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워치 스위스선 올 말까지 출시 못해···’레오나르도 타임피스’ 명칭 특허권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24일 유럽 전역에서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가 스위스에서는 애플 명칭에 대한 기존 특허가 만료되는 올 연말까지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고 스위스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RTS방송>은 “애플이 24일 유럽 전역에 애플워치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스위스에서는 시계를 포함한 일부 제품군에 애플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기존 특허가 올 연말까지…

    더 읽기 »
  • ‘다이쇼켄’ 창업 일본 라면神 야마기시 별세···”어서 옵쇼, 특제 모리소바입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소스에 찍어먹는 라멘(일본식 라면)인 ‘츠케멘’을 처음 만든 일본인 야마기시 가즈오(山岸一雄) 씨가 지난 1일 심부전증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0. 나가노현 출신으로, 16세에 상경해 1961년 도쿄 이케부쿠로에 라멘 가게 ‘다이쇼켄’(大勝軒)을 개업해 쓰케멘의 원조로 여겨지는 ‘특제 모리소바’를 고안했다. 라멘 맛에 주인의 인간미가 더해지면서 다이쇼켄은 도쿄의 명소가 됐다. 2007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입소문 가장 많이 탄 영화 1위 ‘변호인’···7번방의 선물·국제시장·명량 뒤이어

    CGV 리서치센터 자료···외화 가운데선 겨울왕국·인터스텔라·드래곤길들이기2?꼽혀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2013∼2014년 개봉작 가운데 ‘순수 추천 고객지수’(NPS·Net Promoter Score), 즉 ‘입소문 고객지수’가 가장 높은 영화는 <변호인>이었다”고 밝혔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은 2013년 개봉돼 1137만명이 관람했다. NPS는 영화를 본 관객 중 영화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관객 수에서 추천하지 않겠다는 관객 수를 빼서…

    더 읽기 »
  • 30대그룹 작년 투자액 149조원···전년대비 6.4% 감소

    CEO스코어 발표···삼성그룹 50조로 전체의 34% [아시아엔=편집국] 30대 그룹의 지난해 총투자액은 149조원으로 전년보다 10조원(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의 절대액을 차지하는 설비투자는 11% 줄었다. 반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 투자는 각각 2%와 19% 늘었다. CEO스코어는 5일 “지난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전년과 비교 가능한 274개사의 유·무형자산…

    더 읽기 »
  • 에어아시아 5∼6월 항공권 최대 40% 할인···인천~방콕 10만원대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5∼6월 이용 항공권을 40%까지 할인하는 특가행사를 벌인다. 최대할인율은 1인 10%, 2인 20%, 3인 30%, 4∼9인 40% 등 예약자 수가 많을수록 높아진다.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등 직항노선은 물론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가는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퍼스 노선 등이 대상이다. 예약은 6일 오전 1시부터 19일까지…

    더 읽기 »
  • 1년이상 사용 안한 계좌 ‘현금인출 한도’ 대폭 준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피해 예방 위해···6일부터 하루 600만→70만원으로 대폭 축소 [아시아엔=편집국]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인 경우 현금인출기에서 찾을 수 있는 돈이 종전 하루 60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제3자 명의를 도용한 대포통장 피해를 막기 위해 1년 이상 쓰지 않은 계좌에 대해 CD(현금지급기)·ATM기로 인출할 수 있는 일일 한도를 6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더 읽기 »
  • 2차 안심대출 14조 신청, 한도액에 6조 미달···”요건 충족시 희망일에 모두 대출”

    금융위 “3차 안심대출 없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비교적 낮은 이자로 고정금리·분할상환형으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 2차 신청액이 한도액(20조원)에 모자라는 14조원에 그쳐 신청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모두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차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심대출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15만6천명이 14조1천억원 상당의 2차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6일]2008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청원, 2013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5억뷰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 다 진 밤에/호젓이 달이 밝다/구부러진 가지 하나/영창에 비치나니/아리따운 사람을/멀리 보내고/빈방에 내 홀로/눈을 감아라/비단 옷 감기듯이/사늘한 바람 곁에/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양자라/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보내고 그리는 정은/싫지 않다 하여라”-조지훈 ‘매화송’ 4월6일 오늘은 한식. 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 음력 2월에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7일] 1969 ‘금강’ 신동엽 별세, 1976 천안문사태 등소평 실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들은 하늘을 봤다. 1960년 4월. 역사를 짓눌던, 검은 구름장을 찢고, 영원의 하늘을 보았다. 잠깐 빛났던, 당신의 얼굴은 우리들의 깊은 가슴이었다.”-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금강> 4월7일은 신문의 날. 1957년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 1967년 처음 제정한 신문의 날 표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4월7일은 보건의…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5일] 식목일 유래를 아시나요?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 피고 나니/산수유 피고/또 벚꽃이 피려고/꽃맹아리 저리 빨갛다//화개(花開) 지나는 중//꽃 피고 지는 사이/내 일생의/웃음도 눈물도//행(行),//다 저기에 있다”-이종암 ‘봄날, 하동’ 4월5일 오늘은 청명. 한식 하루 전이거나 같은 날로 보통 식목일과 겹침. 농사 본격적으로 시작돼 품앗이로 논밭둑 손질. 대궐에서 느릅나무와 버드나무로 불 일으켜 관청에 나누어주는데 불나누기를 한식날 한다는 기록도 있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