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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아이돌’ 우승자, 그 뒷이야기
많은 아랍팬들, 그 누구보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바라던 작은 희망이 이뤄졌다. 지난 22일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아랍아이돌 시즌2 최종회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단합을 이끌어낸 웨딩싱어 무함마드 앗사프가 이집트 출신 아흐메드 자말, 시리아에서 온 파라흐 유스프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확정됐다. 그는?참가과정부터 시작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준수한 외모, 가창력 등으로 ‘평화의 로켓’, ‘아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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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니, 말레이·싱가포르에 ‘연무사태’ 사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수마트라 섬 산불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최악의 연무가 발생한 데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5일 유도요노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현 사태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형제들에게 사과한다”며 양국의 이해를 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이번 산불에는) 자연적 요인과 인적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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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국왕, 아들 타밈 왕세자에 권력 이양
중동의 ‘신흥 맹주’ 카타르의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국왕이 자신의 아들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왕세자에게 권력을 이양한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드 국왕은 이날 왕실회의를 열고 왕실 인사들과 고문들에게 자신은 퇴진하고 타밈 왕세자에게 권력을 넘겨줄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카타르 왕실은 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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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키스탄, 무샤라프 전 대통령 반역죄 제소
파키스탄 새 정부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의 군사쿠데타 및 대법관 해임과 관련해 반역죄를 적용, 제소키로 했다. 지난달 총선에서 압승해 새 정부를 출범시킨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24일 하원에 출석, 해당 소송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파키스탄에서 반역죄 소송은 정부만 대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 유죄로 인정되면 사형 또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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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내전, 레바논 남부 지역으로 확대
레바논군-수니파 세력 충돌로 19명 사망 2년 넘게 지속한 시리아 내전이 인접국 레바논의 남부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레바논 정부군은 2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수도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시돈시에서 강경 수니파 성직자 셰이크 아흐마드 알 아시르를 추종하는 무장 세력과 충돌해 최소 19명 사망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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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urvey] 아시아 대학생, “삼성에서 일하고, 도쿄에 가고 싶어”
매거진 N 창간특집 설문조사… “아시아 최고 영향력은 ‘시진핑’” 아시아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 기업은 어디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매거진N 창간을 맞아 아시아 대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시아 기업은 어디인가”(3개까지 자유응답) 물어 봤더니 ‘삼성’을 꼽은 사람이 74명(30%, 모름/무응답 제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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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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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실험극장, 53주년 정기공연 ‘배웅’
창단 53주년을 맞은 극단 실험극장이 7월7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2013년 정기공연 ‘배웅’을 선보인다. 작품은 70대 노인들의 우정을 다룬다. 오랜 기간 병원을 제 집처럼, 병실을 안방처럼 여기며 입원 환자로 살아온 봉팔. 아내를 떠나보낸 후 자식을 출가시키고 홀로 살아오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게 된 순철. 정 반대의 성격과 교집합이 전혀 없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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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일대 폭탄공격
북부 알레포선 차량폭탄 테러로 정부군 12명 사망 올랑드 佛대통령, 극단주의자 세력 축출 촉구 레바논 수니파와 정부군 충돌…최소 8명 사망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시리아 반군 핵심인 자유시리아군에 알 카에다 연계조직으로 알려진 ‘누스라 전선’의 수중에 떨어진 지역을 장악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반군은 23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 일대에 폭탄공격을 감행했다. 시리아 정부 소식통들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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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쟁반같이 둥근 달’…슈퍼문
22일 배트맨 TV쇼가 펼쳐지고 있는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의 상공에 헬기를 배경으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은 23일 평상시보다도 지구에 13.5%나 더 가까이 접근해 보통 때의 보름달보다 훨씬 크고 밝은 이른바 ‘슈퍼문’ 관측이 가능했다. <AP/> 네덜란드 로테르담 하늘 위로 달이 떠 있다. 23일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해 가장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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