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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공포’ 한류관광객 발길 막는다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공포’로 국내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홍콩은 지난 9일 한국에 적색여행 경보를 내렸으며,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약 70%가 ‘정부가 한국여행을 전면금지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이자 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 아이반 림도 “대만과 싱가포르는 특히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했고, 한류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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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삼성 ‘전면전’ 치닫는다
‘자사주 처분’으로 우호지분 확대시도에 ‘가처분’ 맞대응?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물산의 대립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서로 상대의 조치에 강수로 맞대응하고 있다. 전쟁에 비유하자면 ‘전면전’ 양상을 띠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엘리엇과 삼성의 대결은 ‘예측불허’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엘리엇은 11일 삼성물산이 전날 자사주를 처분한 것에 대해 불법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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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월11일] 1991 남북 첫 야구대결, 2009 세계보건기구 신종플루 대유행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해마다 유월이면 당신 그늘 아래/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뒷걸음질치는/이 진행성 퇴화의 삶,//그 짬과 짬 사이에/해마다 유월에는 당신 그늘 아래/한번 푸근히 누웠다 가고 싶습니다…그래도 다시 한 번 지켜봐 주시겠어요…”-최승자 ‘해마다 6월이면’ “그 누구도 섬이 아니다. 누구도 홀로 설 수 없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쁨이 나의 기쁨, 한 사람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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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우리 앞날은 불안해요”
엘리엇 주총금지 가처분 소송에 ‘맞불’ [아시아엔=편집국]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주총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자 삼성물산 측이 처음으로 정면반박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0일 자사의 주가가 낮은 시점을 고의로 선택해 합병 비율을 불리하게 결정했다는 엘리엇 측의 공격에 대해 “대형 건설업계의 공통된 미래 불확실성이 합병 판단의 근거로 작용했다”며 관련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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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아차, 멕시코시장 진출한다
7월부터 10개 도시에 판매점 개설 판매 개시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차가 닫혀 있던 멕시코 시장에 새로이 진출한다. 기아차 멕시코법인은 9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와 멕시코 정부 관계자, 딜러, 현지 자동차 전문 기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를 열었다. 기아차는 다음 달 1일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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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0일] 1988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 개발, 2014 박근혜, 문창극 총리 지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하라…우리의 6월이여…가장 아름다운 계절…혁명의 계절…영광의 계절이었다고/아 6월이여 우리의 6월이여/너로 하여금/우리는 간다 간다 간다/어제는 나라 치워/새 천지로 갈아엎으러 간다./아 유월이여”-고은 ‘그날의 대행진-서시’ 6월10일은 6.10항쟁기념일. 6월항쟁. 시위군중 1천여명, 명동성당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철야시위. 경찰발표 따르면 6.10대회 이후 10일간 연인원 70여만명 시위참가 1만2686명 연행 336명 구속 6월10일은 6.10만세기념일. 1926년 오늘 6.10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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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방송사 엮어낸 ‘라디오 스타’들 10일 오후 KBS 신관에 모인다
‘새벽종소리'(1926)?’인형의 집'(1927)?’이 대감 망할 대감'(1928) ‘카추사'(1934) ‘청실홍실'(1956) ‘산넘어 바다 건너'(1957) ‘KBS 13무대'(1957) ‘장마루촌의 이발사'(1958) ‘로맨스 빠빠'(1959)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0) ‘장희빈'(1961) ‘강화도령'(1963) ‘김삿갓 북한방랑기'(1964) ?’오늘도 푸른하늘'(1964)?’아차부인 재치부인'(1965) ‘즐거운 우리집'(1966) ‘전설따라 삼천리'(1966) ‘광복20년'(1967) ‘정계야화'(1970) ‘특별수사본부'(1970)?···.?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26년 한국에 방송매체가 생긴 이후 라디오 드라마는 1980년대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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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홍콩기자협회 ‘유행병 취재지침’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국민의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7일(현지시간) 서울주재 필리핀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에게 메르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을 배포했다. 실제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동 성당 앞 인도에서 열리는 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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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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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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