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기후변화는 걱정되지만 탄소세 도입엔 나라마다 입장 달라”

    12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79개국 1만명 설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인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크게 우려하면서도 이에 대한 대응책에 관해서는 시각차를 보였다. 8일 ‘유엔기후변화 협상에 관한 세계시민회의’(World Wide Views on Climate and Energy)에 따르면 세계 79개국 1만명을 대상으로 벌인 기후변화 설문조사 결과“기후변화의 영향이 얼마나 걱정되느냐”는 물음에 78%가 “매우 걱정된다”, 1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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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애연가의 지옥’ 호주, 왜?

    한갑 1만9천원·포장엔 끔찍한 피해사진·세금 60%···호주 담배소비 1년새 10%씩 감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제일 싼 담배가 1갑에 1만9천원, 그 가운데 세금은 60%, 겉포장엔 끔찍한 흡연 폐해 사진” 호주 담배 얘기다. 호주의 담배소비가 꾸준한 세금인상과 엄격한 포장 규정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호주 가정의 담배 소비액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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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NBA챔프전에 ‘함박웃음’···1억달러 홍보 효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 2개팀 모두 스폰서 계약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 간 챔피언 결정전을 느긋이 즐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기아차는 NBA의 자동차 부문 독점 스폰서일 뿐만 아니라 NBA팀 절반에 가까운 14개 팀의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여기에 캐벌리어스와 워리워스도 포함돼있다. 8일 현재 7전4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전 가운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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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힐러리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알바 시급’ 15달러 보장 지지”

    ‘폴리티코’,?”중도서 좌클릭 분석”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패스트푸드 종업원들의 최저시급 15달러 보장 요구를 지지하면서 “당신들의 대변자(챔피언)가 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디트로이트에서 1300여명의 패스트푸드 종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5달러를 위한 투쟁’(Fight for $15) 회의장과의 현장 전화통화에서 단호한 어조로 최저임금 인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힐러리는 “미국인이 단체를 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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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체크카드 고객에 무료 해외여행자보험

    [아시아엔=편집국] 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과 손잡고 체크카드 가입고객을 해외여행자 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준다.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KB국민 체크카드(마에스트로 체크카드 제외)로 항공 요금을 전액 결제하거나 패키지여행 상품을 50% 이상 결제하고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면 자동 가입된다. 가입 고객은 해외 여행에서 발생한 고도 후유 장애, 상해의료 실비, 질병의료 실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납치 등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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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노조 통상임금 소송 ‘세모으기’

    조합원 1만2천여명 서명…집단소송 제기 방침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을 제기할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1만2천여 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울산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집단소송에 참여할 조합원의 위임장을 접수했으며, 희망 조합원은 위임장에 서명하고 참가비 1만원을 납부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만간 전체조합원 이름으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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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할리우드,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제니시스’ 등 블록버스터 공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복귀·이병헌 출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계의 올여름 컨셉은 ‘블록버스터 속편’과 ‘여성 관객용 코미디 영화’다. 올여름 북미 박스오피스를 주도할 블록버스터 속편은 <주라기 월드>와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전편들만큼 흥행대박을 터뜨릴 쌍두마차가 될지 주목된다. 7월 개봉되는 <주라기 월드>는 22년 전 첫선을 보인 <주라기 공원>의 후속 작품이다. 관심에서 멀어졌던 공룡 테마 파크를 다시 부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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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원조국’ ‘치사율 40% 불명예’ 사우디의 메르스 대책 벤치마킹을···

    전국 학교에 전담보건실 설치·진료쟝비 및 의약품 비치 일제 휴교령 없었으나 단축수업 또는 여름방학 앞당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의 발원지로 일컬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방역 대책’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메르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사우디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긴급히 모든 학교에 전담 보건실을 설치했다. 사우디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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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기타오카 학장은 “총리의 사죄는 외교적 행위”라며 “일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가 이 이상 사죄를 계속하는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사죄보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7일자 <요미우리> 기고문에 게재됐다. 아베 총리와 가까운 국제정치학자로, 전후 70주년 담화 관련 총리 자문기구의 좌장 대리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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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뚜레주르 중국 광저우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CJ푸드빌은 빵집 뚜레쥬르가 중국 남서부의 광저우(廣州)와 구이저우(貴州) 성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광저우 뚜레쥬르 1호점은 광저우의 대형 주상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문을 열었다. 초대형 쇼핑몰인 시청두회는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상주인구만 4만명을 넘고 광저우의 명동이라 불리는 상샤주루(上下九路)와도 인접해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뚜레쥬르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로 진출한 구이저우는 지난해 경제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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