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윤의 웰빙 100세] 금연보조치료제 보험 적용해야

    건강수명을 축내는 최대 주범은 나쁜 식습관, 그리고 술과 담배다. 즉 음주로 인하여 약 11.1개월, 흡연 때문에 약 9.4개월의 건강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를 실천하면 약 20.5개월의 건강수명이 연장된다. 술은 인류와 더불어 발생했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박카스신이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하며, 구약성서에는 노아가 스스로 만든 포도주를 마시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5년 광주에서 만나요” 카잔 U대회 폐막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7회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2015년 한국 광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한국시간 18일 새벽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온 1만3천여명의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열이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도모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인 러시아가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은 지난 중국 선전…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초등생 21명 학교급식 식중독 사망

    분노한 시민들, 경찰차 부수며 이틀째 항의시위 인도에서 초등학생 21명이 학교의 무료급식을 먹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16일(현지시간) 동부 비하르주(州) 주도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17일 전했다. 이날 8세에서 11세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밥과 기름에 튀긴 채소를 먹은 뒤 얼마나 지나지 않아…

    더 읽기 »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해가 긴 북구 무슬림은 하루 종일 금식하나

    라마단, 금식시간 가장 긴 지역은? 현재 라마단 중인 걸프지역의 무슬림들은 가장 힘든 금식월을 맞고 있다. 7월10일부터 시작된 올 라마단이 지독하게 더운 한여름에 시작한 데다?’해가 떠 있는 동안’인 금식시간이 15시간이 넘을 정도로 길다. 걸프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금식시간이 다른 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에 비해 그나마 짦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스웨덴,…

    더 읽기 »
  • [김명근 칼럼] ‘갑 위에 더 센 갑이…’

    고객 앞에서 이 보이며 웃으라고?…’슈퍼갑질’에 대항하라 백화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쭉 줄을 서서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나에게 인사하는 직원이 출근할 때 “어머니 회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깍듯이 인사하고 나온 직원이라면 괜찮겠다. 하지만 요즘 젊은 직원들이라면 “왜 늦게 깨웠어!”라며 짜증내며 나온 직원이 더 많지 않을까? 그들이…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3금(三禁)은 생도문화의 일부

    3금은 생도문화의 일부이다. 3군사관학교의 3금조항이 생도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니 이를 시정하기 바란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3금제도는 생도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인권위의 판단과 상관없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제도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국민생활의 다방면에 걸친 광범위한 관심과 요구에 대해 일면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차원과 범주의 적용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ASEAN 5개국, 말레이시아서 연무 대책회의

    인니 ‘연무 협정’ 비준 문제 쟁점될 듯 열대우림 화재로 인한 연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5개 회원국 회의가 15일부터 3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언론은 이날 양국과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로 구성된 국가 간 연무 오염 장관급 운영위원회(MSC)가 열려 수마트라 섬 열대우림 산불 연무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06년 연례회의로…

    더 읽기 »
  • 사회

    7월17일 The AsiaN

    2013년 7월17일 The AsiaN.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과도정부 내각 출범…이슬람계 배제

    엘시시 제1부총리 취임…무슬림형제단 강력 반발 시위대-경찰 충돌로 또 유혈사태…美 “폭력 규탄” 이집트 과도정부가 자유주의, 세속주의 세력 위주로 새 내각을 구성하고 16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이슬람계가 전면 배제된 데 대한 반발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정국이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정부는 이날 수도 카이로의 대통령궁에서 아들리 만수르 임시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하젬…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사일 부품 실은 북한선박, 파나마 억류

    ‘미사일, 전투기 등 낡은 방어 무기’ 주장 파나마에서 억류된 북한 선박에 실린 미사일 무기가 수리 후 쿠바로 돌아올 예정이었다고 쿠바 정부가 밝혔다. 쿠바 외교부는 16일(현지시간) 외교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쿠바를 출발해 북한으로 가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 240t의 ‘낡은 방어 무기’ 실려 있었다고 인정했다. 외교부는 구체적으로 “이 무기들은 볼가와 페초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