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3일] 1993 백남준 베니스비엔날레 대상, 1994 북한 IAEA 탈퇴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터뷰] 디아크 “예쁘기보단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여전사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어떤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이 돌아왔다. ‘디아크(The ARK)’는 분명 다른 신인 걸그룹과는 다르다. 첫째, 여성스러운 원피스 대신 펑퍼짐한 힙합바지를 입는다. 둘째, 디아크는 예쁘기보단 멋있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일까. ‘디아크’란 그룹명도 걸그룹보단 보이그룹에 가까워보인다. ‘큰 배’란 뜻의 디아크는 멤버들과 함께 끝까지…

    더 읽기 »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9년 ‘광복가’···”2천만 동포야 총칼 잡고 일어나거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1910년대 <학도가>가 거리에서 민중의 독립운동을 갈망하며 국민가요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칠 때 일제는 탄압의 강도를 더 높여갔다. 그러나 풀은 밟히면 밟힐수록 생명력이 더 살아나는 법. 100년 전 한민족의 모습이 바로 그랬다. <광복가>가 나온 것이 그 무렵이다. 1919년 1월 고종이 승하한 직후 3·1 독립운동이 전국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랐다. 1919년 3월1일…

    더 읽기 »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0년 ‘학도가’···”안중근 의사 뜻 나도 따르리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매여 지속적인 외부간섭과 파당과 관료부패, 정치력 부재, 민심불안 등 내부요인으로 고달픈 삶을 이어가야 했다. 그때마다 한국인에게 꿈과 용기를 준 것이 있다. 외세를 배척하며 국권을 되찾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 민족자존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노래들이 바로 그것이다. <학도가>는 1910년 일제에 의한 강제 병탄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반(反) 블라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제프 블라터 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함께한 과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프 블라터 전 회장과 정몽준 명예회장은 각각 스위스와 한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블라터 전 회장이 5선 성공 나흘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정 명예회장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7월부터 만 70세까지 임플란트·틀니 의료보험 적용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6월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치아의 날’이라고도 하는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 臼齒, molar) ‘구’를 숫자화한 ‘9’를 더하여 6월9일로 정하였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치아를 위턱과 아래턱에 길게 한개 씩을 만들지 않고 32개의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든 섭리는 개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에 2대0 승리, 2014 유병언 변사체 발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12일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세계아동노동 반대의 날. 전세계 아동노동자는 2억4600만명으로 추정됨 1926 임시정부, 상해에서 광동으로 옮김 1950 한국은행 발족, 초대총재 구용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메르스환자 병원 의료진 가족에 “학교 나오지 말아달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1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가족이 대형병원 의료진이라는 이유로 학생 또는 교사에게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S병원 간호사 A씨는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S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딸아이 담임교사가?내가 대형병원 간호사라는 이유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5 대한민국 원로중진작가 20인 초대전, 인사동 이비스 앰배세더서 열려

    [아시아엔=편집국]2015 대한민국 원로중진작가 초대전이 6월10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이비스 앰배세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계의 중심에 있는 원로 및 중진작가 20인의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메르스 공포’ 한류관광객 발길 막는다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공포’로 국내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홍콩은 지난 9일 한국에 적색여행 경보를 내렸으며,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약 70%가 ‘정부가 한국여행을 전면금지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이자 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 아이반 림도 “대만과 싱가포르는 특히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했고, 한류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