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정치 분열이 국가 위협해”

    무르시 찬반 세력 충돌로 2명 사망·237명 부상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임기 동안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오는 30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앞두고 강경한 기조도 함께 보여줬다. 무르시는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나흘 앞둔 이날 카이로 국제회의센터에서 TV로 2시간 넘게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임기 첫해 기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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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⑩ “여성이 남성을 선택한다”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어려운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는 사고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이야기는 잘 다룬 좋은 책들이 많으니, 여기서는 넘어가기로 합시다.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도 좋고,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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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꿈꾸는 소년

    오래 참았다. 결국 참지 못했다. 10일 전 문자 한통 8일 전 문자 3통 7일 전 문자 7통 5일 전 문자 11통 4일 전 문자 15통 2일 전 문자 19통 밤 11시 58분? 결국? 전화 한통 그러고는 전화하면서 잠들었다. 새벽 3시 쯤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 친구와의 전화가 좋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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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Junior AJA Talk] “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라면?”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 부상하는 경제적 영향력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는 사치와 기아의 공존을 낳았다. 자연재해, 인종, 자원, 종교, 민족 분쟁, 그리고 여성, 아동, 노인 등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인권문제 등 현안 또한 쌓여 있다.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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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피난민 1천만명 시대···집시·백러시아 그리고 한민족

    2012년에는 전 세계에서 760만명이 살던 곳을 등졌다. 4.1초마다 1명 발생.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매년 이 대열에 더 합류한다. 10년 전에는 총 피난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1%였다. 그간 10% 늘어 81%나 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수단, 시리아인이 760만의 55%나 된다. 전쟁 중인 아프간이 제일 많다. 피난민 행렬이 32년간이나 계속되고 있다. 이란이나 파키스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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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동남아 ‘자동차 문화’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올해 신차 판매 125만대 예상?? 인도네시아는 대국이다. 인구 약 2억 5천만명, 국토의 크기와 부존자원 보유 등 세계 5위급일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현재도 매년 약 8%이상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수도인 자카르타 스카이라인이 달라질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연간 신차 판매가 약 150만대 내외인데 반하여 인도네시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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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26일 The AsiaN

    2013년 6월26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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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령 카슈미르, 이슬람 무장단체 테러

    인도 북부의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 공격이 이어져 이번엔 군인 8명이 살해됐다. 히말랴야 산맥지역 카슈미르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실질통제선을 경계로 잦은 충돌을 빚는 것과는 별도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주(州)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공격이 잇따라 인도 정부에 골칫거리다. 24일에는 현지의 친(親) 파키스탄 무장단체인 ‘히즈불 무자히딘’ 대원들이 잠무-카슈미르 주도인 스리나가르 외곽에서 인도군 차량행렬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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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프간 탈레반, 대통령궁 정문 자폭공격

    대통령궁 진입 시도하다 교전·폭발…대통령은 무사 미국 및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평화협상을 하려고 준비 중인 아프간 탈레반이 25일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 정문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탈레반 대원 4명이 숨지고 대통령궁 경비원 한 명이 다쳤다. 사건 발생 당시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무사했다. 탈레반 무장대원들은 이날 오전 6시 30분(현지시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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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사법제도와 감옥실태

    필리핀의 사법 체계는 증거재판주의이고 절차주의이다. 증거재판주의란, 반드시 증거에 의해서만 사실 인정을 허용한다는 주의로 형사소송에서의 원칙이다. 여기에서의 사실이란 범죄 사실을 의미하며, 증거는 증거 능력이 있고 적법한 증거 조사를 거친 증거만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백한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이 증거에 의하지 아니하면 인정될 수 없다. 그리고 절차주의란 절차가 불법이면 그 결과는 무효라는 원칙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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