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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④마약을 보는 다른 시각···모르핀과 엑스타시의 치료효과
엑스타시로 치료를 참전군인들이 앓는 병의 하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다. 심리요법과 약물치료로도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형의 트라우마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환자에게 잘 듣는 약이 하나 나타났다. 우연한 발견이었다. 환각제의 한 종류인 MDMA(methylene dioxymetham-phetamine)다. 속칭 엑스타시(ecstasy)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의약품으로 FDA 승인을 받기는 요원하다. 제대하고서도 사회복귀를 저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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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나눔과 섬김’, 행복 위한 ‘보증수표’
필자는 1977년 <영양교육>(營養敎育, 홍은출판사)을 대학교재로 출판한 후 현재까지 식품영양,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분야 책 20여권을 집필하였다. 또한 신문, 잡지 등에도 글을 실었고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를 하였다. 고등학교동창회(경북중고 39회)가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가끔 글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전공분야 관련 글을 연재한 것은 ‘먹으면 약이 되는 슈퍼푸드’를 2010년 2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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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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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카슈미르서 군경·시위대 연속 충돌
인도 북부의 인도령 카슈미르 곳곳에서 군경과 무슬림 시위대가 20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충돌해 시위대와 경찰을 포함 60여명이 부상했다. 무슬림 시위대는 최근 이 지역주민 4명이 국경수비대 발포로 사망한 이후 현지에 내려진 통금령에 저항하며 지난 19일부터 경찰 등과 충돌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무슬림 시위대가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고, 경찰과 국경수비대는 곤봉과 최루탄으로 대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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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성공단 5차 실무회담…”어둠 거둡시다”
南 “개성공단 발전할 길 열자” vs 北 “회담 잘해 어둠 걷어내자” 1차 전체회의 30분 만에 종료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5차 실무회담이 22일 개성공단에서 시작됐다. 남북 양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에 대한 협의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4차례 실무회담에서 남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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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가시밭길’
팔레스타인 “재개 미결정”…이스라엘도 내부 반발 ‘1967년 이전 국경선’ 등 구체적 협상조건이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 재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협상이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경선 기준 조정과 정착촌 건설 중단 여부 등 핵심 사안들이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좀처럼 타협하기 어려운 쟁점들을 안고 있어서다. 팔레스타인은 협상의 ‘선결조건’인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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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① “일생을 꿈꿔 온 여정”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0일(금) 저녁 7시50분 아테네 공항에서 카이로행 OA325기에 올랐다. 6월 5일부터 아테네에서 포세도니아(Posidonia) 박람회를 끝낸 다음이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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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天下?有免?的午餐。 티앤샤 메이여우 미앤페이더 우찬 “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 연구자] 세상 천지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였다. 술 중에서 제일 맛있는 술이 ‘공짜 술’이라는 유행어는 흔히 듣는 말이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간에 비슷한 속담이 유행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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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지배층 세습과 ‘천민자본주의’
어느 사회에나 지배층, 엘리트 계층 또는 두뇌 집단은 극소수이다. 신의 섭리로 창조된 인간도 온몸을 지휘하는 두뇌는 몸 전체의 2.5% 정도밖에 안 된다.(2.5%의 두뇌가 온몸을 지배하는 것과 2%의 지배층이 98%의 중산층과 서민층을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우연히도 비슷하다) 모든 세포는 동일한 상태에서 출발하여 세포분열 과정에서 두뇌 및 몸의 각종 부위를 형성하는 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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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③미국, 마약과의 ‘백년전쟁’
마리화나 피게 해서 세금을 걷자 마리화나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마약이다. 미국에서는 18개 주에서 의료용으로 적법하게 팔고 있다.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도 여기에 속한다. 의료용이 아닌, 그저 기분전환용으로 피는 마리화나를 콜로라도주는 2013년 1월부터 사고팔게 했다. 워싱턴주는 2014년 1월부터 판매를 허용한다. 21세 이상이면 마리화나 1온스(28.4g)를 소지해도 된다. 집과 같은 사생활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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