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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1일] 1992 과학위성 ‘우리별1호’ 발사 2012 홍명보 런던올림픽축구팀 동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짙푸른 나무 그늘 긴긴 여름날/누대 그림자 연못에 거꾸로 드리웠네/수정 발 움질일 때 살랑 바람 일고/시렁에 가득한 장미 뜰 안이 온통 향기롭네(綠樹濃陰夏日長 樓臺倒影入池塘 水晶簾動微風起 滿架薔薇一院香)”-고병(당 나라 시인)-‘여름날 산속의 정자(山亭夏日)’ “지금까지 그 생애 중 어떤 좋은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단지 그것을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앤드류 카네기(1919년 오늘 세상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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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큰굿 모티브 ‘이어도’, 세계공연축제 프린지서 ‘극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It’s amazing!” 한국 ‘제주큰굿’을 새롭게 해석한 <이어도:더 파라다이스>(이하 이어도)가 국제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제주 전통예술단체 ‘마로’는 지난 7월31일 주영한국문화원 주최로 영국 런던에서 <이어도>를 선보인 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고 있는?‘2015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아 시즌’(8월6~30일)에 참가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3000여개 공연팀이 참가하고 1600만 관객이 몰려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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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준이 만난 사람⑤김훈] 입을 닫으니 마음이 들린다···진보·보수 모두에 쓴소리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Show, Don’t Tell”(말하지 말고 보여줘라.) 군사독재 시절, 기자들은 당국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언어의 마술사’가 돼야 했다. 되도록 주관적 의견(opinion)을 줄이고 객관적 사실(fact)만 보도해야 했다. 의미부여 없이 그냥 스케치하듯 상황을 묘사해주기만 했다. 그러나 민주화가 되면서 언어는 고삐 풀린 말처럼 자유스러워졌다. 온갖 주의·주장이 난무하고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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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⑨]지식인의 유형 5가지···임기응변·집단자폐·현실감 상실·자아도취·예측불능

    ‘실천적 지식인’ 사르트르, ‘오적필화’ 사형선고 김지하 구명운동 漢 장석지 “어찌 색부의 수다스런 말재주를 본받으라 하십니까!”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변호사]프랑스 리옹대학의 교수 레지 드브레는 『지식인의 종말』에서 현대 지식인들의 병증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지적했다. 그 중에 하나가 얄팍하고 설익은 생각을 유창한 언변으로 그럴듯하게 늘어놓는 ‘순간적 임기응변증’이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그때그때 말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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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①] 본능을 이긴 당신이 진정한 승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의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에 필자가 올린 생명수님의 글에 올린 댓글 ‘시련 대환영! 그러면 나의 태양이 더욱 빛나겠지요?’를 보고 정말 생명수 같은 장문의 글이 도착했다. 생명수님은 일본 아키타에 사는 분이다. 우주의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분이다.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 2회에 걸쳐 전한다. 시련을 시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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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0일]1978 여고생 성추행 공화당 성낙현 의원 구속, 2000 현대그룹-북한, 서울~판문점~개성 육로관광 합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 세상 낮고 서늘한 곳으로/내려서고 싶다/누군가 내 발 등을 씻어주고/발 끝에 입맙춤을 하는/순간, 눈썹이 떨 듯…눈을 뜨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마냥/낮은 데로 흘러가는 살여울 물가에 남아/오래오래 발목을 적시고 싶다.”-나종영 ‘세족’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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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9일 세계원주민의 날] 1936 손기정 일장기 달고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1974 닉슨 워터게이터사건 대통령직 사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산다는 게 결국/사랑을 찾아 헤매는 일이었던가요//정신줄 놓고 호미질을 하다가 문득,/마빡 부딪는 이가 있어/서로 놀라/주저앉을 때가 있다”-박철 ‘길’ 8월9일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제네바에서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해 정해짐.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관리 등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다고 인정 1889(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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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자 ‘입맛 당기는’ 김밥의 매력포인트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한국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김밥’은 또다른 대표음식인 김치와 함께 가볍게 먹는 점심 또는 점심도시락 단골메뉴로 유명하다. 하지만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은 까닭에, 요즘은 소풍 등 특별한 경우에만 도시락으로 준비한다. 지금의 형태를 갖춘 김밥은 1950년 처음 등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하지만 김에 밥을 싸서 먹는 음식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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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고운말’ ‘나쁜말’의 놀라운 실험결과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왕 우리가 하는 말, 어떻게 하고 살면 좋을까?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된다. 이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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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이 일러준 ‘개천에서 용나는’ 11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음서제도(蔭敍制度)라는 것이 있다. 음서 또는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다. 친족과 처족을 과거도 보지 않고 출신을 고려하여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리웠다.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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