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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토론문] “한일협정서 회피·무시된 쟁점 해결 시급”
[아시아엔=박진희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 장완익 변호사의 ‘한국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의 경과와 현황’은 2012년 5월 24일 미쓰비스중공업과 신일본제철의 강제동원에 관한 불법성을 지적하고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경과와 쟁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이 한일협정의 역사적 성격 문제, 나아가 한일관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일정부분 담아낸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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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②] ‘신일철주금 사건’ 일본서 최종 패소, 한국 대법원에서 진행 중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두 번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한국 소송은?우리나라에 신일본제철의 사무소가 없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하였다. 가. 일본 소송 첫 번째 소송은 1945년 연합군의 함포 사격을 받아 일본제철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유족 11명이 일본 정부와 신일본제철을 제소한 것이다. 이 소송에서 유족들과 신일본제철은 199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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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인성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 목표…학생 3분의1 장학금 혜택도”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②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뉴욕주립대(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 SUNY Korea)엔 ‘대통령’을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 초등학생도 공무원이 장래희망이라 하는 요즘 시대에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국뉴욕주립대에선 조금 다르다. 한국뉴욕주립대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은 개강 전 전교생 앞에서 ‘꿈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IT사업가, 빈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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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월 둘째주] ‘위안부 타결’ ‘독해진 안철수의 경쟁력’ ‘IS와 북한’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2016년 1월,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신년호는 ‘이미’ 제작되었지만 신년에 유통되는 시사주간지는 사실상 이번호가 처음입니다. 2015년 연말 대미를 장식한 가장 큰 사건이자 2016년까지 그 파장이 지속될 이슈는 일본군위안부 ‘타결’입니다. 한일 양국이 합의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이 과연 가능할까요. 이 사안과 비교되어 이야기되는 것이 폴란드를 방문한 독일 수상 빌리브란트의 무릎 꿇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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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6] LG디스플레이 아이폰8 OLED 공급·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나비플랜’ 추진
<< 경제 일반 >> 1. LG디스플레이가 2018년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8에 들어가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할 예정임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오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애플 본사 방문 예정 2. 부산항의 크루즈산업을 육성하고 선용품과 선박수리업 등 연관 산업을 이끌 부산시 조례가 제정됨 – 부산시는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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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히말라야’, 전세계적 블록버스터 ‘스타워즈7’ 제친 이유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국내 개봉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타워즈의 7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이하 스타워즈7)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월3일 기준 누적 관객 637만여명을 기록한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312만여명을 동원한 전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스타워즈7’ 보다 2배 가까운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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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5] 코엑스·해운대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조성·중국증시 서킷브레이커 발동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한미약품은 임성기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4.3%(발행주식의 1.6%, 약 90만주)를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등 계열사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한다고 4일 발표함 – 이는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12월30일 종가(12만9000원)로 환산하면 총액 1100억원, 직원 한 사람이 받는 평균 주식가치 3928만원 규모로서, 이와 별도로 월 급여의 200%(직원 평균 10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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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석학 션 스테이먼 박사 “바리스타라면 커피향미 올바로 알아야”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 박사 방한 국회세미나 [아시아엔=글·사진 김지원 객원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트레이너]?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Shawn steiman) 박사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커피비평가협회(CCA) 주최 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전문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션 박사는 커피 맛에 영향을 끼치는 12가지 요인을 설명하면서, “단순히 바리스타의 기량만을 키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 커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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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백령도 해병대 구타사건 왜 끊이지 않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해병대 최전방부대인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부사관들이 회식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 등으로 후임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병대는 “6여단 헌병대가 폭행 및 강요 혐의로 A(22) 하사 등 부사관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며 “입건된 A하사 등 2명은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10시 백령도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후임 B(20) 하사를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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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구호전문가 “박사과정·세계시민학교 병행, 고달픈만큼 보람도 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세계적인 구호전문가이자 ‘바람의 딸’로 불리는 한비야씨는 요즘 박사과정 공부와 세계시민학교 교장 그리고 대학 강의로 여전히 1인 다역(多役)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20일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행사에서 기자를 ‘평동’(평생동지)이라고 소개했다. 기자는 2011년 6월 베이징대에서 연수중이던 그와 3박4일 동안 아홉끼 식사를 나누며 동행한 적이 있다. 그때 뜻이 맞아 누가 먼저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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