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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지식이 운명 바꾼다” 싱가포르 리콴유 스쿨
“아시아 상생번영, 우리가 책임진다” 글로벌 인재의 산실 ‘리콴유 스쿨’ “knowledge reshapes destiny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 싱가포르 리콴유 스쿨 건물에 새겨진 한마디다. 어록의 주인공은 ‘Dr. Li Ka Shing(리카싱 박사)’이다. 리카싱이 누구인가.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세계 10대 부호 명단에 들어 있는 홍콩 최대재벌이다. 이 건물은 그의 후원금으로 지어진 리카싱관이다. 리카싱의 부가 상징하듯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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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정정 불안’ 이집트, 시리아난민 차단
시리아반군 편 든 무르시 축출후 무비자 입국 정책 폐지 최근 시민세력의 반정부 저항에 편승한 군부 쿠데타 이후 정정 불안이 지속되는 이집트가 시리아 난민 유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나라 안 불부터 꺼야하는 상황에서 나라 밖 불똥까지 맞을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15일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군부는 지난 3일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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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로하니 이란 대통령 당선인 현정부 비난
대선 후 처음…”경제 잘못 운영…많은 숙제 남겨” 네타냐후 “로하니 ‘양의 탈 쓴 늑대’…핵무기 개발할 것”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국가 경제를 잘못 운영했다고 비난했다. 로하니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종종 비난하기는 했지만 지난달 대선 이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하니 당선인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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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권투 승패불만 소요로 18명 압사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에서 15일 권투경기 후 승패 불만으로 소요가 발생, 18명이 압사하고 5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이날 자정께 파푸아주 나비레의 코타 라마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권투경기에서 승패가 가려지는 순간 패한 선수를 응원하는 관중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면서 소요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중이 심판에게 의자를 던지는 등 혼란이 일자 관중 1천5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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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폭우 태풍…두장옌 사망·실종 160여명
2008년 원촨대지진 피해 이후 5년 만에 대재난 7호 태풍 솔릭, 13일 푸젠성 상륙 중국이 중남부 지역 대홍수에 이어 제7호 태풍 ‘솔릭’이 13일 푸젠(福建)성 연안에 상륙하면서 곳곳에서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쏟아진 중남부 지역 호우의 최대 피해지인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지역에선 무려 160여명의 사망ㆍ실종자가 발생했다. 14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쓰촨성과 청두(成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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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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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새 내각 구성 박차…부통령 취임
이집트 하젬 엘베블라위 신임 총리가 내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일간 이집션가제트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엘베블라위 총리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역임한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부통령과 장관 후보자들과 회동을 하고 장관 인선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이르면 16일~17일 새 내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내각은 최대 30명의 장관으로 구성되며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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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경찰, 또다시 시위대에 최루탄 발포
터키 경찰이 13일(현지시간) 또다시 물대포와 최루탄을 발포해 수백 명의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시위대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에 대한 반대시위의 심장부인 게지공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수 주 동안 계속된 시위로 장사가 잘되지 않아 불만이 많은 상점 주인들과도 마찰을 빚었다. 이날 시위는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탁심연대 주축인 터키 건축가·기술가 협회(TMMOB)를 도시개발계획의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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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말랄라 “내 인생 전부 여성교육에 바칠 것”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다 탈레반의 총격을 받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6)가 “‘탈레반 피격 소녀’로만 알려지고 싶지는 않다”는 포부를 밝혔다. 말랄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주유엔 파키스탄 대표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2012년 10월 9일의 (탈레반) 공격은 내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탈레반의 총을 맞은 소녀’보다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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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스노든, 러시아에 임시 망명 요청
국제인권기구 등과 면담서 “남미 가기 전까지 러시아에 남고 싶다” “미국에 해 안 끼칠 것”…푸틴의 망명 조건 이행 의사도 밝혀 미국 정보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하고 러시아에 도피 중인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12일 러시아에 임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스노든이 이날 오후 5시 5분(현지시간)께부터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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