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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가마우지보다 더 탐욕스런 새는 어떤 ‘새’인가?”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林子大了,什??都有 (린즈따러, 선머냐오 떠우이어우) “숲이 크면 온갖 새가 다 있다.” 이 속담은 곧잘 인간 사회에 비유된다. 인간사회에는 별 희한한 사람도 다 있다는 뜻으로, 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숲 속에는 온갖 새들이 존재한다. 백로처럼 단아한 새들이 있는가 하면, 참새·뱁새 같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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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인천재능대,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사업 최고등급 선정
인천재능대, 산업체가 필요로하는 진짜 ‘재능인’을 뽑는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년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에 인천·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천재능대학교는 100% 비교과전형이라 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2010학년도부터 시행하여 비교과전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축적하고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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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100년 전 비엔나···스탈린, 트로츠키, 프로이트
빈(Wien). 영어로는 비엔나 Vienna. 체코 사람은 비덴이라 부른다. 헝가리인은 베치라 한다. 유럽의 중부. 다뉴브 강 상류 오른쪽에 자리 잡은 지리의 이점이 있었다. 사람과 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요충지였다. 융성했다. 게다가 100 년 전인 1913년이라면 번영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제국 Austro-Hungarian의 수도였다. 제국의 수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Franz Joseph 황제가 전성기를 구가했다. 15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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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경찰 낀 마약조직, 살인 납치도 ‘불사’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와 지프니에서 소액을 소지한 승객들의 지갑과 휴대폰 등을 터는 강도 사건들도 자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은 너무 자주 벌어져서 최근 6개월 동안의 사건 중 대형 사건 몇 가지만 간추려 본다. ?2011년 10월 7일, 민다나오의 Cotabato 지역에서 여러 명의 강도들이 시외버스를 세우려 하였으나 버스 기사가 속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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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슬람 바로알기] ③비잔틴제국을 이긴 네 가지 이유
한때 히자즈사막에서 들쥐나 잡아먹고 살던 미천한 민족이던 아랍인들이 순식간에 힘을 모아 아라비아반도를 통일하고 한 세기도 안 되는 기간 내에 스페인에서 오늘날의 카자흐스탄까지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정복하는 어마어마한 위업을 달성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무슬림 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전적으로 이슬람 종교 자체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 큰 에너지를 결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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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 동원”
캐나다 참전군인 존 비숍 증언 6·25전쟁에 과거 일본군 인력과 장비가 대거 동원됐음은 유엔군 참전군인에게도 확인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이 사용됐다는 증언은 그동안 공식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어서 주목된다. 존 비숍 (82?John R. Bishop?사진) 캐나다군 예비역 중령은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상륙정(landing boat)과 장비가 사용됐다는 증언을 6·25 당시 다수의 미군들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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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매거진N 특종] 6·25전쟁에 일본군 ‘참전’했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2013년 6월25일 오프라인매체 <매거진 N>을 창간했습니다. 일본이 세계대전 패전 후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는 소식을 국내 언론 최초로?매거진 N 창간호의 첫 ‘발굴특종’으로 소개합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원산·군산·진남포 등 소해작전에 함정 54척, 대원 1450명 동원 패전 후 첫 군사조직 해외파견… ‘평화헌법 위배’ 논란 여지도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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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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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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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인니 산불로 ‘대기오염’ 최악
정부, 노약자 환자 치료 보조…며칠 더 지속 전망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로 싱가포르의 대기오염이 20일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기오염지수(PSI)는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371을 기록해 이전 기록이었던 1997년의 226을 경신했다. PSI가 100을 넘으면 건강에 해로우며, 300을 초과하면 위험한 수준이 된다. 싱가포르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130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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