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반기문 총장 “시리아내전 사망자 10만명”

    케리 美 국무 “군사 해법 없다…외교적 노력 필요” 인권단체 “라마단 이후에만 2000여명 사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시리아 내전으로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에 따라 정치적인 해결책을 찾아 내전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의 만남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시리아 사태로) 10만명 이상이…

    더 읽기 »
  • 사회

    7월25일 The AsiaN

    2013년 7월25일 The AsiaN.

    더 읽기 »
  • 동아시아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작가의 손끝에서 해후하다

    화폐에 ‘모자지간’ 담은 이종상 화백, “서명해준 돈은 대박? 끝자리 맞춰와라” 5만원짜리 화폐를 두 팔로 마음껏 들어볼 수 있다면 액수로 얼마쯤 될까? 상상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데 실제로 들어본 사람이 있다. 바로 5만원권의 얼굴인 신사임당을 그린 일랑(一浪) 이종상 화백. “양손 가득 들어봤는데 한번에 22억~23억쯤 들 수 있더라고요.” 지난 2009년 신권이 발매되면서 기념촬영을…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보안기관’ 무장괴한에 피격

    파키스탄 남부 도시 수쿠르에서 무장괴한들이 보안기관 합숙시설을 공격, 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와 국영 PTV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PTV는 이날 오후 늦게 사건 현장에서 4번의 폭발음이 들린 데 이어 무장괴한들이 정부 소유 건물 1동을 장악한 채 다른 건물을 향해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다쳤으며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살충제 급식’ 학교장…9일만에 체포

    남편 상점에서 식재료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살충제가 든 무료급식을 먹고 초등학생 23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낸 인도 동부 비하르주 초등학교의 교장이 24일(현지시간)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미나 쿠마리라는 이름의 이 여교장은 사건 발생 이후 9일 동안 숨어 지내다 경찰에게 붙잡혔다. 쿠마리 교장은 지난 16일 학생들이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으로 점심을 하고 나서…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국방장관, 군부 지지 대규모 집회 촉구

    엘시시 “테러·폭력 맞설 권한 달라”…이슬람 단체 “내전 선언” 반발 이집트군 최고 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국영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테러와 폭력에 맞설 권한”을 달라고 국민에게 요구했다. 엘시시 국방장관은 이날 군 사관후보생 졸업식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오는 26일 군부와 경찰을 지지하는 전역 집회에 참석할 것을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직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북한 정전협정 60년 ‘전승절’

    북한의 60주년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7월27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24일 평양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앞에서 열린 국제평화대행진에서 여군으로 구성된 군악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북한 군악대가 24일 평양에 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서 세계평화행진을 이끌고 있다. 북한이 60주년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7월27일)’ 기념행사준비에 한창이 가운데 국외에 사는 북한 인사들과 북한 주재 각국 기관 인사들이 평양에 모였다. <AP/> 외국 대표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진보적인 지배층, 보수적인 서민층

    진보와 보수, 자본주의와 사회(평등)주의를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필자는 조화롭게 협력하는 개념으로 본다. 모든 인간의 몸속에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존재하면서 남성 호르몬이 우세하면 남성이 되고 여성 호르몬이 우세하면 여성이 되듯이, 또는 나무의 가지는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고 뿌리는 땅속으로 깊이 내려가 안정을 유지하듯이, 또는 음양이 서로 조화를…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① “소문내는 사람이 미디어의 주체”

    소문을 내면 곧 퍼진다? 소문에 관한 많은 오해 가운데 하나가 소문의 즉시 전파성이다. 소문을 내기만 하면 이내 퍼지게 된다는 소박한 생각이다. 이?오해로 인하여 (1)사회 불안을 조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흘리거나 (2)경쟁 상대를 난처하게 만들기 위하여 괴문서를 유포하거나 (3)자기 회사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이용하거나 하는 시도가 왕왕 이루어진다. 그렇다. 소문을 직접 들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최대 야당지도자 출마 불허

    삼랭시 “자유공정선거 아니다” 반발…논란 확산 최근 망명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캄보디아 야당 지도자 삼랭시의 총선 출마가 끝내 무산됐다.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NEC)는 최근 랭시의 후보자격 신청과 관련해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며 총선 출마에 제동을 걸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23일 전했다. 임 수스데이 NEC 위원장은 공문에서 랭시가 후보등록 절차에서 요구하는 후보등록 등 제반 요건을 이행하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