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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원조’ 사우디 보건차관 “확진땐 늦어···의심때부터 철저 관리해야”
“정부는 관련정보 투명 공개로 국민 불안 해소시켜야” [아시아엔=편집국]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통제 업무를 전담하는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보건부 차관은 “절대 확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모든 의심자를 통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차관은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전화인터뷰에서 “환자는 물론 의심 단계에 있는 사람들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사이드 차관은 전염병·감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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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 캐나다 비자신청 때 지문채취해야···관광·단순여행 땐 ‘무비자’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정부는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을 채취해 등록하는 디지털 신분확인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캐나다 언론들은 5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테러분자 등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지문등록을 통한 신분확인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파키스탄 등 29개국 국민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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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메르스 ‘첫 발병’ 사우디 방역 대책 살펴보니···
사립병원 통제로 진정세·올 들어 다시 ‘경고음’ [아시아엔=편집국] 2012년 9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온 사우디아라비아는 3년째 메르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메르스가 중동지역에서 시작된 질병이지만, 세계에서 환자의 85%가 사우디에서 보고되는 터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보건·의료 단체는 이 나라에 관심을 쏟았다. 메르스의 원조국으로 불리는 사우디 역시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고, 치료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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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젊은 오빠’ 시대 노인연령 65세–>70세 상향 조정에 대하여
최근 대한노인회가 각종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노인’의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만 65세부터 노인복지를 제공하면 향후 정부재정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시민단체들은 연령기준 상향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50%로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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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월6일 현충일·망종] 1955 육체파 여우 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6월6일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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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성공단 北근로자에 ‘메르스 마스크’ 지급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지급해달라고 북측이 요청한 것과 관련, 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토록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한 검역장비(열감지 카메라 3대)는 오는 8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한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입주기업들이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 총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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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국도 작년 메르스 환자 2명 발생, 어떻게 확산 차단했나?
신속한 초동대처···병원서 격리 집중치료 ?CDC “국가 지속 감시로?메르스?위험 없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정부의 메르스 조기대응 실패와 이후 연속적인 조치 미흡으로 한국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년 미국의 메르스 대응방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4월 인디애나주, 5월 플로리다주에서 2명의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의료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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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메르스 관찰대상 전체 한국병원 방문자로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특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시 대상을 서울 의료시설 방문자에서 모든 한국 의료시설 방문자로 확대했다. 홍콩 보건당국은 최근 14일간 서울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관찰을 4일부터 한국 내 전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이달부터 2∼14일 전에 서울 의료시설 등 메르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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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5일 세계환경의날] 1981 전두환 남북정상회담 제의 2006 한미 1차 FTA협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유엔 제정. 2014년 주제는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는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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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WHO “메르스 3차 감염 발생 한국정부와 긴밀히 접촉, 사태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메르스에 대한 적절한 감염예방과 통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중동에서 알려진 모든 유형의 병원 내 메르스 감염이 발생했다”면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메르스 발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후 이날 현재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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