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6일] 1910 안중근 여순감옥서 순국, 2010 천안함 폭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은/얼음장 아래에도 있고/보도블럭 밑에도 있고/가슴 속에도 있다…얼음장 밑을 들여다보고…내 가슴속을 뒤지어보아도/보이지 않았다…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속에서/나는/봄을 보았다//봄은 사람들이었다.”-강민숙 ‘사람들’ “독서술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만물이 변하여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산수 또한 책이 될 수 있고, 바둑도 술도 또한 책이 될 수 있으며 달도 꽃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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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4일]1962 박정희 대통령 권한대행, 2011 기아차 누적 수출 1000만대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봄”-박목월(1978년 오늘 세상 떠남) “슬픈 말투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인생은 참된 것, 인생은 진격한 것, 무덤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취하고 추구하면서 일하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자.”-롱펠로우(1882년 오늘 세상 떠난 미국시인) 1903 황성신문에 의학교장 지석영의 ‘권종우두설’ 실림 1903 국문학자 양주동 태어남 1905 대동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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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리콴유 별세, 아시아 주요매체 어떻게 보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올해 독립50주년을 맞는다. 리 초대 총리는 ‘불모지’였던 작은 땅 싱가포르를 아시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은 “리콴유 전 총리는 여론이나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의 결과가 끝내 결실을 맺었을 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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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경제 근대화’ 이끈 ‘재계의 신사’ 송인상 능률협회 명예회장 타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1공화국에서 부흥부 장관과 재무부 장관을 지낸 경제계 원로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이 22일 별세했다. 송인상 명예회장은 ‘건국 1세대’로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경제>는 ‘재계의 신사 송인상 영원히 잠들다’는 제목 아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송 명예회장이 EC대사를 맡고 있던 시절에 ‘유럽 시장 수출을 임자 임기 내에 두 배 끌어올려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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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3일] 1992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2011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햇살 한 짐 지어다가/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저 혼자 피다 질 텐데/늘어지는 한나절/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어느 날의 연둣빛 꿈”-목필균 ‘3월’ 3월23일 오늘은 세계기상의 날. 1950년 오늘 세계기상기구(WMO)협약 발효로 1951년 유엔 전문기구로 지정된 세계기상기구(WMO)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961년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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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2일] 1945 아랍연맹 결성, 1990 한-체코 대사급 수교, 1992 유엔 세계물의날 제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파스텔 빛 유채색의 봄날이 오면/나는 향기로운 꽃이고 싶다.//진노랑 같이 개나리로 불리고/꽃분홍 같이 진달래로 불리고//매화인 듯 목련인 듯 눈부신/흰빛 되고 꽃향기 되고 싶다…영혼의 꽃 피우고 싶다”-강명주 ‘봄꽃이고 싶다’ 3월22일 오늘은 세계 물의 날.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문제의 심각성, 물관리의 중요성, 국가간 협력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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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1일] 2001정주영 회장 별세, 2003 서희부대·제마부대 이라크 파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초저녁별 하나 떴네/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너는 저쪽에, 나는 이 쪽에/서로 바라보는//우리는 만날 수가 없네/그러나 봄물이 간지러운 가지/묵은 슬픔 밀어내고 있다네/꽃망울 져 있다네//춘분날 초저녁별 하나/기다림이 나를 완성하네”-최영숙 ‘초저녁별’ 3월21일 오늘은 춘분.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춘분점 위에 태양의 중심이 놓여 밤낮의 길이가 같음. 철 이른 화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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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0일] 1995 도쿄 지하철 사린 독가스 테러, 2014 SKT 통신장애 560만명 피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난 겨우내 안으로 안으로만 모아둔 햇살/폭죽처럼 터트리며 피어난/노란 산수유 꽃 널 보며 마음 처연하다.”-박남준 ‘산수유 꽃나락’ 3월20일 오늘은 행복의 날. 이날은 유엔 안보리가 2012년 선포. 첫 행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많은 이가 행복을 바라지만 아직까지도 기본적 물질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간애 발휘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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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19일] 2010 카카오톡 서비스 시작, 2013프란치스코 교황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또, 아프게 봄은 오는구나…가까스로 다스려온 生/충동질하고 부채질하는구나…가지마다 잎들은 돋아나…가지마다 꽃들은 봉긋 솟아나…심술 사나운 봄/여기저기 죄의 불을 놓는구나”-이재무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인생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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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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