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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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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위안부 문제’ 해결 24주년 수요집회 참관기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6일 낮, 서울 일본대사관 앞.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디찼다. 이날 행사 시작 20분 전 <아시아엔>에 연수 와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와 현장을 찾았다. 라훌과 라드와 두 외국기자는 이 집회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 최정아 기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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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등단 뒷얘기①오탁번] 심사위원 조지훈·박남수·김종길 “우리 학교 학생은 곤란” vs “작품만 좋으면 돼” 맞서
‘신춘문예’. 한때 이 네 음절만큼 문학도들을 설레게 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시나 소설 등을 통해 문학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사 신춘문예는 시인이나 소설을 꿈꾸는 문학도들의 희망의 언덕이자 절망의 골짜기나 다름없었다. 올해도 주요 일간지들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시조 등의 장르에 걸쳐 신춘문예를 통해 신인들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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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7] 북한 핵실험 기습 단행·한진중공업 자율협약 신청 예정·신한은행 창구송금 수수료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북한은 6일 낮 12시30분 조선중앙TV를 통해 수소폭탄을 이용한 핵실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발표함 – 이번 핵실험은 2013년 2월 12일 이후 2년11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1~3차 핵실험 때는 직·간접적으로 예고했지만 이번에는 미국과 중국에 통보하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단행함 << 경제 일반 >> 1. 한진중공업이 7일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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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남아 뎅기열 주의보?·?·?·말레이시아 뎅기열 사망자 사상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동남아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말레이시아에 비상이 걸렸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뎅기열 사망 환자 수는 2014년보다 절반 이상 급증한 336명(2014년에 215명)이 사망한?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평균 28명이 뎅기열로 사망한 꼴로, 이는 말레이시아 사상 최다치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6년도 상황이 비슷하거나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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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근당-한국MSD, 당뇨·고지혈증 치료제 영업·마케팅 공동전선 구축
이달부터 당뇨병치료제 3종, 고지혈증치료제 2종 공동 영업·마케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한국 MSD와 당뇨병치료제 3종 및 고지혈증치료제 2종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1월부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3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아토젯 2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한국 MS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자누비아는 시타글립틴(Sitagliptin) 성분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2015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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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인물 1/4~9] 1976 주은래 서거·1996 가수 김광석 자살·2008 복서 최요삼 장기기증 사망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나와 생일이 똑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과연 누구일까? 그 중에 위인이 있었으면…’ 그리고 역사 속 인물이 자신과 같은 날 출생한 걸 발견하는 순간 잠시 희열에 빠져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가까운 이, 혹은 자신이 평소 알던 이가 세상을 떠난 그날 저 세상으로 간 분은 누굴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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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홍준호·김치하씨가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상’ 받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사학과 총동창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는 7일 낮 1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동(125동) 2층 마로니에홀에서 ‘2016 신년하례회’ 겸 ‘2015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 시상식을 갖는다. 2015 자랑스런 사학인에는 전우용(국사학과 81년 입학) 역사학자, 홍준호(동양사학과 76년 입학) 조선일보사 발행인, 김치하(서양사학과 84년 입학) 한두철강 부사장이 뽑혔다. 전우용씨는 <서울은 깊다> <한국회사의 탄생> <우리 역사는 깊다> 등이 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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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일협정 50년] 일본학자가 밝히는 박근혜-아베 회담서 ‘위안부문제’ 쉽게 합의된 까닭
[아시아엔=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정치학]? 11월1일 3년반 만에 한중일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렸다. 11월2일엔 역시 3년반만의 한일정상회담이 열렸고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처음으로 공식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한일 간의 움직임을 통해 볼 수 있는 일본의 한반도정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2013년 12월 아베정권은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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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5] 몸통은 깃털의 존재근거다!···이상득·홍인길·이인규의 경우
불을 그대로 둔 채 끓는 물만 식히려는 관료주의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영삼 정부 시절의 일이다. 홍인길 청와대 총무수석 비서관이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으로부터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재임기간 정치자금을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실제로 그 말의 진정성을 믿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정권에 줄을 대려는 사람들이 홍인길 수석을 찾았다고 한다. 홍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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