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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수주 36% 감소…수주잔량도 줄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36% 급감했다. 8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96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749척)로 전년보다 34.7% 감소했다. 2012년(2615만7천CGT)보다는 시장 규모가 늘긴 했지만 작년초 조선업황의 회복세가 점쳐지던 것에 비하면 크게 미흡한 실적이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타며 발주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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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한국도 베트남에서 무자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데니스 블레어 일본 사사카와(笹川) 평화재단 이사장이 8일(현지시간)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고 주장했다. 9일 워싱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장 출신으로 대표적 `지일파’로 꼽히는 블레어 이사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에서 한·미·일 3국 대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 전쟁에 참여했던 어떤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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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1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Asians Welcoming the New Year 청양띠 새해, 일본·중국·필리핀을 가다 23 일본의 설 ‘신 맞이하는 날’_고선윤 26 중국 ‘춘절’ 요란법석 폭죽으로 시작_왕치(王岐) 29 필리핀 크리스마스 마무리하며 연휴로 새해맞이_Rigoberto Banta Jr. 2 목차 6 제작진 소개 Letter to N 8 Magazine N provides ‘Insider’s Perspective’ Letter from N 10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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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뉴욕타임즈 “‘샤를리 엡도’ 사건, 이슬람 오해·편견도 한몫”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는 모든 종교를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 신문에 실린 만화 중, 종교를 비판하는 의도로 변기에 ‘성경’ ‘토라’ ‘코란’을 넣은 것도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로 추정되는 무장괴한 3명이 7일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침입해 12명을 살해했다. 분노한 시민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추모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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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1월9일] 2007 스티브 잡스 아이폰 첫선, 2009 쌍용차 대주주 상하이차 철수 선언
“지난해는 참 많이도 줄어들고/많이도 잠들었습니다…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 저 납작한 벌판의 찬 흙속에/한 마디 말을 듣게 해주세요./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려하고/길은 멀어서 갈만하니까요…”-정현종 ‘냉정하신 하느님께’ 2015(4348). 1. 9(금) 음력 11.19 을유 757(신라 경덕왕 16) 행정구역 개편, 9주 설치, 군현 지명 개편 1396(조선 태조 3)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한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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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4 AJA주니어 폴란드 모카스키 등 4명 수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기자협회(AJA)가 매년 2차례?실시하는 2014하반기 주니어아자 수료식이 26일 오후 아자 인근 성균관대 앞 페르시안궁전 레스토랑에서 송년회를 겸해 열렸다.?사울 세르나 세구라(왼쪽 네번째, 멕시코·강원대 박사과정), 와파 배코우체(왼쪽 세번째, 알제리? KDI 석사 졸), 미칼 모카스키(오른쪽 두번째, 폴란드·경희대 2년), 마다리나 발타(왼쪽 두번째, 루마니아·동국대 교환학생) 씨 등 4명이 제6기 주니어아자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아시아기자협회 이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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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자녀 3명중 1명은 ‘곧바로 임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기업 총수자녀들이 임원으로 승진하는데 입사후 평균 4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업분석업체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총수일가 3~4세 자녀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28세에 입사해 32세도 안 돼 임원으로 승진했다. 반면 대졸 신입사원이 평균적으로 대리직급을 다는 데 걸리는 기간은 4.0년 걸렸다. 총수자녀들의 임원승진 기간이 6개월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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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1월8일] 1976 주은래 사망, 1992 위안부 할머니 첫 수요집회
“간밤 이슥토록 눈이 오더니만/새 아침 맑은 햇살 안고/옛친구 날 찾아오다…고드름 맺힌 지붕…세월은 솔나무 스치는 바람/삶은 댓돌에 쌓인 눈송이//문득 서러워 눈을 드니/친구의 허연 머리칼 착한 웃음/어느새 또 한 해가 갔구나”-신경림 ‘새 아침에’ 2015(4348). 1. 8(목) 음력 11.18 갑신 647(신라 선덕왕 16) 선덕여왕 세상 떠남. 서라벌 신유림 도설천에 왕릉(사적 제182호) 1895(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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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디폴트’ 치닫나
국가채무 사상최고 전망 따라 국채가격 ‘급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올해 우크라이나 국가채무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우크라이나 국채 가격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17년 만기인 26억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국채 금리가 최근 연35%로 치솟았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지원 없이는 디폴트(채무불이행)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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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후계자 신동빈 ‘낙점’ 됐나
장남 임원직 전격해임되자 롯데 후계구도 관측 무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롯데그룹 장남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회사 세 곳에서 전격 해임되면서 롯데그룹 경영권 승계구도와 연관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차남 신격호 총괄회장은 한국 롯데, 장남 신동주 부회장은 일본 롯데를 맡아 서로간의 영역을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신 부회장이 2013년 8월부터 롯데제과 지분을 사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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