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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일본 전공투 주도 도쿄대 시위 진압되던 날
1991 모스크바서 발트3국 독립요구 시위 1991년 1월19일 모스크바 시내는 수만 명의 시위 군중으로 가득 찼다. 시위 참가자들은 발트3국의 독립요구를 외면하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1940년 소비에트연방에 강제 편입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3국은 고르바초프의 개혁정책이 본격화되자 분리 독립을 요구했다. 그러나 소련군은 며칠 전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시위 군중들에게 무차별 발포해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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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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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정정불안’ 심화
파키스탄의 수니파 이슬람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16일(현지시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반정부집회를 벌이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15일에는 카드리가 2만5천여명의 시위대를 이끌고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이틀째 벌인 가운데 대법원이 라자 페르베즈 아슈라프 총리를 부패혐의로 체포하도록 명령해 파키스탄 정국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파키스탄의 수니파 이슬람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를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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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인 가족’에서 ‘대가족’으로 유턴 중
가계부담 증가로 대가족 늘어나?? 일본이 고용 불안정, 가계 부담 증가 등으로 이제까지 주류를 이뤄온 핵가족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이 한계를 맞으면서 단일가족이 모여 대가족 생활을 하는 예가 늘고 있다.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은 16일 ‘일본, 대가족이 수요를 낳는다’는 보고서에서 “일본의 세대비율을 살펴보면 30% 이상을 독신세대가 차지하나 점점 혈연관계를 중심으로 한 대가족 형태가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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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폭우… “호수로 변한 거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시민들이 호수로 변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거리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 행동빠른 사람들이 나무 판을 끌고 나와 이용객들을 태워주며 차비를 받아 짭짤한 수입을 챙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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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농촌에 ‘문화공연’ 지원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산업구조 고도화, 3차 산업 비중 증가 섬서성 2012년 1,2,3분기 GDP대비 3차 산업 비중은 6.8%, 56.1%, 37%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간 7대 전략신흥산업 부가가치 20% 증가, GDP단위당 에너지소모량 20% 감소, 오수 및 쓰레기 위생처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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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호흡곤란 중국, ‘3차 산업혁명’으로 향할까?
새해부터 초미세먼지 수치 발표키로…리커창 부총리 에너지 전환 시사 베이징 등 중국의 주요 대도시들에서 호흡기질환 등 주민 건강을 위협해온 스모그 현상이 16일부터 잦아들었지만, 해당 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흐린 날씨에 다시 재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환경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환경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베이징시가 지난해부터 발표해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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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아시아축구연맹 홍일점, 한국인 김경현씨
美메이저리그사커?인턴 거쳐 2011년 11월 AFC 입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는 11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한다. 그 중 한국인은 6명. 김경현(26)씨는 유일한 한국 여성이다. 휴가 중 11일 서울 강남에서 만난?그는 “마케팅부서에 7명이 일하는데, 이 부서에도 어드민(Administrator) 자격으로 일하는?첫 여성이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고 했다. 1954년 발족된 아시아축구연맹은 FIFA 산하의 대륙별 연맹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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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中 청소년 교류, 베이징 ‘김일성반’ vs 평양 ‘마오쩌둥반’
“공부를 잘하고 품행이 단정하다”, “중국의 군가인 ‘지원군행진곡'(志愿??行曲, 중국의 군가)를 중국어로 능숙하게 부를 정도로 중국어를 잘 한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받아 학생들은 3개 국어를 할 줄 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球??)가 평양에 위치한 동평양제1중학교의 ‘마오쩌둥반(毛??班)’을 취재하고 소개한 내용이다. 환구시보는 17일 북한과 중국 양국이 교육 방면에서 50년 넘게 교류해온 대표적 사례로 ‘마오쩌둥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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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노해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
2월27일까지 라 카페 갤러리···시인의 눈에 비친 티베트인의 삶 박노해의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가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2월 27일까지 열린다. 물질의?결핍 속에서도 매일의 기도와 순례로 자신을 완전히 소멸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충만한 삶이란 ‘축적’이 아닌 ‘소멸’에서 밝아온다고, 선물 받은 오늘 하루를 남김없이 불사르며 진정한 나 자신을 살아가자고, 티베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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