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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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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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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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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박사 박명윤 칼럼] 전세계가 한국의 ‘메르스 대처역량’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사태에 비유되는 말이다. 5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병원과 보건당국이 철저히 관리했으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1호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누락하고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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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로 과거 바이러스 감염 이력 모두 밝혀내”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하버드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서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피 한 방울만 있으면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캔’(VirScan)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1000종이 넘는 바이러스 변종의 감염 이력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과 하버드대 의대 소속 연구자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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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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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단체관광객도 ‘메르스 우려’ 한국방문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방한을 취소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5일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이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태국 여행사들로부터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아직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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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두산 관광 개발 본격화···김정은 지시로 혜산~삼지연 철도 착공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백두산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백두산 무봉노동자구에 국제관광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철로와 발전소 등 관광지의 기본인 교통·전력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5일 “북한의 혜산과 삼지연을 잇는 철길 건설 착공식이 지난 4일 삼지연대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백두산 바로 인근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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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9일부터 한국정부와 공동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9일부터 한국에서 우리 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고 WHO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서태평양 WHO 지역본부, 한국정부가 5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사를 시작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조사단 참가 전문가들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늦어도 8일까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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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조언 들어보니···”환자 철저 격리가 가장 중요”
“한국서 변이 가능성”···“2m 이내 콧물과 재채기, 접촉으로도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처음으로 발견한 이집트 바이러스 학자인 알리 무함마드 자키(62) 박사는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가 최초 바이러스부터 변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카이로 아인샴스 의과대학 교수인 자키 박사는 “첫 메르스 의심환자를 철저히 격리·치료하는 게 확산을 방지하는 주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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