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만두시장’ 대박,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국내최초 월 매출 120억원 달성
올해 추가 신제품 출시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 전개 통해 연매출 1,000억원 돌파 목표 계획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국내 만두시장에서 ‘대박’ 제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가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비비고 왕교자 매출이 120억원을 달성, 출시 이후 최고 성과이자 만두시장 역사상…
더 읽기 » -
사회
농심 ‘짜왕’ 바통 이은 ‘맛짬뽕’, 출시 50일만에 2천만봉 돌파
농심, ‘짜왕’에 이어 ‘맛짬뽕’으로 ‘연타석 홈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짬뽕 전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후발주자인 농심 맛짬뽕의 기세가 거세다. 농심은 7일, 농심 맛짬뽕이 출시 50일만에 2천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달간 판매량은 1,300만봉에 달해 라면시장 2위를 넘볼 정도가 됐다. (농심 출고데이터 기준) 농심 맛짬뽕은 지난 11월 16일 출시됐으며, 1월…
더 읽기 » -
[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③] 미쓰비시와 신일철 소송, 대법원 vs 하급심 판단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철주금 소송과 관련한 대법원과 하급심 판단은 어떻게 다른가?? 가. 양 소송의 차이점 (1)미쓰비시중공업 소송은 부산에 연락사무소가 있어서, 부산지방법원에 제소하였으며, 소송 서류도 연락사무소로 하면 되었기 때문에 송달 관련 기간이 짧았다. 반면에 신일철주금은 한국 내에 아무런 주소지가 없어서 결국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하였고, 소송 서류를 일본 본사로 송달하여야 했기…
더 읽기 »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②류자효] 부산고 2년때 가명으로 당선, 청마 유치진·살매 김태홍 심사
‘신춘문예’. 한때 이 네 음절만큼 문학도들을 설레게 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시나 소설 등을 통해 문학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사 신춘문예는 시인이나 소설을 꿈꾸는 문학도들의 희망의 언덕이자 절망의 골짜기나 다름없었다. 올해도 주요 일간지들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시조 등의 장르에 걸쳐 신춘문예를 통해 신인들을 대거…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박스오피스 1월 첫째주] ‘엽문3’ 동남아 평정, ‘스타워즈7’ 주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병신년 새해 첫 주말, 아시아에선 어떤 영화가 관객을 사로잡았을까? 지난 12월 극장가를 휩쓸었던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의 강세는 주춤해진 모습이다. 지난주 대부분 아시아 국가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것과 달리, 2016년 첫 주말에는 일본과 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순위가 모두 하락했다. 대신 지난주부터 인기를 끌던 ‘엽문3’이 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박스오피스…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8] 대북확성기 방송 전면재개·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시작·금값 오름세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해 8일 낮 12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하기로 함 – 지난해 8월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따라 방송을 중단한 지 4개월여만임 << 경제 일반 >> 1. 대형마트와 편의점업계가 사후면세점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음 –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까지 가지 않고 사후면세점…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11일 출소 앞둔 탤런트 김성민씨께 “당신과 함께라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성민 아우! 사흘 뒤(11일) 넓은 세상으로 복귀하는 걸 진심으로 축하하네. 10달 만이지? 사실 나는 자네의 출소를 잊고 있다 어제 아침 ‘본명상’ 감사제 때 문득 자네가 떠올랐지. 오늘 새벽 <아시아엔> 사무실 옆 IGA라는 편의점 알바(라고 하지만, 그는 작지만 제대로 만드는 매거진 발행인 겸 영화평론을 하는 분이지)와 자네 얘기를 하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위안부 문제’ 해결 24주년 수요집회 참관기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6일 낮, 서울 일본대사관 앞.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디찼다. 이날 행사 시작 20분 전 <아시아엔>에 연수 와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와 현장을 찾았다. 라훌과 라드와 두 외국기자는 이 집회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 최정아 기자더러…
더 읽기 »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①오탁번] 심사위원 조지훈·박남수·김종길 “우리 학교 학생은 곤란” vs “작품만 좋으면 돼” 맞서
‘신춘문예’. 한때 이 네 음절만큼 문학도들을 설레게 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시나 소설 등을 통해 문학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사 신춘문예는 시인이나 소설을 꿈꾸는 문학도들의 희망의 언덕이자 절망의 골짜기나 다름없었다. 올해도 주요 일간지들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시조 등의 장르에 걸쳐 신춘문예를 통해 신인들을 대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