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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 ‘유토피아’···”결혼 안한 철학자 어디 없소?”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탄핵정국 속에서 본격적인 대선전이 시작된 느낌이다. 우후죽순처럼 서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 어떤 후보는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 그들은 무엇 때문에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진정으로 국민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인간의 죄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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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한국의 공공외교가 보인다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이하 한강네트워크)가 지난해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 ‘한국의 공공외교 컨퍼런스’의 결과물이 <Korea’s Public Diplomacy>란 제목의 논문집으로 최근 발간됐다. 책에는 8개국 출신 10명의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공공외교에 관해 다양한 주제로 작성한 논문이 실려있다. 모두 10편이 담긴 논문집은 국내 공공외교와 국외 공공외교로 2개 파트를 나누어져 있으며 정치, 문화, 한류, 미디어, 환경, 민관협력, 장학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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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주 전 의원·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임채진 전 장관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에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 새 회장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강창일)는 김성주 전 국회의원(국사), 송규헌 오픈데이스 대표이사(동양사) 임채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양사) 등을 2016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는 지난달 중순 정기총회를 열고 강창일 회장 후임으로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전 KBS 주간)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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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80노모 빨리 죽으시라 기도한 친구에게 바치는 ‘기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1998년 가을, 간경화 합병증으로 요양 차 무주에서 담양으로 이사 갔다. 농가주택 평수 15평 정도 되는 집을 수리해서 살았는데 1년이 지나자 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였다. 4천만원을 달라고 하였다. 돈이 없어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우리 둘이서 반반씩 합하여 그 집을 사자고 하였다. 친구는 나를 위해서 그 집을 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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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⑥] 징계대상 이임걸 경찰영사에게 상을 줘야 한다는 사람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으로 양씨 동생이 2016년 12월 29일자로 보낸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9.이임걸 영사는 수감 양 씨에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이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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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네트워크 ‘보니따 청소년 겨울 워크숍’ 11일 개막
나, 너, 우리의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기 위해 청소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아시아엔=편집국] 한강네트워크는 환경, 노동, 사회통합, 평화, 거버넌스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겨울 워크숍을 연다. 내가 즐겨먹는 음식이 환경을 파괴한 대가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아동 노동, 비정규직, 하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세계 노동 시장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투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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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서울대총동창회 통일인재 육성 장학기금 마련 특별전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모교 장학기금과 통일인재 육성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을 이달 말까지 서울 마포 동창회관에서 연다. 소장품 구입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주며 전화나 문제메시지를 보내면 도록을 보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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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아시아의 친구들 한양문고 주엽점서 5일 ‘일일찻집’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의친구들’이 5일 오후 1~6시?한양문고 주엽점(고양시 일산동구 주엽동 태영프라자 지하1층)에서 일일찻집을 연다. 이 단체는 “지난해 시작한 외국인보호소 정기방문사업과 인상된 임대료 마련을 위해 하루찻집을 열게 됐다”며 “차이, 베트남커피, 우롱차 등 아시아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와 사모사, 짜조 같은 간단한 간식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일일찻집에선 매시 정각마다 가야금, 첼로, 플룻 연주와 매시 30분마다 이주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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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 출국 직전 고은 시인한테 선물받은 ‘호’는?
반 총장, “연애시절 선생님 소설 주고받아” 고은, “옛 ‘석’ 구름 ‘운’ 뜻 이어가길 바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호는 석운(昔雲)이다. 2006년 12월 업무 인수를 위해 출국하기 직전 열린 환송연에서 고은 시인이 지어준 것이다.?기자가 당시 일하던 <한겨레신문> 2006년 12월 16일자 사람면에 실린 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6일 본격적인 업무 인수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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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최초 ‘군인자녀 기숙학교’ 한민고 3년 성적표는?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3일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민고(교장 전영호 전 경기과학고 교장)가 애초 설립취지에 맞게 계층간 이동의 사다리 역할과 직업군인 자녀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첫 군인자녀 기숙학교로 출발한 한민고는 대입 정시모집 최종집계가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31일 현재 △서울대 9명 △사관학교 10명 △경찰대 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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