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5] ‘국부론’ 아담 스미스가 사마천의 ‘화식열전’ 읽었다면···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아담 스미스는 상품의 생산과 분배는 국가의 통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기능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다. “각 개인이 최선을 다해 노동생산물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이끈다면, 그는 필연적으로 사회의 연간수입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된다. 노동생산물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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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화촬영지의 ‘무한확장’…스튜디오서 오감 느끼는 현장으로

    영화 <호빗>의 촬영지가 된 뉴질랜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영화·드라마 촬영지 순례’란 말을 들어봤는가? 최근 TV·스크린 속 인기 스타들이 다녀간 장소가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 페르 라쉐즈 공동묘지에 안식하고 있는 가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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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대만지진과 백두산 폭발, 그리고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만에 상당히 강력한 지진이 나서 피해가 크다. 중국 공산당도 애도를 표했다고 한다. 문제는 지진이 대만에 전혀 낯선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대만은 ‘화산왕국’ 일본과 같은 환태평양지진대에 걸쳐 있다. 얼마 전 충남 홍성이 진앙이 되어 서울에서도 미진을 느낄 수 있던 것처럼 우리에도 지진은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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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민동석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빈곤 악순환 끊는 건 식량 아닌 ‘교육’”

    민동석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사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관광객들과 화장품 상점으로 북적이는 서울 명동 한복판. 여기에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자리를 지키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지켜본 건물이 있다. ‘유네스코길’ 명동예술극장 바로 건너편에 자리 잡은 ‘유네스코 회관’이다. 회관에 들어서면 한국 60년사와 함께 해온 흔적이 느껴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UNESCO HOUSE, 이하 한위) 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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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LG전자 생활가전 컨트롤 타워 창원에 ‘LG전자로(路)’ 생겼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LG전자의 이름을 딴 ‘LG전자로(路)’가 생겼다. 창원시는 4일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원시 성산구 성산패총사거리부터 성산교사거리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의 도로를 명예도로인 ‘LG전자로(LGjeonja-ro)’라고 명명했다. ‘LG전자로’는 LG전자 창원1공장과 인접하게 됐다. 창원시가 기업 이름을 딴 명예도로를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경기 상황이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창원R&D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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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한승주 전 외무장관이 추천한 오준 주 유엔대사의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연말 한 권의 책이 배달돼 왔다. 주유엔 오준 대사가 쓴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오픈하우스)다. 필자는 20년 이상 오준 대사와 알고 지낸다. 특히 그의 두 동생 가운데 오룡은 나와 <한겨레> 입사 동기이자 친구다. 그는 내가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있는 <매거진N> 창간 편집국장을 맡아 기틀을 잘 잡아줬다. 막내(오균) 역시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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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7] ‘역발상 투자’의 원조 백규와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세상 사람들이 버리고 돌아보지 않을 때는 사들이고, 세상 사람들이 사들일 때는 팔아 넘겼다.” <화식열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길은 편하고 안전하다. 그러나 새로움이나 경이로움은 없다. 시대의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게 된 것은 운運이 아니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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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연파 신현철 도예가의 자유로운 영혼이 빚어낸 ‘연꽃다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신현철도예연구소] 이 작품은 연파 신현철 도예가의 작품 ‘참새다기’다. 참새부리는 주둥이로, 참새꼬리는 손잡이로 형상화했다. 찻잎이 짧고 끝이 날카로운 참새 혀와 닮았다는 뜻의 한국 전통차 ‘작설차’(雀舌茶)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국내외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품으로 손꼽힌다. 신현철 도예가는 이밖에도 연꽃이나 연잎 등 우리에게 친숙한 조형을 찻잔에 최초로 응용하며 전통 도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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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갈등을 화해로 바꾸는 3가지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바야흐로 갈등의 시대다. 개인 간, 계층 간, 종교 간, 국가 간 갈등 등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강등이 횡행하고 있다. 갈등을 화해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갈등과 화해의 뜻을 살펴보자. 갈등이란 칡(葛)과 등(藤)나무가 합쳐진 단어다. 칡과 등나무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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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할부기간·유예율 내가 정한다” 기아자동차, ‘마이스타일 할부 프로그램’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고객이 직접 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고객이 자신이 정한 할부기간과 유예율에 맞춰 금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자동차 금융상품인 ‘마이스타일(My Style) 할부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2월 중 K3 및 K5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6개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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