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4천억 세금 돌려받는다

    법인세 취소소송서 최종 승소판결 [아시아엔=편집국] 국민은행이 4천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돌려받게 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 국세청이 부과한 4420억원의 법인세에 대해 제기한 법인세취소 소송재판의 대법원 최종심에서 이날 최종 승소했다. 국세청이 부과한 4420억원의 법인세는 국민은행이 지난 2003년 ‘카드 대란’으로 대규모 손실을 낸 국민카드를 합병하면서 9320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쌓은 것과 관련된다.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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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금리 추가인하 기대에 ‘찬물’

    금리 동결…”경기회복 지원에 부족하지 않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인하에 대한 희망을 에둘러 표현했지만, 한국은행이 이를 완곡하게 거부한 셈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2.0%인 기준금리가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데 충분하다고 말했다. 1분기 중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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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15일] 1990 헌재 ‘3자개입금지’ 합헌 1929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다가 토해내는/아픈 기침소리에/새벽이 눈을 뜬다//묵은 날들을 사르고/새로운 태양이/너울대는 도포자락//무녀처럼 춤추며/나의 혼이 치닫는/당신의 나라//독묻은 빛 화살에/차라리 눈먼 나비어도/가지않고는 못배기겠네//아아/어디서 바람은/길을 막고있는가”-이해인 ‘새해아침’ “하늘의 보살핌이 우리 국민들의 보살핌으로부터 하며, 하늘의 들으심이 우리 국민들의 들음으로부터니라.”-맹자(BC289년 오늘 세상 떠남) 1909년 대종교 창시 1946년 국군의 모체인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 1950년 한-일 무선전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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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1월14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권력누수·내전 장기화·경제붕괴로 ’삼중고’

    <알자지라>?시리아, 아사드 권력누수·내전 장기화·경제붕괴로 ’삼중고’ [아시아엔] 시리아 국가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은 피난길에 올랐으며,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도시는 붕괴되고?ISIL과 헤즈볼라에 의해 유서 깊은?문화유산들은?마구 파헤쳐졌다. 시리아는 2000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이래 더욱 혼돈에 빠졌다. 아사드 대통령은 표면적으로는 독재권한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국제정치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아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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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두 얼굴의 독재자’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뉴욕타임즈> ‘두 얼굴의 독재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아시아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견 친서구적이며, 상냥하고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유럽과 이스라엘 등과 석유 및?가스?자원외교에 적극적이다. 그는 온화하고 현대적인 무슬림이다. 또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며?글로벌 이미지도 구축했다. 이와 같이 대외관계와는 정반대로 알리예프 대통령은 국내에선 부정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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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허핑턴포스트 “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허핑턴포스트>?”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아시아엔] 2014년 11월11일, 뉴욕 첫 에볼라 감염자였던 크레이그 스펜서 박사가 뉴욕병원에서 퇴원했다. 그가 퇴원한 후 미국 내 에볼라 발병률은 제로에 가까웠고, 에볼라 히스테리는 사라져 가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보다 불과 한달 전인 2014년 10월을 돌이켜보자.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장로병원은 토마스 에릭 던컨이 에볼라에 감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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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남북한 경제교류부터 활성화하자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남북교역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14일 관세청 남북교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남한에서 북한으로 보낸 반출 금액은 10억3528만 달러, 북한으로부터의 반입 금액은 10억9345만 달러로 교역 규모가 총 21억2873만 달러로 집계됐다. 남북교역 통계가 집계된 1997년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대부분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물품 및 원자재이다. 나머지 분야의 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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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어느 퇴직경관의 ‘결혼식 참석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연말연시 결혼식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딸을 출가시키는 자리다. 1982년 처음 알게 된 양하씨는 필자가 경정 때 갓 임용된 순경이었다. 지금은 경위다. 일선현장에서 줄곧 일해 왔다. 워낙 착실한 사람이라서인가, 승진은 오히려 더뎠다. 안타까운 게 한둘이 아니다. 사위 맞이하는 자리, 미소 지으며 절하는 딸을 보는 순간 아버지 눈에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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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아산, 개성공단 2호 면세점 개장

    [아시아엔=편집국]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독점사업권자인 현대아산(대표 조건식)은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 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공단 관계자들과 현대아산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개성 2호점은 130㎡(약 40평) 규모로, 국내에서 제조된 명품 잡화와 최신 전자제품, 고급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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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건축가 조인숙, 조선 사대부 공간 ‘연경당’ 엿보다

    2012년 보물 지정…안채·사랑채·반빗간 등으로 구성 [아시아엔=조인숙 다리건축사 대표]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演慶堂) 일원은 궁궐 후원 안에 사대부가를 재현(19세기)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19세기 한옥인 안채,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등의 건물을 둘러보면서 각 건물의 의미와 입지 및 좌향, 공간구성, 안팎공간의 교차반복, 건물과 외부공간과의 관계, 주 건물과 부속 건물과의 관계,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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