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드배치와 ‘때리는 시어머니’ vs ‘말리는 시누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충환씨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이상만씨 등이 최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글을 실었다. 이에 <조선일보>의 베이징 특파원은 이렇게 질타했다. “인민일보에 기고했던 두 사람이 만약 이렇게 말했으면 어땠을까.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건 맞는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언론에 다 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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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한중일 국제창업경진대회 8일 베이징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 한중일 3국 대학생들의 ‘2016 국제창업경진대회(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OVAL I.B.C)’가 8~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005년 시작된 OVAL I.B.C는 서울, 베이징, 도쿄에서 순환 개최되며 한중일 3국에서 참가자 30명씩 선발해 각국 1명씩 3인 1조로 팀을 이뤄 진행된다. 대회 동안 참가자는 동북아시아의 경제·지리·정치상황 등에 관한 가상 주제 아래 동북아의 최신 경영 흐름을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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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은행강도’의 어제와 오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은행강도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거기 가면 돈이 있으니까 그렇다. 대여금고는? 마찬가지다. 돈 되는 거 많기 때문이다.?<사진은 은행강도를 소재로 다룬 영화 ‘바르게 살자’의 한 장면> 강도와 절도, 유구한 역사 자랑하는 전통범죄다. 털려도 밝히기 곤란한 불법재산도 많고 신고를 꺼리는 탓이다. 금고보다 안전한 곳은? 우리나라 어떤 사업가는 컨테이너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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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서 200일째 수감 중 30대 여성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노래방에서 잠시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강제연행돼 200일 넘게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인 양아무개(38)씨는 애견의류 디자이너다. 멕시코 검찰은 지난 1월 15일 밤 양씨가 일하고 있던 W노래주점이 마약·무기밀매·매춘 등의 소굴이라고 발표하고 이같은 사실은 <텔레비사> 등 현지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특히 당시 멕시코 검찰은 “양씨가 종업원들을 감금하고 매춘을 시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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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민중의 소리’ 이산아카데미 ‘자본론’ 강독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민중의소리’는 온라인 강좌 ‘이산 아카데미’ 첫 강좌인 박승호 교수의 <자본론> 읽기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8월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연속 5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온라인 강좌를 촬영하기 위한 REAL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9명이다. 박승호 교수는 경상대와 성공회대에서 정치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https://goo.gl/forms/bAUcaCN3YQ2StSJ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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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첨단 대여금고도 뚫린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충남경찰청장] 은행은 폐쇄 또는 축소 추세다. 행원 둘이 고객 한 사람 응대해야 한다. 인력 낭비로 돈도 안 된다. 하지만 대여금고는 그렇지 않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 금고주인에게 귀중한 그 무엇 비밀과 보물이 들어있다. 비밀에는 유언장이나 신탁증서 혹은 집문서가 많다. 이런 종류는 변호사가 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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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앞두고 또 ‘보신탕 논란’···동물보호단체 ‘카라’ 5일 국제컨퍼런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광화문광장에서 영국 여성 2명이 ‘개고기 식용 불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면이 보도됐다. 이들은 영국 연극배우 루이아 바버(29)와 간호사 마들린 워런(46)으로 지난 7월 중순에 한국에 입국해 중복(7월 27일)에 즈음하여 25일부터 29일까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한다. 이들 두 영국 여성은 한국의 개고기 반대단체인 ‘세이브코리안독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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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자살도 형벌받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충남경찰청장] 질풍노도, 자살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기 바로 청소년기다. 공부·우정·연애·취직···. 산적한 과제와 격투하다 아디돌을 따라 죽기도 한다. 유행성 자살도 있다. 성인이 되려면 거처야 하는 언덕, 그 언덕을 넘으려고 고뇌하고 번민하지만 해결책을 못 찾는다. 그때 택하는 길이 자살이다. 자살행위 속에는 살고 싶다는 원망(願望)이 가득 차있다. 때문에 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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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 길’···30대 한국여성 200일째 ‘억울한 옥살이’

    [아시아엔=홍금표 멕시코시티 ‘팬 트랜스’ 대표] “의혹이 잘 풀려서 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2002년 멕시코 한인의류회사를 마약과 무기밀매 조작으로 풍지박살 낼 때와 똑같네요.” “서명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한국 외교공관원의 태만과 무능력으로 피해 받는 국민의 현실입니다.” “국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지 말입니다.” 이곳 멕시코시티에서 요즘 다음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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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스님은 ‘현각과 자현’ 보며 무슨 말씀하실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하버드 대학생이 스님이 되었다고 하여 유명하던 현각이 조계종을 떠났다. 그는 한국불교의 문제점으로 유교적 관습, 남녀·국적 차별, 형식주의, 기복주의, 스님과 신도의 차이 등을 들면서 “자기 본 성품을 볼 수 있는 열린 그 자리는 그냥 기복종교로 돌아갔다. ‘기복=$(돈), 참 슬픈 일”이라고 적고 “외국 스님들은 오로지 조계종의 데코레이션(장식품)”이라며 한국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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