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서아시아
유대인? 다 같은 유대인 아니야
화폐인물 논란으로 본 유대민족 갈등 이스라엘 새 지폐에 누가 들어가냐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새 지폐 도안은 유대인 시인들로 최종안이 제시됐다. 샤울 체르니코브스키와 나탄 알터만의 초상을 담은 50세켈과 200세켈 도안이 이미 의회에서 승인돼 올해 말부터 발행된다. 나머지 20세켈과 100세켈에는 라헬 블루스타인과 레아 골드버그의 초상이 후보에 올라 있다. 문제는 이 4명이 모두…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라크, 차량폭탄과 총격 등 연쇄테러
“라마단 개시 이래 최소 675명 사망” 이라크 전역에서 6일(현지시간) 잇단 폭발과 총격으로 최소 47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과 의료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수도 바그다드 일대 곳곳에서 최소 8개의 차량폭탄과 길에 묻어둔 폭탄 여러 개가 잇따라 터지고 무차별 총격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다. 이프타르(금식 후 첫 식사)…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파키스탄군, 카슈미르서 인도군 살해”
파키스탄군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인도군 5명을 살해했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다. 인도 언론은 6일 카슈미르 인도령인 잠무-카슈미르주(州) 관리들의 말을 빌려 파키스탄군이 전날 밤 잠무-카슈미르 주도 스리나가르에서 남쪽으로 200km가량 떨어진 인도군 초소를 공격, 5명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A. K. 안토니 인도 국방장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 파키스탄 군복을 입은 최소 20명 남성이 휴전선에 해당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북한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날다’ 보러갈까
29일 13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 최진실특별전, 다양한 아시아영화 볼거리 풍성?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29일~9월2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충장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시노라하 테츠오 감독)’을 비롯해 24개국 총 92편(장편 47편, 단편 45편)이 상영된다. 개·폐막작을 포함해 총 10개 섹션으로 상영될 올해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평화’라는 영화제의 콘셉트와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미얀마 <Eleven Media Group> (7월 30일자 사설)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얀마 테인세인 대통령이 지난 7월23일 정치범 73명을 석방시키면서, 감옥에 남아 있는 버마학생민주전선(All Burma Student’s Democratic Front, ABSDF) 멤버들의 최후 운명에 대해 다시 여론이 주목하고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필리핀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 쉽게 구분하는 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필리핀에는 장기 체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들이 10만명, 일본인들이 20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는 일본인들 숫자가 30만명 이상이었으나 전쟁에 패한 후 보복이 두려워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귀국했다가 1960년대 이후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는 일본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특징적으로 어디엘가나…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쿠데타 모의’ 재판, 5년만에 일단락
종신형만 17명…시위대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터키 사상 최대 규모의 쿠데타 모의 사건인 이른바 ‘에르게네콘'(Ergenekon) 관련 재판이 검찰의 수사 착수 5년만에 일단락했다. 5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외곽 실리브리에 있는 이스탄불 13 형사법원에서 열린 ‘에르게네콘’ 사건 선고공판에서 무려 17명이 종신형을 선고받는 등 300명 가까운 피고들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치안 당국은 이날 판결을 앞두고 소요…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별도 주 신설’ 요구 목소리 높아
인도 여당이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에서 텔루구어를 쓰는 지역을 떼어내 ‘텔랑가나’주로 독립시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근 채택해 후폭풍이 이는 가운데 인도에선 최근 수년 동안 20여개 지역 주민들이 별도 주 신설을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28개인 인도의 주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도 내무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20여개…
더 읽기 » -
서아시아
와엘 고님, “한국의 교육제도 배우고 싶다”
이집트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 ‘교육혁명’을 꿈꾸다 <레볼루션 2.0>의 저자, 이집트 민주화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Wael Ghonim?33)이 한국을 찾았다. ‘스마트 세계평화포럼 2013’ 발제자로 초대된 고님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로 찾아가 만났다. 그는 “한국에서 내 책도 나오고 한국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라고 했다. 구글 중동?아프리카 책임자인 그는 현재 장기휴가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