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장군들②김홍일] 이승만 ‘오성장군’ 휘호···윤봉길 이봉창 의거 폭탄 준비한 중국군 소장 출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이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 김석원, 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당연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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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새마을노래’···”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4.19혁명은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 가능한지 생생하게 보여줬다.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는 불과 1년 뒤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거꾸로 원위치되고 말았다. 파벌과 무능 무책임으로 세월만 ‘죽이는’ 민주당 정권을 대신해 들어선 박정희 군사정부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를 외쳤다. 1967년 연임에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 4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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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 100세] 메르스 사태 속 떠오르는 그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동지역을 다녀온 68세 남성이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 5월20일 확진된 후 40일이 지났다. 우리나라는 메르스 발생초기 정부의 안일하고 허술한 대응이 사태 확산을 키워서 아직 종식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감염 전문가들이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10% 정도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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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은행 ‘광복둥이 돌반지 증정 이벤트’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8월15일 첫 돌을 맞는 모든 광복둥이를 대상으로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협찬하는 순금 돌반지 1g(순도 99.99%)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4년 8월15일 태어나 2015년 8월15일 첫 돌을 맞는 광복둥이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또는 적금(2만원 이상 가입 및 2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을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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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은행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출시, 염수정 추기경도 가입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 www.hanabank.com)과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이 지난 3월 공동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 가입에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도 동참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6월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에서 김병호 하나은행장으로부터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상품 출시의 취지와 의미를 듣고 직접 상품에 가입했다. ‘대한민국만세 예·적금’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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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30일] 1989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2011 헌재 경찰 ‘차벽’ 위헌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떨며 멈칫멈칫 물러서는 산 빛에도/닿지 못하는 것/행여 안개라도 끼이면/길 떠나는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지.//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오래 전에 울린 종소리처럼…”-이성복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천천히 삶을 즐겨라.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것이 아니다. 왜 가는지도 놓치게 된다.”-에디 캔터(미국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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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장] 음양(陰陽)이란 무엇인가? 우주 만물을 만들어 내는 상반된 성질의 두 가지 기운으로서의 음과 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음양의 원리는 양극에 의해 인간과 우주 만물을 설명한다. 본래는 햇빛의 향배(向背)를 가리켜 해를 향하는 곳을 양(陽), 해를 등진 곳을 음(陰)이라 했다. 고대 사상가들은 일체의 모든 사물에는 정(正)과 반(反)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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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퇴치 앞장 ‘나이팅게일 후예’ 간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한국선 1908년 2명 최초 배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메르스 환자 병상을 24시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간호사 역사를 짚어보려 한다. 우리나라 간호 역사는 1887년 서울 정동에 고종(高宗) 황제가 직접 지어 내린 이름인 보구여관(保救女館)에서 출발하였다. 보구여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병원으로 감리교 여의사인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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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⑪] 일상·사회생활 갈등 대처법은?···’카나리아의 울음’에 귀 기울이자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카나리아는 사람이 기르는 애완용 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카나리아의 맑고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사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목적으로 카나리아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광산에서 일을 하는 광부들이었다. 카나리아와 함께 광산에 들어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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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요가로 ‘행복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요가(yoga)는 힌두교(印度敎ㆍHinduism)의 종교적ㆍ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의 고전어이며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梵語ㆍsamskrta)의 ‘요가’의 뜻은 제어(control), 합일(union), 수단(means) 등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 수행(修行)으로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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