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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보양식] 실학서적에도 등장하는 두부추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신탕, 삼계탕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히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다. 미꾸라지는 7~11월이 제철로 이때가 가장 살이 찌고 맛이 좋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완전히 삶아서 보이지 않도록 으깨서 만드는 것과 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이는 게 있다. 추어탕 조리법은 지역에 따라 △경상도식 △전라도식 △서울식으로 나뉜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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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삼복더위 보양식 으뜸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 초복(初伏)은 7월 17일, 중복(中伏)은 7월 27일, 말복(末伏)은 8월 16일이다. 삼복을 삼경일(三庚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하지(夏至) 후 셋째 경일(庚日)이 초복, 넷째 경일이 중복, 그리고 입추(立秋) 후 첫 경일이 말복이다. 복(伏)은 중국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조선 후기 간행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사기>(史記)에 이르기를 중국 춘추시대 진(秦)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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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불청객’ 오존의 두 얼굴···황사마스크도 속수무책·외출삼가는 게 최선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1987년부터 제시해왔으며, 2013년에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초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기환경표준센터 정진선 박사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산불에서 배출된 초미세먼지가 남쪽으로 3000km를 이동해 한반도에 유입되는 것을 입증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는 그동안 한반도 서쪽의 중국에서 배출된 초미세먼지에만 관심을 가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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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선원 법현스님의 동행] 이웃종교와 잘 지내시오, 하늘 축복 넘치리니···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스님, KPRC 종교간 대화위원, 성공회대 ‘스님과 함께 하는 채플’ 강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에는 종교백화점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세계종교인 가톨릭, 기독교, 이슬람교와 불교 그리고 종교와 비종교의 사이에 있다고 느끼는 유교가 한국사회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민족종교도 아주 많이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정말 신기하고 놀라며 부럽게 생각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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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총기사고 미국사회, 아시아계 청년 주도 ‘흑인생명 존중’ 캠페인 동참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통신원] 미국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경찰의 민간인 사살 사건’은 미국이 오늘날 직면한 많은 사회 문제를 전면으로 끌어왔다. 이 사건들은 뿌리 깊은 인종갈등과 불평등 그리고 유색인종들이 미국사회의 법치와 공정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대선을 맞이한 미국의 정치권은 대법원 판사를 지명하는데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증명하듯이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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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도안이 ‘쿠데타 배후’라 지목한 귤렌 2013만해평화상 ‘공적서’

    [아시아엔=편집국]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터키 쿠데타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페툴라 귤렌(Fethullah Gulen, 1941~)은 2013년 8월 대한불교조계종과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수여하는 만해상(평화부문)을 수상했다. <아시아엔>은 당시 귤렌의 만해상후보 공적서를 독자들께 소개한다. <편집자> 페트라 귤렌은 이렇게 말한다. “관대해져라. 바다같이 넓은 가슴을 가져라.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영감을 받아라. 어려움에 처한 영혼이 없도록 손을 내밀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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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 24시] 휴가철 ‘먹기명상’으로 더위 식히고 몸도 가볍게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8월. 여름이 뜨겁다. 숨쉬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계곡이나 바다로 무작정 떠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맘 때면 휴가를 나선다. 힐링을 위한 휴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는 무엇일까? 낯선 풍경 속에 눈이 번쩍 뜨이는 여행과 오감이 즐거운 체험일 게다. 맛집 탐방도 그 가운데 하나다. 함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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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문화 본산 중국에 커피 열풍···’북경카페쇼’ 성황·젊은층 중심 커피소비 급증

    가정용 커피기구 인기···288개 업체·560개 부스, 전년 대비 30% 급증 [아시아엔=강병문 ‘커피전문’ 객원기자, 커피테이스터] 차문화 본산 중국에 커피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8~10일 베이징 국제전시장에서 사흘간 열린 ‘북경카페쇼’엔?288개 업체가 560여 부스를 차렸다. 이는 작년보다 업체 숫자로는 15%, 부스 규모면에서는 30% 가량 늘어난 것이다. 중국은 아직 차를 마시는 소비자들이 커피에 비해 압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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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사진기자 접고 CIA향미전문가 ‘인생 2모작’

    임영주씨 “향미공부는 성품까지 바꾸는 자기명상적 힘 발휘” [아시아엔=글 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사진 김지원 객원기자] “환갑에 향미공부를 한다는 게 부질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안했던 것도 아니지요. 향미를 따지며 음식을 드셔보세요. 지나온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세계 최고권위의 요리대학인 미국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향미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플레이버마스터자격증(FMC, Flavor Master Certificate))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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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를 훔치는···’ 찍고, 인도의 ‘행복까지 30일’ 거쳐 아르헨의 ‘클렌’까지···광명영화제 내달 개막

    8월 19~20일 시민체육관서?광명의 ‘빛’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힐링 타임 [아시아엔=강은아 광명큰빛영화제 집행위원장] “‘빛을 품은 광명’에서 영화도 즐기며 막판 무더위도 잊자.” 8월 19~20일 경기도 광명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광명큰빛영화제’는 “예술로 행복한 도시, 시민이 빛나는” 광명시 캐치프레이즈를 영화로 구현하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과 영화사 더블앤조이픽처스가 후원하는 광명큰빛영화제의 주제는 ‘가족의 소통과 행복’. 광명큰빛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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