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중고생, 거북이 ‘빙고’ 댄스곡 애창···시나트라 ‘마이 웨이’도 인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내에서 한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이 그룹 거북이의 ‘빙고’ 댄스곡을 비롯해 소녀시대의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6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북한의 중고교 학생들이 생일놀이(파티)를 비롯한 자체모임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는 ‘거북이 빙고’”라면서 “노래곡도 흥겹지만 가사내용이 (북한)학생들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서 (싸이의)강남스타일보다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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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한화, 20억 달러 이라크 인프라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이라크에서 20억 달러(약 2조17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고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영투자위원회 위원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화는 이라크 정부 발주로 건설 중인 바스마야 신도시의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앞서 한화건설은 바스마야 신도시의 주택 건설공사를 따내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총 10만호의 주택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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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상반기 1200명 ‘스펙’ 안보고 뽑는다···7~16일 지원 접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롯데그룹이 직무와 무관한 수상경력·어학점수 등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올 상반기 1천명이 넘는 신입 사원을 뽑는다고 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 800명, 인턴 400명 등 모두 12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7일부터 공식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상반기 채용부터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바탕으로 입사지원서 항목에서 사진·SNS계정·IT 활용능력·수상경력·동아리 활동·어학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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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美 명문 볼링그린주립대 창업프로그램 펀드 모집

    아시아인 최초 프로젝트 진행 이학선씨 “대학생 창업 지름길로 안내해드립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곰이 영어로 말한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글로벌 시대, 언어가 늘 고민거리이며 언어가 잘 된다?고 해도 막상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기는 나라마다 큰 차이가 없다. 미국 스포츠매니지먼트 등 경영학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오하이오주립 볼링그린주립대학교(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가 8일 중국,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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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100세 할머니 1500m 거뜬히 수영···”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100세 할머니가 수영대회에서 1500m를 완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 올해 100세인 나가오카 미에코씨는 마쓰야마시에서 4일 열린 일본 마스터스수영쇼트코스(25m) 대회 여자 1500m 자유형 레이스에서 배영으로 완주했다. 나가오카 씨는 100∼104세 부에 유일하게 출전해 40∼70대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기록은 1시간 15분 54초 39였다. 여자 1500m 종목 100∼104세부에서 완영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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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탈북자 1호 기업인 전철우의 꿈 “고향랭면 성공시킨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보장된 미래 포기하고 끝없는 도전 ‘후회 없어’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사진 라훌 아이자즈·정리 최정아 기자] 1989년 동구권 붕괴 당시 동독 유학중 북한 대신 일찌감치 한국행을 선택한 전철우(46)씨는 늘 웃는 낯이다. 방송출연과 대중 강연 등으로 꽤나 알려진 그는 요즘 잘나가는 요식업 사업가로 꼽힌다. ‘전철우 고향랭면’을 한국에 퍼뜨린 그는 “사업 잘 하는 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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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축구황제’ 펠레 명성 불구 기념박물관 운영난···”산투스의 저주?”

    [아시아엔=편집국] 축구황제 펠레(74)를 기념하는 ‘펠레 박물관’이 운영난을 겪고 있다고 브라질 시사주간지 베자(Veja)가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상파울루 주의 항구도시로 그가 소속해 있던?산투스팀의 본거지 산투스에서 지난해 6월 문을 연 펠레 박물관은 15일 개관 10개월을 맞지만 애초 연간 예상 방문객 120만명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운영을 맡고 있는 ‘아마 브라질’(Ama Brasil)은 “개관 이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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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포스코건설 비자금사건,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서 미묘한 파장

    베트남 정부, 문제 도로공사 수주 점검···작년 일본업체 리베이트?사건 여파 현지 한국기업도 주시 [아시아엔=편집국] 베트남 정부와 산업계가 한국 검찰의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수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중 일부를 현지 발주처에 뒷돈으로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한국 검찰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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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핵협상 타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공 돌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과 관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로하니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핵협상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조언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를 ‘화합과 단결의 해’로 명명한 최고지도자의 뜻과 이번 성취(협상 타결)는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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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스위스선 올 말까지 출시 못해···’레오나르도 타임피스’ 명칭 특허권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24일 유럽 전역에서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가 스위스에서는 애플 명칭에 대한 기존 특허가 만료되는 올 연말까지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고 스위스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RTS방송>은 “애플이 24일 유럽 전역에 애플워치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스위스에서는 시계를 포함한 일부 제품군에 애플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기존 특허가 올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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