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8월29일 The AsiaN

    2013년 8월29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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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마음을 편집하고 산다는 것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②] 내 삶을 다독거려 줄 몇몇 아포리즘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끊어야 할 때가 있다. 지리멸렬한 인연의 흔적이 한둘인가. 헝클어진 나의 삶을 시원하게 청소하고 재배치해야 할 때가 있다. 시기적절하게 정리되고 새롭게 의미부여 될 때 나의 영혼은 재충전되어 새 출발할 수 있다. 비우고 채우고 다시 텅 비우는 과정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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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⑪ 매스컴 은폐가 스캔들 낳는다

    누가 뉴스를 운반하는가? 매스컴의 힘은 매우 크다고 누군가가 말 하면 이의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영향력을 당연지사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투표행동이나 소비행동은 그렇지 않다. 매스컴보다는 퍼스널 커뮤니케이션의 힘이 더 크다. 퍼스널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다름 아닌 입에서 귀로 전달되는 소문이다. 일본 황태자비 결정 뉴스로?방송 돌연 중단 일본, 1993년 1월 6일 수요일 밤 8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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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다섯 살 여아로 화신한 여신 ‘쿠마리’

    9월, 인드라 자트라(Indra?Jatra) 태음력으로 9월이면 네팔 등지에서는 신들의 왕이자 비의 신인 ‘인드라’를 숭배하며 풍성한 수확을 비는 ‘인드라 자트라’ 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 ‘탈레주’ 여신의 화신인 쿠마리(Kumari)는 1년에 한번 쿠마리사원에서 벗어나 대중들을 만난다.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이마에 ‘티카’라는 제3의 눈을 그리고, ‘인드라’ 신에게 기도를 드린다. 네팔의 국왕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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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중국 대국화, ‘사소(事小)의 지혜’로부터

    중국이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내걸고 개혁개방을 추진할 때, 많은 서양학자들은 그개념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성공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사회주의와 시장경제는 개념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모순 현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을 조금 이해하던 나는 그 성공을 예상했다. ‘모순의 공존’, 이것은 중국문화의 가장 큰 특색 가운데 하나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졸문 ‘개혁개방의 전통 문화적 기초’(오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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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6·25전쟁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한국

    임진각·땅굴·백령도를 관광지로 만들어 내 고향은 터키 동부지역 끝에 있는 으드르다. 이 도시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이스학 파샤 궁전이 있다. 오스만 제국 시기 동부지역을 지배한 곳이다. 어린 시절 그 궁전으로 소풍을 가곤 했는데, 벽 곳곳에 이런 낙서가 있었다. “알리는 레일라를 사랑한다” “여기 귀신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낙서들로 가득한 그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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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8월28일 The AsiaN

    2013년 8월28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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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온건개혁파 로하니, 이란 경제 살릴까

    이란인 40% 극빈생활…핵협상 포용전략 필요 이란의 하산 로하니(Hassan Rowhani)대통령 새 정부가 8월4일 공식 출범했다. 온건개혁파로 분류되는 로하니 등장에 따라 이란문제 해결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란문제란 간단히 말해 핵개발로 야기된 대외적핵협상과 경제제재 이슈다. 2005년부터 8년간 집권한 보수강경파의 아마니데자드 대통령은 대내외적으로 이슬람 중심의 강경 민족주의 정책을 추진한 결과 대내적인 경제의 비효율적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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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란 출판인 ‘푸네 네다이’, “독도 가보고 싶어”

    한국 책 11권 페르시아어로 출간, ‘한국홍보대사’도 맡아 이란의 잡지 발행인이자 출판인 푸네 네다이(Pooneh Nedai·39)는 이번에 10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 페르시아어로 출간된 한국 관련 책 11권을 들고서다. 그 중에는 자신이 쓴 <불사조의 나라 한국기행(Korear Travel Diary: The Land of Phoenix)>도 포함돼 있다. 이란에서 자국어로 한국에 관한 책이 출판된 것은 처음이다. 네다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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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교민생활①···월 300만원 수입돼야 최소품위 유지

    필리핀에서 장사나 사업을 하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특유의 부지런함과 우수한 두뇌를 무기로 필리핀 서민층들과 경쟁하여 그들보다 3~4배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서민층들의 소득이 너무 적어서 그들의 월 평균소득(60만원)보다 3~4배 더 벌어들인다 해도 180만~240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 이 정도의 소득이면, 외국인으로서의 리스크 때문에 발생하는 안전비용과 품위유지 비용을 고려했을 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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