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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민주주의·산업화가 네팔 롤모델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인터뷰…”한국 수자원 관리 인상적” “한국서 일하는 2만5천 네팔 근로자 양국경제에 큰 도움” “저에게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아요.” 한국에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지만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한국은 그만큼 친밀한 나라다. 양국 모두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불교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운동가 출신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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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사에게 길을 묻다](4) 다시 ‘문자향 서권기’를 생각하며
추사 김정희가 추사체라는 독특한 체를 개발한 명필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그의 생애와 예술세계, 그리고 철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인물이 추사 김정희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필자가 고등학교 다닐 때 세한도라는 이병주 선생의 수필이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기에 우리 또래 사람들은 세한도와 완당을 그 시절부터 알아 왔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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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박차’
모스크바 등 11개 지역 47명 방한…내륙권 휴양형과 연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러시아 의료관광객 47명이 17일~24일까지 건강검진을 비롯해 안과, 피부성형 등 진료를 받고 내륙권 휴양형 코스와 연계한 의료관광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러시아 11개 지역은 모스코바, 까잔, 상트페테르부르크, 울리야놉스크, 블라고베쉔스크, 예까쩨린부르그 등이다. 주요일정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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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전인교육’ 학술대회 22일 개최
아시아엔전인교육학회(회장 이종범)는 오는 22일 경남 창원시 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14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전인교육: 인성이 미래다’의 주제로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의 육성을 위한 인성교육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김현태 전 창원대 총장이 ‘세계화와 홍익인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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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용소동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8일 ‘정선 용소동굴(旌善 龍沼洞窟)’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용이 사는 동굴이라는 뜻의 ‘정선 용소동굴’은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 있다. 지난해 시행된 ‘천연동굴 문화재 지정 기초 학술 조사’에서 자연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수중동굴로 조사돼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정선 용소동굴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수중동굴 중 통로의 길이와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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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벌 의료공학인재 양성 ‘박차’
의료공간디자인학과, 美 국제헬스케어디자인 컨퍼런스 참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건양대(총장 김희수) 의료공간디자인학과는 14일~20일 학과 학생 14명이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국제 헬스케어디자인 컨퍼런스에 참관하는 실무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컨퍼런스와 함께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의료시설을 견학하며 글로벌 전공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CK-1)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헬스케어산업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테마로 진행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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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치지 않고서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
아시아엔은 천재적 예술성으로 창의성과 인문주의적?작품을 그리며?’네팔의 피카소’라 불리는 키란 마한드하를 카트만두 현지에서 릴라라지 카티와다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은 나의 생명과 같으며 미치지 않고서는 어떤 작품도 완성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원문은 영문판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키란 마한드하는 단순한 사람이지만 위대한 예술가이자 화가다. 카트만두에서 출생한 마한드하는 1981년 바나라힌두대학교(인도 바라나시)의 순수예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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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계사 원통전’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7일 시·도유형문화재 중 역사·예술·건축적 가치가 크다고 인정된 ‘대구 파계사 원통전(大邱 把溪寺 圓通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파계사는 창건에 관한 기록이 확실치 않지만 신라 애장왕 5년(804) 심지 왕사(心地 王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파계사는 팔공산 자락에 원통전과 진동루가 남북축을 이루면서 좌우에 건물이 위치한 전형적인 산지 가람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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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논란 ‘현충사 연못’ 전통조경양식으로 정비
문화재위, ‘현충사 경내 유적정비 설계용역’ 안 심의·의결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일본식 논란을 빚은 현충사 연못이 전통조경양식으로 다시 태어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최이태)는 최근 일본식 논란을 빚은 현충사 연못을 전통조경양식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는 상·하 연못을 전통조경양식(방지형:네모난 형태의 연못) 형태의 자연석 석축 쌓기로 정비하는 ‘현충사 경내 유적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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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10주년 객실설비 확 바뀐다
연말까지 5개 편성 개량…2017년 3월까지 모두 개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개통 10주년을 맞은 KTX의 실내디자인이 확 바뀐다. 코레일은 고객의 이용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내디자인이 새롭게 바뀐 KTX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5개 편성을 개량하고 2017년 3월까지 총 244억원을 투입, 모든 KTX를 개량한다는 방침이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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