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열받은 당신, 문자·이메일 답장 한 템포만 늦추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 마련이다.…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8일]독일통일·소련붕괴·냉전종식 불러온 19살 서독청년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은 햇빛이 푸르른 날/라일락 그늘에 앉아/네 편지를 읽는다/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무슨 말을 썼을까/날리는 꽃잎에 가려/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그 한 줄”-오세영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유월이 되면 ‘완숙한 여인’ 같이 녹음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7일]1980 신군부 광주항쟁 무력진압, 1991 북 유엔가입결정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지 100년/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지 60년/피로써 민주주의를 외친 4·19혁명 50주년/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다시 피맺힌 광주항쟁 30주년/5월은 오래 전에 죽은 이들을 생각하는 달/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멀구나/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더는 슬픈 기념일을 만들지 말자”-정희성 ‘2010년’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 주지만…

    더 읽기 »
  • “엔터테인먼트 틈새시장에 관심있는 취업준비생 오십시오”···30일 무료공개강좌

    [아시아엔=편집국]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는 피디, 작가, 엔지니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수많은 틈새 직종이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취업난 시대, 청년층이 선호하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 공개강좌가 30일 오전 11시~오후 3시30분 서울 영등포역 신세계백화점 건너 에쉐르빌딩 6층 국제교육재단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30년간 MBC, SBS, CJ MNET 등에서 방송작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그때는 여야 국회의원 이랬는데···조윤선·정범구 5년전 터키 순직군인 나란히 참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6·25하면 기억 대신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국립현충원과 유엔군묘지 그리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추념비가 그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사한 분들의 혼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있다. 국립현충원 정면에 들어서면 충성분수탑이 우뚝 서 있고, 금잔디가 깔린 광장을 지나 현충문과 현충탑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현충탑 안에는 11만여 무명용사의 위패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건강칼럼 박명윤씨 명지대 청소년지도 전공학생 16년째 장학금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엔>에 ‘박명윤의 웰빙100세’ 건강칼럼을 연재중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4년 이정희씨 등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0년 설립된 ‘박명윤청소년지도장학회’는매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4학년 재학생 중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지금까지 7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는 우리나라 최초로 1991년 11월 설립된 청소년관련 학과로, 1992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민병돈장군 인터뷰]”나더러 ‘수구보수’라고 그래요. 난 뼛속까지 군인이요!”

    장병들 비밀투표 허용, 인사불이익···1987년 6월 계엄령 기도 저지 열여섯 6.25학도병서 육사교장 전역 “조국에 몸바칠 기회 감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민병돈(80·육사 15기) 예비역 중장이 자주하는 말이 있다. “난 장군이 아닙니다. 내가 장군이면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나는 뼛속까지 군인입니다.” 육사교장을 끝으로 1989년 예편한 민 장군은 6·25전쟁과 기이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인민군에…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6일]1997 남북적십자 ‘대북식량지원’ 서명, 2014 다음커뮤니케이션·카카오 합병선언

    뉴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8848m) 등정(1953) “5월26일 7시30분, 보디론과 에반스는 사우드 콜을 출발했다. 그들은 에베레스트 남쪽 2만8700피트 위에 섰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높이였다. 정각 1시였다.”(시프턴 저 <에베레스트로의 먼 길>에서.?당시 네팔 셀퍼는 텐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오월 어느 날,…

    더 읽기 »
  • 동아시아

    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템플스테이 8경···삼화사·쌍계사·백담사·미황사·반야사·낙산사·월정사·금선사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5월25일 오늘은 불기(佛紀) 2559년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이다. 올해 석가탄신일이 월요일이라 23~25일 연휴 동안 불교계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 땅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기고 새해 서원(誓願)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로 삼아보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사찰들이 많다.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면서 가족과 함께 주말이나 휴가철을 이용하여 템플스테이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5일 부처님오신날]1954 전쟁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별세, 2007 북 단거리미사일 동해상 발사

    1977 영화 ‘스타워즈’ 개봉 -개봉되자마자 극장문이 부서질 정도로 관객 밀려들어 미국에서만 4억 달러 수입 기록. 이어 출시된 3편의 시리즈까지 총 12억 달러로 사상최고. 단일영화로는 ‘쥐라기 공원’이 8억9천만 달러로 최고. -보통 6월 중순부터 할리우드의 여름 흥행시즌이 시작되는데 <스타워즈>는 5월 마지막 주에 흥행붐 일으켜 지금도 이 영화가 개봉된 이날을 ‘조지 루카스의 날’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