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이분 칼둔 ‘무깟디마’ 국내 첫 원전 완역, 김정아 박사

    토인비가 극찬한 아랍이해 필독서 <알-무깟디마(al-Muqaddimah)>. 한때 <역사서설>이란 이름으로 영역본 축약번역판이 나온 바 있는 이븐 칼둔(IbnKhaldun, 1332~1406)의 역사책이다. 무깟디마는 ‘꾸란’, ‘알 무알 라까트(정형장시)’와 함께 아랍문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인간이 만든 역사철학서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이 책의 온전한 원본 번역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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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자연이 아이들 키운다

    취미 없는 인생은 실패작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가히 문화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주 5일 근무제가 현실로 나타났다. 우리는 압축적 산업화를 통해 불과 50여 년 만에 이 과정을 따라잡았다.? 그러나 노동시간 단축은 열심히 따라잡을 수 있었지만 200~300년에 걸쳐 형성된 안정된 서구사회의 여가 문화의 야외활동까지 따라잡기는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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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카슈미르군 무슬림 시위대에 발포…6명 사망

    … 인도 북부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국경수비대가 무슬림 시위대에 발포, 6명이 사망했다. 수비대는 18일 인도령 카슈미르 수도인 스리나가르에서 남쪽으로 230km 떨어진 굴(Gool) 구역의 수비대 본부 앞으로 몰려든 무슬림 시위대에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경찰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시위대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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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남아공 국민 “만델라, 95회 생일 축하해요”

    만델라 상태 호전 소식에 축제 분위기 ‘유엔 만델라의 날’ 각계 인사 봉사 나서기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8일(현지시간) 넬슨 만델라의 95회 생일을 맞아 온 국민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만델라가 폐 감염증으로 41일째 수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심장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제이콥 주마 대통령 등 정부와 재계, 시민단체 및 학교 등 전 국민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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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유엔, 미사일 부품 선적 북한선박 긴급 현장조사

    파나마정부, 유엔 북한제재위에 전문가 현장조사 요구 북한제재위 소속 한국인 전문가도 조사 참여 예정 유엔은 미사일 부품 등을 싣고 쿠바에서 북한으로 향하다 파나마에 적발된 북한 국적 선박에 대한 긴급 현장조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엔 북한제재위원회 산하 상설기구인 전문가 패널 구성원들이 조만간 파나마 현지로 파견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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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19일 The AsiaN

    2013년 7월19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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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금연보조치료제 보험 적용해야

    건강수명을 축내는 최대 주범은 나쁜 식습관, 그리고 술과 담배다. 즉 음주로 인하여 약 11.1개월, 흡연 때문에 약 9.4개월의 건강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를 실천하면 약 20.5개월의 건강수명이 연장된다. 술은 인류와 더불어 발생했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박카스신이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하며, 구약성서에는 노아가 스스로 만든 포도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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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5년 광주에서 만나요” 카잔 U대회 폐막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7회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2015년 한국 광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한국시간 18일 새벽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온 1만3천여명의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열이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도모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인 러시아가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은 지난 중국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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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초등생 21명 학교급식 식중독 사망

    분노한 시민들, 경찰차 부수며 이틀째 항의시위 인도에서 초등학생 21명이 학교의 무료급식을 먹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16일(현지시간) 동부 비하르주(州) 주도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17일 전했다. 이날 8세에서 11세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밥과 기름에 튀긴 채소를 먹은 뒤 얼마나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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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해가 긴 북구 무슬림은 하루 종일 금식하나

    라마단, 금식시간 가장 긴 지역은? 현재 라마단 중인 걸프지역의 무슬림들은 가장 힘든 금식월을 맞고 있다. 7월10일부터 시작된 올 라마단이 지독하게 더운 한여름에 시작한 데다?’해가 떠 있는 동안’인 금식시간이 15시간이 넘을 정도로 길다. 걸프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금식시간이 다른 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에 비해 그나마 짦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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