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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 카불서 나토 군수업체 공격

    아프가니스탄 반군 탈레반이 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에 물자를 보급하는 외국업체를 공격, 최소한 11명이 사망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오전 4시30분께 아프간 수도 카불 동부에 소재한 외국업체 ‘슈프림’ 지사 건물의 정문에서 트럭에 실린 폭탄을 터트렸다고 현지경찰이 전했다. 이어 자살폭탄 조끼를 입은 탈레반 대원 3명이 건물 진입을 시도하면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1시간여 동안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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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주권반환 16주년 ‘민주화 요구’ 행진

    홍콩의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16주년이 되는 1일 홍콩 도심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이 열렸다. 홍콩 시민 수십만 명은 이날 오후 2시40분(현지시간) 빅토리아 공원을 출발해 홍콩섬 중심지에 있는 황후상 광장까지 행진했다. 소나기가 몇 차례 쏟아진 가운데 행진 참가자들은 오는 2017년 예정된 차기 행정장관 선거에서 1인 1표의 보통선거 도입과 정치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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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F…’한반도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北 “적대정책 중단해야”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 회담국 외교수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2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각국 대표들은 ARF 리트리트(소인수 비공식 자유토론)와 총회를 잇따라 갖고 북핵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 지역·국제정세와 ARF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전 회의에서 각국 외교 수장은 10여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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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군 개입?…무르시정권 ‘풍전등화’

    군부 “48시간 내로 해결 못하면 개입”…시위대 “2일까지 퇴진” 최후통첩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틀째 접어든 가운데 이집트 군부가 정치적 혼란에 개입하겠다는 뜻을 시사하고 각료가 집단 사퇴하면서 무르시 정권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야권과 시민단체도 무르시에 대한 퇴진 시한까지 정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무르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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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영화보기] 한국영화 자존심 상처낸 칸의 ‘경고’

    66회 칸 영화제 초라한 성적표 이유는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올 제66회 칸영화제 단편 경쟁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기념비적 성취다. 고 조은령 감독의 <스케이트>가 1998년 이 부문에 첫 입성한 이후, 수상의 영예는 1999년 심사위원상을 받은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유일했다. 올해는 단 한 편의 한국 장편영화도 초청받지 못해 그 성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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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일 The AsiaN

    2013년 7월1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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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대통령 ‘취임 1주년’ 반정부 시위

    무르시 찬반 세력 유혈 충돌…무슬림형제단 사무실 공격당해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취임 1주년인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전역에서 최대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는 이날 수백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르시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카이로와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에만 100만명 이상이 반정부 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집트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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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시주석과 ‘북핵불용’ 뜻 같아”

    방중 마지막 일정…한복차림 시안 한국인과 간담회 “한중 아름다운 문화 꽃 피우는 일에 앞장서달라” 중국을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지방방문지인 산시성(陝西省ㆍ섬서성)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에서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이 지역 우리국민 대표 150여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3박4일간의 방중 일정 마지막 날을 맞은 박 대통령은 숙소인 샹그릴라호텔에서 한 간담회에서 비핵화 등 북한 관련 이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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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영국 총리 방문 중 연쇄 폭탄테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전격 방문한 파키스탄 곳곳에서 30일(현지시간)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43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의 시아파 사원 부근에서 2건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여성 2명과 어린이 여러 명을 비롯해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간부 이스티아크 아흐메드가 밝혔다. 1차 보고에 따르면 먼저 수류탄이 터지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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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남중국해 분쟁’ 쟁점

    필리핀 외무 “남중국해 중국 군 증강, 평화 위협”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30일 개막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 분쟁 문제가 다시 핵심 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문에서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는 것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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