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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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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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토분쟁 중·일, 이번엔 ‘고속철세일즈’ 경쟁···가격vs안전성 걸고 인도 등서 한판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고속철 판매원’으로 불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계 고속철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 총리는 외국순방 과정에서 굵직한 고속철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실리 외교’로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 인프라시장을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는 아베 총리는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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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선상 집단 섹스 남녀 5명에 실형···음주면허 없이 술마신 9명은 60만원 벌금형

    [아시아엔=편집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근해에 호화 요트를 띄워놓고 선상에서 집단으로 혼외정사를 벌이거나 술을 마신 남성 15명과 여성 13명에게 실형과 벌금형 등이 선고됐다고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바이 형사법원은 지난해 10월 선상에서 열린 생일파티를 빙자해 합의로 혼외정사를 벌인 피고인 중 남성 2명과 여성 3명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징역을 받은 피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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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교배 장면’ 생중계된 중국 판다 ‘임신여부’는 3개월 뒤에나···”아이들도 보낸데서” 비판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멸종위기종인 판다의 교배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고 중국 신경보가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 산하 CNTV와 청두판다번식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다채널’(ipanda.cntv.cn)은 지난 3일부터 센터에서 사육 중인 판다들의 교배 상황을 약 50분간 생중계로 방송했다. 그러나 생중계를 두고 어린이들의 동심을 깨뜨렸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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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개성 관광객 유치’ 총력···현대아산, ‘금강산 앞서 개성부터 재개 가능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본격적인 관광계절이 시작되는 4월 들어서면서 역사문화도시 개성에 대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된다”며 버스노선 확충 소식과 주요 관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국가관광총국 관계자는 중앙통신 인터뷰에서 “개성을 찾는 국내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으며 정전협정 조인장, 고려박물관, 기타 개성시내 고적 등이 주요 방문지”라고 소개했다. 개성에는 박연폭포를 비롯해 만월대와 첨성대, 선죽교와 표충사 등 고려왕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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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리맨 541만명 연간 8만원꼴 세금 덜 낸다

    당·정,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이르면?내달부터 환급? [아시아엔=편집국] 기획재정부는 7일 “새누리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근로소득자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근로자 1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재부가 이날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르면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해소안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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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해외관광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국 vs 최대 피해국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의 해외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국, 일본, 러시아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환율변동, 쇼핑트렌드 변화, 비자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 3월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은 51만6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일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긴장되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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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중국관광객이 한국서 가장 많이 사는 선물은?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은 중국 관광객은 해외관광에서 의약품, 패션명품, 화장품, 유아용품, 가전제품, 식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 지역신문 <남방도시보>(南方都市?)는 5일 최근 몇 년간 중국 관광객이 집중 구입한 상품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은 중국 내에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기술력이 부족한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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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 시대 최고의 힐러 박상설님께” 관악산에서 남윤자 올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에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를 연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낸 박상설(88) 선생과 박 선생의 딸(서형) 친구이자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인 남윤자(57)씨가 최근 주고받은 이메일을 싣습니다. 그들은 자연에 의탁해 인문학적인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 짧은 편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이 시대 최고의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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