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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⑬] 대통령 측근 중용과 인사청문회의 허와 실···친인척 비리도 한몫
태산이 높은 것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기 때문 ‘사기’의?인재등용의 원칙···나라의 세 가지 불상사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기용하면 나라의 만사가 잘 풀린다는 의미다. 이 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자주 언급해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었다. 뛰어난 인재를 발굴해 나라의 근간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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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월16일] 1997 오익제 전 천도교교령 월북, 2008 장미란·우사메 볼트 북경올림픽 세계신기록 우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가지똥풀꽃/애기똥풀꽃/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따뜻해지는 가슴…어떻게들 살아왔니?…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방가지똥풀/애기똥풀꽃/혹은 쥐똥나무,/가만히 이름 불러보면/떨려오는 가슴/안쓰러움은 밀물의/어깨.”-나태주 ‘똥풀꽃’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조훈현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1482(조선 성종 13)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 세상 떠남 1653(조선 효종 4) 네덜란드의 선원 헨드릭 하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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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월15일 광복절] 1974 육영수 여사 별세·지하철 1호선 개통, 2001 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소쩍새 울음소리로 별이 뜨자/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고가는 3.1 만세 때에/태극기를 인쇄하던 곳/해방의 날엔 마을 사람들/모두 모여 눈물로 애국가를 불렀다./자유와 함성과 노래…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별들도 잠들지 못하는/팔월의 밤이여.”-김경식 ‘팔월의 노래’ 8월 15일은 광복절. 35년간의 일본식민통치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 가톨릭의 오늘은 성모 몽소승천 기념하는 성모승천대축일. 성공회의 오늘은 성모 마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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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덕인'(德人)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인(德人)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의로운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돼있다. 한 마디로 매력만점인 사람이다. 우리 ‘덕화만발’에서 지향하는 인간상이 바로 덕인이다. 그래서 덕인들이 덕인임을 확인하고, 덕인의 일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정의(情誼)를 건네기 위해 ‘덕인회’(德人會)를 창립했다. 덕인은 원(願)은 큰 데 두고, 공은 작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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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⑫]이상득 의원의 눈물과 법정스님 말씀 “70 넘어 자리 연연하면 위태로울 뿐”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이상득 의원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을 때 구치소로 접견을 간 적이 있다.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가 아니라 도의상 찾아간 것이다. 그때 이상득 의원이 동생(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장남이 자신에게 “이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쉬시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떨구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 만일 그때 장남의 요청대로 모든 직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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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스토피아’, 타당한 미래 예측 혹은 과도한 상상력?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디스토피아(Dystopia) 소설들은 실제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예측한 것일까, 아니면 그저 작가들이 그려낸 상상력의 산물일까? 디스토피아는 그리스어로 ‘나쁜 장소’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고대의 한 그리스 철학자가 ‘완벽한 사회’의 개념을 제시한 이래, 유토피아는 ‘인류의 이상향’이였으나, 최근에는 디스토피아를 다룬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뜻한다. 디스토피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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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월14일 그린데이·일본군위안부 기림일]2010 롯데 이대호 9연속경기 홈런 2014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정희성 ‘희망’ 8월 14일은 그린데이(Green Day).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 오르면서 삼림욕을 해보는 날.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날이다.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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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⑪] 법제처장 퇴임때 인용한 시 “마을 하나 또 있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세상을 뒤흔든 권력도 십년을 넘기기 어렵고 아름다운 꽃의 붉음도 십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의 속뜻을 장량은 널리 헤아리고 있었다. 진시황에 의해서 멸망한 한韓나라 귀족의 가문에서 태어나 세 치의 혀로 천하를 도모했던 그는 세월이란 일장춘몽一場春夢과도 같은 것이기에 이쯤에서 만족하고 물러나 적송자처럼 살았던 것이다. 장량이 정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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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욕심을 버리자,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가 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잔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여의고 살면 인생이 한결 여유롭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할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죽고 싶을 때, 한번 빈 잔을 보는 것이다. 가슴이 뛸 때까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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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추천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위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도 빠듯하다. 이번 기회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마음의 양식은 덤이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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