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젊은 오빠’ 시대 노인연령 65세–>70세 상향 조정에 대하여

    최근 대한노인회가 각종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노인’의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만 65세부터 노인복지를 제공하면 향후 정부재정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시민단체들은 연령기준 상향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50%로 주요 국가…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6월6일 현충일·망종] 1955 육체파 여우 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6월6일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더 읽기 »
  • 동아시아

    개성공단 北근로자에 ‘메르스 마스크’ 지급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지급해달라고 북측이 요청한 것과 관련, 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토록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한 검역장비(열감지 카메라 3대)는 오는 8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한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입주기업들이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 총국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국도 작년 메르스 환자 2명 발생, 어떻게 확산 차단했나?

    신속한 초동대처···병원서 격리 집중치료 ?CDC “국가 지속 감시로?메르스?위험 없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정부의 메르스 조기대응 실패와 이후 연속적인 조치 미흡으로 한국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년 미국의 메르스 대응방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4월 인디애나주, 5월 플로리다주에서 2명의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의료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 메르스 관찰대상 전체 한국병원 방문자로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특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시 대상을 서울 의료시설 방문자에서 모든 한국 의료시설 방문자로 확대했다. 홍콩 보건당국은 최근 14일간 서울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관찰을 4일부터 한국 내 전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이달부터 2∼14일 전에 서울 의료시설 등 메르스 영향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5일 세계환경의날] 1981 전두환 남북정상회담 제의 2006 한미 1차 FTA협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유엔 제정. 2014년 주제는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는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WHO “메르스 3차 감염 발생 한국정부와 긴밀히 접촉, 사태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메르스에 대한 적절한 감염예방과 통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중동에서 알려진 모든 유형의 병원 내 메르스 감염이 발생했다”면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메르스 발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후 이날 현재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계보건기구 권장 ‘메르스 예방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면 환자를 즉각 치료하고 다른 환자나 의료진,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눈을 포함해 입이나 코에서 침이나 분비물 입자가 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HO는 “침구류를 깨끗하게 빨고 소독하며 쓰레기도 특별히 분류해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수증기가 발생하는 치료를 하지 않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2020년 세계인구 7할이 스마트폰 사용···61억대 소유 유선전화 추월

    에릭손 “향후 5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아시아·아프리카·중동이 8할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26억명 수준인 전 세계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 2020년에는 유선전화 회선 수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웨덴의 통신기기 업체 에릭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연례 이동통신 시장 보고서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세계 약 100개 통신사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