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미얀마, 정치범 70여명 추가 사면 조치
미얀마 정부가 정치범 70여명을 추가 사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AFP 등 외신은 23일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이 같은 규모의 정치범 사면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테인 세인 대통령이 지난주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해 올해 안으로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겠다고 밝힌 데 뒤이어 나온 것이다. 미얀마는 지난 2011년 테인 세인 대통령이 집권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리위안차오 부주석, 북 ‘전승절’ 행사 참석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이 북한의 60주년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초청에 따라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리위안차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이 전승절 6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북한을 공식 친선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리 부주석 일행의 정확한 방북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그 향수가 너야 ②
과자 지은이 노가리 달콤해요 먹으면 먹을수록 보고싶어요 다 먹고 나면 설레어요 사기 전엔 말이죠 먹다 질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유통기한 전에 먹게 되죠 또다른 과자가 보이기 시작해요 하지만 결국 예전에 먹던 과자를 잊지 못하고 찾게 되죠 한참을 굳게 마음 먹고 안 찾을수 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만 평생을 다이어트 할…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⑤ 마약을 둘러싼 혈투···아프간, 콜롬비아의 경우
아프칸의 양귀비(Poppy) 이곳 전통작물은 양귀비다. EU, 러시아, 이란에 헤로인 원료로 대량 공급한다. UN과 NATO와 아프간 정부가 양귀비 밭 없애기를 추진해 왔다. 벌써 10년이나 넘은 Eradication Program이다. 아프간을 poppy-free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양귀비 밭을 몽땅 태워 버린다. 전부 갈아엎는다. 2012년 재배면적이 2011년 13만1000ha보다 18% 늘었다. 총 15만4000ha다. 10년 내내 증가만 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청년영화’ 인기 얼마나 갈까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China Daily> (7월12일자 사설) 중국 영화시장 지금까진 ‘띵호와!’ 중국 영화산업은 요즘 황금기를 맞고 있는 듯 하다. 6월27일 개봉한 <타이니 타임스>는 6월 마지막 나흘간 2억6300만 위안을 벌여들었다. 중국 상반기 영화시장은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109억 위안 규모로 나타났다. 더 중요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파나마, 북한 선박서 미그21·미사일레이더 확인
검찰총장 “무기류 상태는 전문가들이 평가할 것” 파나마 정부는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 미그 21 전투기 2대(1950년대 소련산)와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2개가 실려 있었다고 21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은 이날 북부 콜론 시 만사니요 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하고 선박 안에는 전선과 전자 장비들도 있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천강호는 미사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간쑤 6.6도 지진…89명 사망·실종
산간 농촌 지역 피해…산사태 등으로 희생자 많아 중국 간쑤성에서 22일 리히터 규모 6.6의 강한 지진이 발생, 89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584명이 부상했다. 지난 4월 쓰촨성 루산(蘆山)현 지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인근 지역에서 다시 강진이 발생하자 중국인들은 크게 불안해했다. 22일 중국신문사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7시45분(현지시간) 간쑤성 딩시(定西)시의 민(岷)현과 장(장<물수변…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라크 교도소 두 곳 피습…”최소 500명 탈옥”
군경 25명·재소자 21명 포함 50명 이상 사망 북부 모술서 차량 자폭테러 등으로 13명 숨져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교도소 두 곳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최소 500명의 수감자가 탈옥하고 군경 25명을 포함해 50여명이 숨졌다. 무장세력은 지난 21일 밤 9시 30분께 바그다드 북부의 타지 교도소와 서부의 아부 드라이브 교도소를 공격, 이라크 군경과 10시간가량…
더 읽기 » -
정치
영국 미들턴 왕세손비, 첫 아들 순산
윌리엄 부부, 결혼 2년3개월 만에 왕위계승 적자 얻어 영국 왕실 4대 승계체제 확립은 112년 만의 경사 ‘세기의 커플’ 영국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부부가 고대하던 첫 아들을 낳았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며느리인 미들턴 왕세손 비가 22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