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법인세 문제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법인세 인상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여당과 야당, 재계 등이 저마다 자기 입장에서 법인세 인상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인다. 법인세 인상론의 주장은 분명하다. 세수는 줄어드니 부족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법인세를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담뱃세나 자동차세처럼 국민들에게 물리는 세금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주로 야당에서 제기되지만 여권 일부도…
더 읽기 » -
“현대모비스 올해 배당성향 10% 넘는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와 내년 배당성향이 1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현대모비스의 현금배당액 전망치를 각각 4300원과 5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보통주에 대한 현금배당액을 주당 3천원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1년 전의 1950원에서 54% 증액된 금액”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성향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4%와 12.4%에 이르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9일] 1984 고르바초프 취임 1990 민자당 창당 2012 미디어렙법 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은/무슨 생각이 나서/나를 쳐다보십니까/달도 없는/어스름 저녁에/단촐한 소복 차림인 나를 쳐다보십니까/평소에는 스쳐 지나시더니/어찌하여 오래 곁을 떠나지 않고/서 계십니까/머리 숙이고 서 계십니까”-김규동 ‘매화’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버트 슈바이처(1969년 오늘 세상 떠난 밀림의 성자) 1881(조선 고종…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8일]1931 제임스 딘 출생, 1991 수서택지특혜 분양사건
[아시아엔=수원시정연구원장] “흰 꽃 곁을 그냥 지나쳤네/한참을 가다 생각하니/매화였다네/돌아가서 볼까 하다/그냥 가네//너는/지금도 거기/생생하게 피어 있을지니/내 생의 한때/환한 흔적이로다”-김용택 ‘생생’ “한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현실적인 것이 되게 할 수 있다.”-줄 베르느(1828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소설가) 1329(고려 충숙왕 16) 문익점 태어남. 1363년 사신으로 원 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붓두껍에 목화씨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종교문제’ 다룬 발리우드 영화 ‘PK’, ‘세 얼간이’ 흥행 뛰어넘을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신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자신의 딸과 아들처럼 생각하나요?”“네 그렇습니다.”“어느 아버지가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 자식들을 또다시 고생길로 보냅니까.” (영화 <PK> 中)? 인도의 사회문제를 고발한 영화 <PK>가 발리우드에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수익을 냈다. <PK>는 개봉 3주차만에 내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이었던 <세 얼간이>의 3주차 수익인 31억루피(약 541억원)를 제친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필리핀서 시집 온 이화여대 박사의 쓴소리···”다문화학생은 한국인 아닌가요?”
주류사회 ‘동화’보다?이질적인 사회문화 배경 이해해야 [아시아엔=박아일린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연구위원] 한국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한국에서 사는 좋은 점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changes)와 변이(transformations)가 매우 빠르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다문화사회로 바뀌면서 한국은 다문화 역사를 지닌 여타 국가에 비해 좋은 제도를 많이, 그리고 빨리 마련했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제안, 토론, 비판의 과정을 거치며…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7일] 1978 배우 최은희 피랍, 1985 프 공산당, 사회당과 결별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이 피면/그대 오신다고 하기에/매화더러 피지 마라고 했어요/그냥, 지금처럼/피우려고만 하라구요”-김용택 ‘매화’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 받아서 되쏠 수 있을 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최인호…
더 읽기 » -
동아시아
[천비키의 명상 24시①]’자살충동’ 나를 살린 몸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시아엔=천비키 명상코치] 필자는 10대 중반부터 혹독한 심신의 고통을 겪었다.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도 따라 죽을 거야’ 같은 망상에서 한시도 자유롭지 못했다. 늘 불안하고 미칠 것 같아 생명줄을 놓고 싶을 때도 많았다. 대학에 가서도 나아지지 않았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목숨만 부지할 정도였다. 13년이나 계속 됐다. 큰 병원에서…
더 읽기 » -
일본 조선수주 1위 ‘탈환’..한국 2위 머물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조선사들이 한국과 중국을 나란히 제치고 지난달 수주실적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6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15만7천톤(68척)으로 전년 1월보다는 213%, 전월보다는 84% 감소했다. 세계 조선시장의 규모가 급감한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은 이중 30.9%인 66만7천톤(10척)를 수주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3%, 전월보다는 214% 줄어든 가운데 2위…
더 읽기 » -
하나-외환 통합주도 임원 3명 물러나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통합작업을 진두지휘하던 임원 3명이 물러났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통합추진단장을 맡은 하나금융의 이우공 부사장이 합병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하나금융의 정진용 준법담당 상무도 최근 법원이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합병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수용하자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외환은행의 기획관리그룹 담당 임원인 주재중…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