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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저 손 빚으신 신께 영광을···

    파키스탄의 할라는 신드의 영광과 역사, 정교한 수공예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다. 할라 주민들에게 수공예품은 주된 소득원이었으나, 현재 원자재 값이 올라 곤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수백개 수공예 상점들이 관광객으로 붐볐으나, 최근 상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이 지역에선 신드 전통 숄 아즈락, 신드 전통담요 릴리스, 도자기, 양탄자, 팔찌 등이 특히 유명하다. 수공예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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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 싸워 이기는게 진짜 승리

    [아시아엔=최승우 예비역 육군소장] 나는 내 출생을 기적 중 기적이라 여기며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그렇기에 일상의 내 마음가짐은, 내 기준으로 현실이 비록 마음에 들건 안 들건 간에 항상 겸허하게 받아들여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만큼은 보다 진화된 모습으로 내 삶 속에 자리잡아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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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정확히 읽고 투자처 찾아라

    초저금리시대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 ‘필수’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 PB] “금리가 또 떨어진데?” “이러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마이너스 금리로 가는 건 아니야?” “은행이란 게 이젠 돈 보관해주는 보관소 정도지…. 나중엔 오히려 보관료를 내라 할 걸”. 요즘 금리를 보는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금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시절이 있다. 다름 아닌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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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란·터키 등 중견국끼리 협력 강화돼야”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인도 출신의 아미타브 아차리야 미국 아메리카대학 교수는 2011년 ‘아시아는 국제질서를 주도할 수 있는가?’(Can Asia Lead?) 논문을 통해 “아시아의 부상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국제정치에서 아시아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제력 및 인구 등에서 강대국으로 꼽히는 중국, 일본, 인도뿐만 아니라 한국,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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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닉스 외국인지분 50% 넘었다

    [아시아엔=편집국]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은 3억6520만여주로 전체 상장주식의 50.17%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8일 50%를 처음 돌파했다가 하순에는 50%를 밑돌기도 했으나 지난 8일 다시 50% 선을 넘어섰다. 지난 12일에는 50.26%까지 올라가며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지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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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에게 길을 묻다 8] 지록위마·정본청원·사필귀정·회천재조·거직조왕···.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추사바라기를 자처하는 필자와 같은 매니아들에게는 경하할 일이 최근 있었다. 추사의 동상이 건립 제막 된 것이다. 그것도 세군데서 거의 동시에 건립됐다. 한군데는 세웠다가 닷새 만에 뽑아내는 촌극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동상건립은 추사 매니아들에게는 일종의 숙원이기도 했다.?1980년대 후반 설립된 추사기념사업회가 앞장서 진작부터 추진했는데 이번에 추사의 대표적 연고지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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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일본 태양광발전소 완공

    일본서 세번째 준공…규모도 최대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일본에 직접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일본 태양광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한화큐셀재팬은 15일 일본 오이타(大分)현 기스키(杵築)시에서 24MW 규모의 한화솔라파워 기쓰키 발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일본의 태양광 민자발전사업 일환으로 기쓰키시의 유휴지 산비탈 29만9940㎡(9만평) 부지에 직접 건설한 24.4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다. 한화는 이 발전소를 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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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친중’에서 ‘친인도’ 선회?

    정권교체로 시진핑 해양실크로드 ‘먹구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9일 친중 노선을 걸었던 라자팍사 마힌다 전 스리랑카 대통령의 10년 통치가 막을 내리며, 스리랑카를 두고 중국과 인도 간 미묘한 기류변화가 일고 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신임대통령이 취임하며 스리랑카의 친중외교가 방향을 선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스리랑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인도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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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기준금리 0.25%포인트 전격 인하

    [아시아엔=편집국] 인도가 기준금리를 종전 8.0%에서 7.75%로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15일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준비은행(중앙은행)은 이날 임시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인도가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2013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라구람 라잔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유가와 식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물가상승 압박이 완화됐고 정부도 재정적으로 안정됐다”며 “전력, 토지, 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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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5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인도 라자스탄주 “집 화장실 없으면 입후보 못한다고?”

    <뉴욕타임즈> 인도 라자스탄주 “집 화장실 없으면 입후보 못한다고?” [아시아엔] 2014년 12월 인도 라자스탄 주지사는 ‘부정부패를 줄이고 좀 더 효율적인 행정을 위하여’란 명분으로 8년 이상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만 촌장(프라단) 입후보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는 오랫동안 차별 받고 있는 여성과 빈곤층에 불리한 조건이다. 라자스탄 주 성인남성의 절반 이상,?성인여성의 4분의 3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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