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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말랄라 이어 ‘2015 앰네스티 인권상’ 中아이웨이웨이 누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가수 존 바에즈와 함께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수여하는 2015 ‘양심대사상’ 수상자로 공동선정됐다. 앰네스티는 26일 “중국 예술가 아이웨이웨이와 미국 포크 가수 존 바에즈가 2015년 양심대사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두 사람은 아시아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인권운동가에게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아이웨이웨이는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예술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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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애플 CEO 팀 쿡, ‘포천’ 인터뷰 “전 재산 8억 달러,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
팀 쿡의 ‘포춘’? 인터뷰 영상 [아시아엔=강동훈 기자]?<포춘>은 26일 “애플 CEO 팀 쿡을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로 선정했다”며?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발표했다. 팀 쿡은?인터뷰에서 “10살 된 조카를 대학까지 뒷바라지 한 후,?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팀 쿡은 “지금 내?재산은?현금화가 가능한 애플주식 1억2천만 달러 등 모두?8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팀 쿡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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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신촌의 ‘불금’에서 ‘신촌스러움’을 발견하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생기와 활기가 가득 찬 신촌의 밤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신촌만이 갖고 있는 그 독특한 분위기는 어떠한 표현으로도 쉽게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신촌스러움’이 가장 신촌에 어울리는 단어라고 본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거리에 모인 젊은이들로 신촌의 열기가 달아오른다. 한국식 호프집, 삼겹살집, 카페, 미국식 펍까지 신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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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⑤] 부인 펑리위안·딸 시밍쩌는 최고 우군···형제자매는 아킬레스건?
[시 주석의 가족문제 (상)] 최근 집권 2년을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는 국내외적으로 거칠 것 없이 순항하는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시진핑호의 앞길에 암초가 하나 버티고 있다고들 한다. 바로 ‘친인척 부정부패’ 문제다.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시진핑 주석의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런저런 의혹과 구설수를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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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특별기획] ‘헝그리 아티스트’ 요람 문래동·성수동···스페이스413·스튜디오창고
‘잿빛 공장지대, 찬란한 예술로 승화’ [아시아엔=글 최정아·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수십년간 서울의 대표적인 공장지대였던 영등포구 문래동과 성동구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새 예술마을로 대변신하고 있다. 척박한 공장지대에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예술혼을 불어넣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엔>은 서울의 ‘뉴욕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문래동과 성수동을 찾았다. 문래동은 서울시 공식관광정보사이트(Visit Seoul)에 소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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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특별기획] 상하이 M50·베이징 798거리 개방 이후 예술단지로 재탄생
‘잿빛 공장지대, 찬란한 예술로 승화’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 상하이의 ‘모간산루50호’(M50)와 베이징의 ‘다산즈798’(798거리)은 중국의 대표적인 예술단지다. 1979년 개혁개방 이전, 이 두 지역은 쇠락한 공장지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흉물스러운 공장지대를 리모델링하여 예술촌으로 재탄생시켰다. 그곳에서 상하이의 젊은 예술가들은 정치·사회·예술에 대해 토론했고, 베이징의 일류 예술대학 교수들은 현대중국예술을 일구기 위해 노력했다. 개혁개방 이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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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특별기획] 100년 역사 아카렌가 창고서 ‘개항기 낭만’을 거닐다
[아시아엔=엘 치코 커피 로스터즈 대표] 근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아카렌가 소코(赤レンガ倉庫·붉은 벽돌 창고)’는 애초 부둣가의 창고에 불과했다.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엔 신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배가 정박할 수 있는 부두가 없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 1896, 1899년 두 차례의 대규모 공사로 이뤄졌고, 지금의 요코하마 부둣가와 아카렌가 창고가 완성되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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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로부스타 vs 아라비카···병충해에 강하거나 향미가 좋거나
만약 로부스타와 아라비카, 이 두 종의 커피가 존재에 대한 승부를 내고자 한다면, 그 길은 오직 하나다. 로부스타처럼 병충해에 강한 아라비카 종이 나오든지, 아라비카처럼 향미가 좋은 로부스타 품종이 개발되든지….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수많은 커피전문가들이 이런 품종을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아시아엔=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향미가 좋은 아라비카(Cof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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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27일]1982 프로야구 개막전(mbc청룡-삼성 라이온즈) 1998 비아그라 판매 승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일어서니/내 마음도/기쁘게 일어서야지/나도 어서/희망이 되어야지.//누군가에게/다가가/봄이 되려면/내가 먼저/봄이 되어야지.//그렇구나/그렇구나/마음에 흐르는/시냇물 소리.”-이해인 ‘봄 일기’ “몸과 목숨이 나고 죽음이 무상하여 순간도 보존하기 어려우니, 반짝이는 부싯불, 바람 앞의 등불, 흐르는 물, 넘어가는 석양으로도 비유할 것이 못된다. 세월은 이처럼 빨리 지나가며, 은근히 늙음을 재촉하되, 사람들은 마음을 닦지도 않고, 죽음의 문으로 점점 가까이 간다.”-지눌(12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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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25일]1949 中 수도 베이징으로 옮김 1989 문익환 목사 평양방문 및 김일성 면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3월은/은근히 다림질한 햇살이/연둣빛 새순 보듬어주고/벚나무 젖빛 눈망울/가지를 뚫고 나와/연한 살내 풍기는/부드러움이다/꽃샘추위 시샘을 부려도/서둘러 앞지르지 않고/먼 길 돌아온/도랑물 소리…3월은…씨앗 한 줌 나누는/포근함이다”-박금숙 ‘3월’ “우리는 우리 정신의 깊이를 모른다. 신비의 깊은 영역으로 향한다. 우리들 내면이 아니면 아무 곳에서도 영원과 영원의 세계, 즉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외부 세계는 거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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