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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커창 “중-인도관계, 세계평화에 열쇠”
인도 방문중 리 총리 “中-印, 세계경제 새 엔진 만들자” 양국, 국경문제 해결 메커니즘 개선키로 합의 인도를 방문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20일 양국관계가 세계평화의 열쇠 역할을 한다면서 양국 간 신뢰구축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리 총리는 19일 뉴델리에 도착, 만모한 싱 총리와 회담한 데 이어 이날 2차 회담을 개최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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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튀니지 이슬람 근본주의자 시위, 경찰 충돌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발생한 경찰과 이슬람 근본주의자 간 충돌에서 한 시위대 참가자가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튀니스 몽기슬림 병원의 한 관계자는 현지 익스프레스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1986년생인 모에즈 다흐마니가 총격에 의한 부상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내무부 대변인은 현지 한니발TV를 통해 시위대 참가자의 죽음을 확인하면서도 추가 세부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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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샤리프 파키스탄 전 총리 “탈레반과 대화”
최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연정구성에 나선 제1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총재인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탈레반(TTP)과 평화 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샤리프 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탈레반 측의 대화 제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TPP는 총선 이후 새로 들어설 정부와 대화를 하겠다는 제의를 해왔다. 샤리프 전 총리가 과거 몇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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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국-미얀마, 반세기만에 백악관 정상회담
오바마, 국호 ‘미얀마’로 호칭…’버마’ 한 번도 안 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했다. 미국과 미얀마 최고 지도자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한 것은 47년 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담이 끝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이 그동안 써온 ‘버마’ 대신 줄곧 ‘미얀마’라는 국호를 썼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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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홍원 총리, 아-태 물정상회의 기조연설
제2차 아·태 물정상회의 기조연설 태국을 방문 중인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우리 농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2017년에는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치앙마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차 아시아·태평양 물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상수도 보급률이 100%에 육박하는 도시와 달리 60% 수준에 그치고 있는 농촌지역의 시설개선 계획을 밝혔다. 정 총리는 회의에 참석한 아ㆍ태지역 정상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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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선무의 진료실] 손톱, 발톱 그 참을 수 없는 번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일 하는 것 하나 꼽으라면 밥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한 순위가 될 것 같다. 가령 1~2주일에 한번 신경 써야 하는 것을 꼽으라면 글쎄, 손발톱 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손발톱(nail)은 무심코 지나기에는 사실 좀 까탈스러운 면이 있다. 특별히 예쁘게 보이게 하려면 치장을 하고, 소위 메니큐어를 하게 되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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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외로운 그대, 그녀에게 말해요”
타이틀 : 그녀에게 (Talk to Her, Hable con Ella)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 하비에르 카마라, 다리오 그란디네띠, 레오노르 발팅, 로사리오 플로레스 수상?: 2002년 유럽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등 5개 부문 수상 ? ? ? ? 2003년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 ? ? ? 2003년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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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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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여행]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이야기②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의 도시와 거주지는 10월이 되면 안개에 갇히게 된다.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안개는 그들의 잔악했뎐 전쟁의 역사와 그로 인해 변해 버린 추악한 인간의 삶을 일거에 감추게 만든다. 그렇다.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이방인에게는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난 그들이 보여 주고자 하는 것들만 보고 돌아가는 여타 관광객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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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널뛰는 아랍지역 축구 중계권료
지난 1998년 월드컵까지만 해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월드컵을 보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중계권료, 혹은 재전송권을 바탕으로 요르단이나 시리아 같은 나라에서도 국영티비를 통해 생중계로 전 경기를 볼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유료 방송국들에게 중계권이 넘어가 시청할 권리를 제한하더니, 2010년 월드컵 때는 중계권을 갖고 있던 알자지라 스포츠에서 가난한 나라서는 엄두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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