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10월 7일 The AsiaN

    2013년 10월 07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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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라마 vs. 라바나, 선악의 대결

    [Cultural is Asian]10월, 두세라(Dussehra) 축제 두세라(Dussehra)는 인도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다. 힌두교 3대 신 중 ‘선’의 상징인 라마(Rama) 왕이 ‘악’의 상징인 라바나(Ravana) 왕을 무찌른 것을 기념하는 축제다. 지역별로 축제 명칭과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북인도에서는 라마왕의 일생을 담은 연극 람릴라(Ramlila)가 9일간 야외에서 공연된다. 10일째 라바나와 그 아들, 형제의 인형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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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일류인생, 삼류인생

    일류인생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은 3등은 괜찮지만 3류는 안 된다고 한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학창시절을 통해 한 번도 일등을 해 본 적이 없다. 일등은커녕 맨날 가(假) 진급 아니면 턱걸이로 겨우 올라가곤 했다. 물론 반장은 고사하고 줄반장 노릇도 한 번 못해 보고 졸업을 한 소위 ‘먹고 대학생’이었다. 그런 내가 뒤늦게 원불교에 뛰어들어 감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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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경계에 서서 흐름을 마주하자

    스틱스(Styx)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아마 고등학교 시절 어느 날, ‘Boat on the River’라는 미국 노래를 듣고서인 것으로 기억된다. 스틱스는 그 노래를 부른 그룹의 이름이었다. “강 위의 나룻배를 스쳐가는 물결이 가만히 어루만지며 편안하게 해주니, 난 더 이상 울지 않으리… 내 근심 어린 얼굴도 사라지네…”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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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자카르타, “더 이상 쇼핑몰 필요 없어”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인도네시아 <The Jakarta Post> (9월 21일자 사설) 자카르타에 더 이상 쇼핑몰은 필요 없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조코위(Jokowi)시장이 현재 173개의 쇼핑몰이 있는 자카르타에 더 이상 새로운 쇼핑몰 개발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카르타는 지난 30년간 엄청난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건설됐고, 녹지공간은 국토이용관리법(The 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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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필로폰 소매가격 1g에 7만엔

    2013년 상반기 일본 경찰 각성제 550kg 압수···4월 한달만 240kg? 2013년 상반기 일본 경찰은 각성제 즉 암페타민과 메탄페타민(필로폰)?을 550.1kg 압수했다. 이는 2012년 상반기에 비해 3.4배에 이른다. 500kg을 초과하기는 2000년 이래 13년만이다. 연도별 압수는 1999년 1975.9kg을 기록한 다음 2000년 1026.9kg로 줄어들었다. 이후 감소하여 연간 100~400kg 선에서 추이했다. 2010년 이전 중국에서 2011년부터 멕시코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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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어느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갑자기 며칠 전 잇몸이 붓고 아파왔다. 밤새도록 끙끙 앓으며 수건을 적셔 얼굴에 덮어도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음식도 맛이 없고 씹을 수도 없다. 70여년 잘 써온 치아가 이젠 틀니를 하든지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한다. 치료도 못 받고 항생제 몇 봉지 타가지고 돌아오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평생 잘 살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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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현찬의 Asian Dream] 주희, 천 년의 꿈

    중국 대륙의 동안, 해안선을 따라 나란히 달려가는 산맥들이 있다. 온난하고 습기 많은 기후가 철따라 계곡에 비를 내려주니, 풍부한 강수량은 수많은 계류가 되어 첩첩이 이어진 산을 뚫고 동남향으로 길을 낸다. 예로부터 바다 너머를 동경해 온 푸젠(福建) 사람들의 기질을 닮아서일까, 제각각 계곡을 내달리던 지류는 이윽고 세 줄기 강으로 모아져 드넓은 바다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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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사과도시’ 알마티에서 악타우까지

    세계 9번째 큰 영토 카자흐스탄 횡단기 3개월간 중앙아시아 일주의 종지부를 찍으려고 다시 돌아온 알마티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했다. 알마티에 있는 중국대사관에서는 정보공개도 없이 무턱대고 중국비자를 신청할 수 없거니와 육로로 중국 우루무치에 들어갈 수 없다고만 되풀이한다. 며칠이 지나고 홍콩에서 나온 인터넷기사를 보니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인접국가의 육로국경을 잠정적으로 폐쇄했다는 거다. 며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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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대사 “한국과 궁합 잘 맞아”

    주한 대사 두번째인 둘라트 바키셰브?카자흐스탄 대사 “한국 근무 때마다 아기 태어나 둘라트 바키셰브(Dulat Bakishev·43)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외교관 경력 중 한국에만 10년 여 근무한 ‘한국통’이다. 특히 주한 대사관에서 서기관, 참사관, 대사를 지낸 뒤 다시 대사로 임명돼 두 번째로 대사 직무를 수행 중이다. 9월3일 서울 동빙고동 대사관 집무실에서 만난 바키셰브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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