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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1월8일] 1976 주은래 사망, 1992 위안부 할머니 첫 수요집회
“간밤 이슥토록 눈이 오더니만/새 아침 맑은 햇살 안고/옛친구 날 찾아오다…고드름 맺힌 지붕…세월은 솔나무 스치는 바람/삶은 댓돌에 쌓인 눈송이//문득 서러워 눈을 드니/친구의 허연 머리칼 착한 웃음/어느새 또 한 해가 갔구나”-신경림 ‘새 아침에’ 2015(4348). 1. 8(목) 음력 11.18 갑신 647(신라 선덕왕 16) 선덕여왕 세상 떠남. 서라벌 신유림 도설천에 왕릉(사적 제182호) 1895(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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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디폴트’ 치닫나
국가채무 사상최고 전망 따라 국채가격 ‘급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올해 우크라이나 국가채무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우크라이나 국채 가격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17년 만기인 26억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국채 금리가 최근 연35%로 치솟았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지원 없이는 디폴트(채무불이행)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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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후계자 신동빈 ‘낙점’ 됐나
장남 임원직 전격해임되자 롯데 후계구도 관측 무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회사 세 곳에서 전격 해임되면서 롯데그룹 경영권 승계구도와 연관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차남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 롯데, 장남 신동주 부회장은 일본 롯데를 맡아 서로간의 영역을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신 부회장이 2013년 8월부터 롯데제과 지분을 사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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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 실린 日쇼다 미치코 왕비의 ‘시심’
일본에서는 시 낭독에 관한 관심이나 모임이 많다. 심지어 일본 왕비까지도 이 운동에 관심이 많다. 쇼다 미치코(正田美智子) 왕비는 평민으로 황태자와 결혼한 것으로 일본인을 놀라게 한 재원이며, 일본의 명문 가톨릭성심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녀의 영어실력도 대단하거니와, 시심은 더욱 유명해 많은 영시를 번역하고 거꾸로 일본시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시 번역뿐 아니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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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0)’ 제품 13개 첫 탄생
삼성TV,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등 13개 품목 인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품의 생산과 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든 탄소중립제품이 처음으로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개 기업의 13개 제품을 국내 첫 탄소중립제품으로 인증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제품은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삼림조성사업 기금을 내는 등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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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구속기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수가결과 이날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8일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한 객실 담당 여모 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박창진(사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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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는 일본인보다 일본 가는 한국인이 더 많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작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6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를 웃돌았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1∼12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9만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지난해 1∼11월 248만4천400명(일본정부 관광국 통계)으로 이미 연간(1∼12월) 방한 일본인을 상회했다. 12월까지 포함한 2014년 연간 방일 한국인은 약 270만명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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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교수의 선플운동 이유? “인성이 경제다”
식당에서 한 어린아이가 뛰어다니면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더니 심지어 자신을 말리는 종업원에게 욕을 해댔다. 그런데도 아이의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묵묵히 식사를 했다. 이 아이의 버릇을 고쳐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쉽사리 짐작이 간다. 한국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점수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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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월7일] 1995년 김수환 추기경 “북한 방문 용의 있다” 밝혀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또 한 번의 새해//새해엔 우리 모두/산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산처럼 깊고 어질게/서로를 품어 주고 용서하며/집집마다 거리마다/사랑과 평화의 나무들을 무성하게 키우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어제의 한과 슬픔을/흐르는 강물에 띄워 보내며/우리도 산처럼 의연하게/우뚝 서 있어야 하리…언제나 서로를 마주 보며/변함없이 사랑하고 인내하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이해인 2015(4348). 1. 7(수)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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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6일]1996년 김광석 자살, 1883년 칼릴 지브란 탄생
“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하늘로 향하여 서다//봄비 꽃을 적시고/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하늘을 향한 나무들/뿌리는 땅 깊이 박고//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피천득 ‘새해’ 2015(4348). 1. 6(화) 음력 11.16 임오 소한(‘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한겨울 가장 추울 때) 1402(조선 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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