를 정해 남성과 여성용으로 번갈아 문을 연다.?<사진=신화사/Ayman Nob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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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란 속 EU, 노벨평화상 수상…’우려와 비판’ 잇따라
유럽연합(EU)은 10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평화와 인권을 신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 등 약 20명의 유럽 정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토르비에른 야글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헤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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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4회 “신성한 언덕”
? 미 로 기준과 안젤라는 깜짝 놀랐다. 병상에 누워 있을 줄만 알았던 총지배인이 혼자서 병원 주변을 산책하고 있으니. 그는 휠체어도 없이 자기 발로 걷고 있었다. “어머!” 안젤라가 달려가려는데 기준이 손을 잡아끌었다. “잠깐만.” 두 사람은 그대로 멀찌감치 총지배인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곁에 간호인이 조용히 따라 걷고 있었지만 그는 온전히 제 힘만으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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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중동 축구리그 박사 이중한 블로거
“설기현이 중동리그 문 열고 이영표가 좋은 이미지 심어” 인터넷에서 아랍 관련 검색어로 가장 많이 뜨는 블로그는 ‘둘라의 아랍이야기’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3년 연속 아랍관련 최고 블로그로 선정했다. 특히 중동 축구리그 정보는 독보적이다. 얼마 전 누적 클릭수 70만을 넘었다. 함박눈이 내리던 7일 서울 대학로에서 이 블로그를 운영 중인 이중한(38) 씨를 만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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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지은 대학생 연합중동학회 ‘엘 네피제’ 회장
아랍 환자 통역 등 아랍어 능통···· 오만에서 학창시절 보내 6일 저녁 서울 신촌 창천교회 카페 엘피스에서 만난 정지은(26) ‘엘 네피제’ 회장은 아랍어 신문을 읽고 자유롭게 아랍어를 구사한다. 우리들병원 등 몇몇 병원으로 의료관광을 오는 중동 환자들의 통역 아르바이트도 한다. 2003년?경찰인 아버지를 따라 오만으로 갔다. 아버지는 오만 왕실과 경찰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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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내 첫 대학생 중동학회 ‘엘 네피제’
미래의 중동 전문가 인큐베이터 “한국과 중동?교류 우리가 책임질게요”? 지난 6일 저녁 서울 신촌 창천교회 카페 엘피스의 세미나실. 1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지난주 중동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5분 Talk’ 시간. “팔레스타인이 UN의 ‘비회원 옵서버’ 자격이긴 하지만 국가로 인정된 게 이번 주 가장 주목할 사항 아니었나 싶다”(정훈선 성균관대 사학과 4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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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부는 ‘중동’ 바람
서울대가 내년부터 서어문명학부 학생을 선발해 강의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중동을 배우자’는 움직임이 대학사회서 꿈틀대고 있다. 연세대에서 출발한 대학연합 중동학회 알 네피제를 필두로 서울대 알 파나르, 고려대 알 미라야, 명지대 알 파즈르, 한국외대 앗 씸씸 등 불과 2년 사이에 학생이 주축이 된 중동학회가 5개나 생겼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동관련 학과가 개설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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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파티말 기자 “위기의 이집트 언론, 다음 단계로 올라서야”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집트 기자 파티말 자하라 모하메드 하산(Fatimal-Zahraa Mohammed Hassan)을 소개합니다. TV 연출자이자 미디어 작가인 파티말은 문학을 사랑하는 집안에서 자라 문학과 예술에 특히 열정적입니다. 아랍 문화를 다루는 최초의 이집트 텔레비전 채널에서 감독으로 일하는 그녀를 만나보시죠. -TV 감독(director)으로 일하고 있다. 당신의 직업에서 인터뷰를 시작해보자. “카이로대학 매스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라디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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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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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희수(喜壽) 경기고동창생들의 송년회···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10일 낮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 로얄룸엔 백발이 성성한 노신사 60여명이 빙 둘러 앉아 20일 남짓 남은 임진년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경기고 50회 송년회 자리. 1948년 입학(당시는 6년제였기에 중학 입학을 기준으로 했다 한다)해 ‘64년째 동창생’인 이들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교가로 마친 이날 송년회가 아쉬우면서도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문인모(77) 동문은 “당시 입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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